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 사람은 선물

...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25-09-27 10:28:49

돈말고 불평불만 없는 선물이 없어보여요.

모두를 만족 시키는 선물이 있나요?

과일. 쇠고기.생선 다 호불호 있고

가볍게 주고 받고 서로 기쁜 마음으로 작은 선물도

감사하면 좋은데

외국 유튜브 보면 

애들도 생일 선물로 

엄마가 아이에게 햄버거 선물해도 뛸듯 좋아하고

감사해하고 고맙다 하는데 참 순수하고 이뻐 보이더라고요

연인끼리 선물도 

우리 나라 같음 이넘 헤어질 타이밍이네 싶은 선물 해줘도

좋아하고 

IP : 118.235.xxx.2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10:30 AM (211.235.xxx.4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관련 산업이 탄탄하긴 한가보네요.
    글로벌 비교우위 산업에 대해서 트럼프가 작정을 했군요.
    이재명 대통령은 만만한 사람이 아니니까
    믿고 기다리면서 지지합니다.

  • 2.
    '25.9.27 10:33 AM (211.234.xxx.208)

    보통때 선물은 우리나라도 터무니없지 않으면 다들 좋아하고 불평없어요.
    그러나 명절 선물은 대량으로 뿌려지기 때문에
    대중에 묻혀 받는 물품이지
    정성이나 나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선물처럼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니 불평이 생기는겁니다.

  • 3.
    '25.9.27 10:35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음식점에서도 짜네 싱겁네 비싸다 조미료를 넣어네
    내가 한게 맛있다등등
    만족을 모르고 불평 불만만 하니
    사람 만나는게 겁나요
    사실 저도 그랬어서 많이 반성하고 안그럴려고 해요
    이제 감사할 줄 아는 문화가 자리 잡았음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 4. 대량으로
    '25.9.27 10:38 AM (118.235.xxx.229)

    준비해도 그사람 생각했으니 그분에게 전달 되는거죠
    생각 안했던 사람에게 내돈 10원도 아까워요
    82쿡에 유독 선물 불평이 많아보여요 타사이트보다

  • 5. ....
    '25.9.27 10:41 AM (112.148.xxx.198)

    나는 정성들여 고급선물했는데
    너무 터무니없는 선물이 왔다.
    그럼 화낼만해요.
    근데 회사나 모임등에서 단체로 보내온 선물에
    뭐가 그렇게 불만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해마다 명절에 고급 견과류세트 보내주시는 분이있는데 식구들 견과류 잘 안먹어도 반찬활용도 해보고.
    동생이나 조카오면 맘에드는거 고르라 하기도 하고
    감사히 소비하네요.

  • 6. 그 쏟아지는
    '25.9.27 10:42 AM (59.7.xxx.113)

    선물을 쟁여야 하고 정리해야 하는 사람이 주부들이고 결국 그 선물을 다시 갚아야한다 생각하니 짜증나는게 아닐까요

  • 7. 무던한
    '25.9.27 11:10 AM (112.184.xxx.188) - 삭제된댓글

    편이고 취향도 별로 없어서 웬만한 건 불평없이 사용해요. 나눠주기도 하고요. 근데 살찌고 몸에 안좋은데 양까지 많은 그런 선물은 참 곤란합니다. 한과나 설탕에 절인 정과류 등요. 견과류 곶감 종류도 좋아하진 않지만 적어도 건강에 안좋은 음식은 아니니 고맙게 받고 나눠먹습니다. 나는 이거 받고 답례품 고민은 많이하니 안주고 안받았음 좋겠어요.

  • 8. ....
    '25.9.27 11:22 AM (211.51.xxx.3)

    명절 선물은... 내가 쓴 돈이거나, 갚아야 할 돈.
    외국의 햄버거 선물은 그야말로 선물.

  • 9. 명절
    '25.9.27 12:12 PM (118.235.xxx.212)

    선물만 그런게 아니죠. 모든 선물 불평불만 글 넘쳐요

  • 10. ㅇㅇ
    '25.9.27 12:32 PM (125.130.xxx.146)

    선물한 사람 앞에서는 고맙다고 하지만
    익명방 온라인이니까 불평불만 하는 거죠

  • 11. ㅋㅋ
    '25.9.27 2:13 PM (58.238.xxx.62)

    돈 주고도 욕 먹잖아요
    돈이 적네
    내가 그동안 어찌했는데
    요상한 세상

  • 12. 본성
    '25.9.27 4:06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혼자 기껏 고르고 골라 산 자기 물건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냥 그런걸요.
    당근에 위에 열거된 싫어하는 선물들 엄청 거래되던걸요.

  • 13. 제가볼 때
    '25.9.28 2:35 AM (74.75.xxx.126)

    외국에선 선물=마음 (이 사람이 뭘 좋아할까? 난 이게 좋은데 내 마음과 통할까?)
    한국에선 선물=돈 (얼마 썼지, 이게 다야? 시시하다고 할 듯) 이런 마인드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차라리 현금이 낫다는 마인드도 거기서 나오는 거고요. 그럼 현금은 또 얼마가 좋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42 최태원 상간년이 올라오기만 하면 빛삭하는 과거 자작글 , 미씨 .. 3 .. 02:51:00 244
1808941 묵사마 정형근은 감옥에 가야합니다. ,,, 02:22:02 95
1808940 베네수엘라처럼 주식 엄청나게 오를거라고 했었는데 4 ........ 01:31:23 1,068
1808939 ETF 매달 조금씩사서 10년 하는건 어떤가요? 5 00000 01:10:06 805
1808938 샌디스트 마이크론 떨어지며면.. 5 .... 01:02:13 925
1808937 금융지식잼뱅인데 옛날에 연말정산용 소장펀드 ........ 00:57:41 118
1808936 '파업 반대' 주주단체 유튜브 폐쇄…"삼전노조가 집단신.. ㅇㅇ 00:55:29 397
1808935 고문기술자 정형근 . .묵주사건 기억나세요? 5 00:50:43 667
1808934 코로나 치사율 1%.. 한타는 치사율 40% 3 Dd 00:50:15 1,184
1808933 공부안하는 고1 정신차리는 건 불가능할까요 6 고1맘 00:38:58 416
1808932 주식투자 거짓말 글들 14 주식투자 00:36:15 1,797
1808931 김포공항 해외노선 수속직원 불친절 ..... 00:36:11 298
1808930 제가 가지고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4키로는 감량했어요 25키로.. 15 다이어트식단.. 00:32:45 1,066
1808929 사후에 재산 상속 문제입니다. 질문 00:31:58 675
1808928 이시간에 김치전이 먹고싶네요 2 익명 00:29:59 262
1808927 건성용 초고보습 크림 중 1 .. 00:18:12 341
1808926 야채 얼렸다가 쪄도 괜찮나요? 2 궁금 00:03:20 328
1808925 중등아이 학원선생님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5 유리 2026/05/07 523
1808924 구해줘홈즈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나오는데 ... 2026/05/07 1,452
1808923 식혜 어디에 만드세요 1 ㅁㄴㅇㄹㅎ 2026/05/07 396
1808922 주식 관련글들이 묘하게 불편하네요 19 2026/05/07 2,847
1808921 감옥간 사람이 6년만에 5 실화일까 2026/05/07 2,038
1808920 대통령앞에서 목이메인 금융 전문가 4 2026/05/07 1,845
1808919 최근 유행하는 수육 삶는 법 13 ........ 2026/05/07 3,493
1808918 약간 치매가 있는 환자 요양병원 생활은 어떤가요? 31 ... 2026/05/07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