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25 12:35 AM
(222.108.xxx.71)
너무 싫은데요 특히 오미자
이불은 바닥에 있는걸 밟았다는거죠? 걍 깔개라 생각한듯
2. ㅇ
'25.9.25 12:36 AM
(211.206.xxx.180)
그 사람 가족과 주변인은 다 그렇게 사는 거예요.
거기에 사회생활도 부족하니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죠.
3. ..
'25.9.25 12:38 AM
(221.144.xxx.21)
아뇨 집주안이 자는 이불인줄 알고요
베개랑 덮는 이불이랑 다 깔아져 있었거든요
4. ,,
'25.9.25 12:38 AM
(119.201.xxx.242)
80살 이상이면 그냥 이해해드림
만약, 또래지인이라면 무식하다생각됨.
게다가 아주 가정교육 못받은
무식한사람. 지식이없는무식이아니라
기본도리를 모르는사람.
가까이 안하고싶은사람입니다.
5. 왜
'25.9.25 12:51 AM
(222.102.xxx.75)
그 집주인은
왜 그런 사람들과 알고 지내는거죠
6. ..
'25.9.25 12:54 A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그런 사람인줄 어떻게 알겠나요 처음엔 모르니 교류하게 된건데 겪어보며 아는거죠
7. ㅇㅇ
'25.9.25 12:58 AM
(211.251.xxx.199)
어찌 하나같이 다 예의를 말아먹은 인간들만
집에 왔나요?
8. ..
'25.9.25 1:00 AM
(221.144.xxx.21)
한명이 한 행동들이에요
제목의 사람들의 행동이 아니고, 사람의 행동들 이라고 썼잖아요
9. 그나마
'25.9.25 1:05 AM
(223.38.xxx.33)
한 명이니 다행이긴 하네요.
앞으론 절대 들이지 마세요.
아예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은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요.
그나저나 보통 바닥 이불 생활 하는 사람은 아침에 이불을 개죠…
그 점은, 밟은 사람도 이상하지만 이불을 안 개고(?) 사는 사람도 좀 이상하긴 해요. 평소엔 그렇더라도 손님 온다면 후다닥 먼저 들어와서 개기라도 할 텐데.(손님보고 밖에 1분만 있으라 하고서라도)
10. 한사람
'25.9.25 1:10 AM
(222.102.xxx.75)
한사람이니 다행이네요
그냥 멀리하세요
집에 들이지도 마시고
11. 아, 그래요
'25.9.25 1:20 AM
(218.54.xxx.75)
한사람이 집에 와서 한 행동거지...
사람이 달리 보였겠네요.
하룻밤 자고 간 손님 ㅠ..잘 참고 재워주셨다는거네요.
실망스러운데 앞으로 친하게 지내실건지요?
그냥 친구 아니고 친척일수도 있겠지만
마음만은 더욱 멀게 되셨을듯...
12. ...
'25.9.25 1:21 AM
(110.14.xxx.242)
집까지 오게 하는 사람이라면 한두번 만난 사이는 아닌 것 같은데
그동안 무언가 느끼는 게 없으셨는지...?
저로서는 모두 다 이해가 안 되는 행동들이네요.
13. ..
'25.9.25 1:27 AM
(221.144.xxx.21)
저 행동들이 이해간다는 분은 없는 거군요
밖에서 볼땐 딱히 잘 몰랐는데 집에 왔을때 저 행동들을 하니 놀란 거에요
14. ...
'25.9.25 1:27 AM
(218.232.xxx.208)
못배워먹은거죠뭐... 기본 예의, 상식이라는게 없는
어쩌다가 그런 무식이와 엮이신건지...
15. 저행동이
'25.9.25 1:36 AM
(211.34.xxx.59)
누군가에게는 이해가 갈거라고 생각하는건 왜그런건가요 그치도 알면서도 일부러 더 그러는것같구만
집에 들이지 마세요
16. 그들만의 세상
'25.9.25 2:03 AM
(221.153.xxx.127)
그사람 나라에선 그러고들 사나봐요.
요새 남의 집 가서 누가 안방을 들어 가요
형제들 집을 가도 어지간하면 안방 안들어가는데.
교육이 아니라 사리분별과 교양이 미달이네요.
고등교육 못받은 옛어른들도 쉽사리 못할 행동이에요
17. 무슨
'25.9.25 6:26 AM
(223.39.xxx.61)
유치원생이 해도 혼날 행동인데요
예의도 없고 무식합니다
18. ᆢ
'25.9.25 6:48 AM
(61.84.xxx.183)
나이많으신 사람 행동인데요?
옛날사람들 그런거 신경안쓰고 잘모르잖아요
딱보니 시어머니 행동 말하는거 같음
19. 공식 명칭
'25.9.25 7:09 AM
(117.111.xxx.148)
'상놈의 자식'
20. 80대 노인도
'25.9.25 7:10 AM
(59.7.xxx.113)
저렇게 안합니다. 저 위의 모든 행동을 다한다는건
너 좀 당해보라고 멕이는 것이거나
치매수준의 인지장애 행동이예요.
