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가기전에 우리아이들 머리한번 자르고싶어서 등록했는데
실무반은 무조건 자격증을 따야 한다고해서 그냥 쉬엄쉬엄 하고잇는데
재밌고 빡씨네요
엄청 먹어요 힘들어서
근데 이게 손목 허리 특히 무릎 상할거 같아서 굳이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요
밑에 글썼는데 필기시험도 은근 힘들고
10시부터 5시까지 풀로 `11월까지 수업들어요
실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어 헤어자격증 따신분들 지금 뭐하고 계시나요??
ㅇㄹㅇㄹㅇ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25-09-25 19:27:49
IP : 1.243.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혀
'25.9.25 8:01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내가하던것과 똑같은데요. 할만하죠. 너무 신나지않음? 진짜 재미있었어요.
필기가 뭐가 어려워요. 너무 쉽던데요.
실기도 할만했고요.2. 전혀
'25.9.25 8:02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쉬엄쉬엄한다 생각하지 마시길요. 옆사람들은 생계가 달린 시험 이에요.
위화감조성하지말고, 빢시게 따라간다 반드시 딴다는 마음가짐으로 달려들어야지요.3. 83님
'25.9.25 8:22 PM (1.243.xxx.170)미용 응시자가 계속 늘어서 점점 엄청 어려워지고 있어요 예전과 수준 많이 달라요
4. ??
'25.9.25 8:52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예전이요? 5년전과는 비교도할수없이 어려워졌다고요?
5. 그게
'25.9.26 7:27 AM (121.154.xxx.224) - 삭제된댓글손가락 손목 무릎 안좋은 징조있으면 그냥 내려놓으세요
그거 하려다 손가락 아파서 중단했는데 아픈게 사라졌어요 관절은 아끼고 살살써야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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