어린아이가 저렇게 행동하면 80대 할머니도 야단칠 행동이예요.
21. ㅇㅇ
'25.9.25 7:14 AM
(125.130.xxx.146)
누가 안 와도 이불은 개고 장 안에 넣는 거 아닌가요
하물며 다른 사람이 집에 오는 데도
베개까지 그대로였다는 건
다른 곳 분위기도 비슷했을 것 같아요
좋게 말하면 편안한 분위기이니
그 사람도 자기 집 같고 편해서 행동을 막 했나보네요.
22. …
'25.9.25 7:27 AM
(218.157.xxx.61)
몇살이예요?
최악이다!
23. 호ᆢ
'25.9.25 7:45 AM
(221.138.xxx.92)
그렇게 선없는 행동을 마구잡이식으로 하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아요.
이런건 누구에게 묻고 고민할 일이 아닙니다.
24. ..
'25.9.25 8:00 AM
(221.144.xxx.21)
50후반이고 최근에 알게되어 가까워진 지인이에요
25. 평소에
'25.9.25 8:13 AM
(211.57.xxx.133)
평소에 그런 사람들이 언행을 숨길 수 없었을텐데
연기를 잘 하나 봐요
이제부터 모르는 사람이죠
26. ...
'25.9.25 8:15 AM
(220.126.xxx.111)
네?
저도 50대 후반입니다만 세상에 저렇게 무식한 사람이 존재하는군요.
단 한가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손절하세요.
경계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네요.
27. 네?
'25.9.25 8:18 AM
(121.161.xxx.51)
저도 50후반인데 살면서 저런 사람 나이 불문 처음 들어요.
그런 사람이 존재하네요. 지적 장애 아니겠죠?
동네 아이친구 엄마가 놀러왔는데 점심 저녁 다 챙겨 먹고
간적은 있어요. 집안이 애들 때문에 쑥대밭 되구요.
그 후로 집에 사람 들이는거 조심해요.
28. 헥
'25.9.25 9:50 AM
(42.2.xxx.120)
전 글만 읽고 시어머님이 저렇게 하고 가신건가 했는데 지인이라구요?
이일은 계기로 그 지인은 버리세요.
지인 명단에서 삭제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29. ---
'25.9.25 9:57 AM
(175.199.xxx.125)
저 중에 하나라도 하면 싫어요.....진짜 저런사람 있어요??
30. ...
'25.9.25 10:36 AM
(125.133.xxx.132)
으악... 제 깔끔쟁이 엄마였으면
오미자 버리고요.
봉투에 든 음식 버리고요.
이불 당장 빠실거에요... 미친거죠.
31. ㅌㅂㅇ
'25.9.25 11:01 AM
(1.238.xxx.73)
제정신이 아닌데요
32. 당장손절
'25.9.25 2:31 PM
(118.235.xxx.90)
진짜 무식하고 못배워먹은사람이네요
자기집이라도 막 입대고 먹지않고
이부자리는 최소한 씻고 들어가야죠.
그리고 주인허락도 없이 물건가져가는건 절도에요.
33. ㅇㅇ
'25.9.25 7:05 PM
(49.175.xxx.61)
저런 사람과 왜 사귀나요. 가족도 아닌데
34. 아니
'25.9.25 7:16 PM
(1.227.xxx.55)
저게 한 사람의 행동이예요?
그 사람은 어떤 배경이길래 저런 행동을...
듣도 보도 못했네요
35. 거리를...
'25.9.25 7:22 PM
(118.223.xxx.168)
미친사람이거나 일부러 멕이는것.
36. ...
'25.9.25 7:58 PM
(115.138.xxx.147)
저런 사회성 떨어지는 이해 안 가는 행동 하는거는 지능이 모자라서 그렇다고 봐요.
완전 장애는 아니고 일상 생활은 하는 경계선 지능요.
37. 저질
'25.9.25 8:04 PM
(58.29.xxx.131)
참 수준 낮은 사람이에요.
유유종종 되지 말고 선 긋고 지내세요
38. gg
'25.9.25 8:50 PM
(49.236.xxx.96)
일단 가까이 할 사람은 아닌 거는 맞고요
그런데 굉장히 친한 사람이니
이불도 개지 않고 그냥 놔두신 거 아닌가요?
보통 손님이 오면 집 정리 하다못해 이불은 개거나
그 방은 닫아놓거나 하지 않나요?
39. 잠까지
'25.9.25 8:52 PM
(124.50.xxx.142)
자고 갔다구요?
얼른 손절하심이...
어떻게 저렇게 되먹지 않은 사람이 있대요?
저 정도면 평소에 티가 났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