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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얼굴에 뭐하러..
이얼굴로는 활동 불가능 할거 같은데
탐욕스런 얼굴로 바꼈나요ㅠ
붓기가 안빠진것가 풍선불어놓은거같은 실제로 옆에서 봤는데 보통 넘게 생김
얼굴도 얼굴인데 코밑에 점은 왜
안 빼는거에요?
원래도 예쁘진 않았어요
광대가 튀어나오고 턱이 갸름해졌어요
아우 먹는게 어쩜 그리 우악스러운지
그거보고도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움
헐... 광대가 왜 저래요???
또 시간지나면 좀 괜찮아지지 않나요
하여간 정신이 좀 이상한듯해요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가
시녀들이 언니 너무 젊어졌어요 하면서
물건 팍팍 사줄텐데 걱정 마세요
사진이 이상한거죠..
일상 사진은 저렇진 않던데요
일상사진은 포샵 아닐까요?
지방이식하면 사진이 과장되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저러다가 자리 잡아요
좀 과하게 넣어놔야 지방 대부분이 생착이 안되다보니
나중에는 볼륨만 남더라고요
설난영 여사? 떠오르네요
남녀관계에서 불안감을 느낄때 성형을 하고
타인으로부터 자기방어, 쉴드가 필요할 때 문신을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이혼이나 결혼을 앞둔 연예인들이 과도한 성형을 하는 경우 그런 이유도 작용하지 싶어요.
그런데 저 지방은 생착이 안될 걸 고려해서 했겠지만 그래도 한 번에 넘 많이 넣었네요.
지방이 생착되고 빠지는 부위는 지방 마음대로라서 저렇게 곤란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어요.
너무 할머니같아요.
얼굴에 뭔짓을 한건지..
점순이 아줌마
피부과 성형외과를 그렇게 가면서 저 점은 왜 놔두는건지
진짜 보기 싫은데
몇년전에 남편이랑 배틀트립 나왔던 때만 해도 광대가 전혀 없고 얼굴살도 없었어요. 그때 너무 예뻤고 남편이랑 꿀떨어졌었는데..
여고추리반 나올때부터 이마랑 볼에 지방주입시술한 티가 많이 났어요.
작년 영상도 광대가 저래요. 사진만 이상한게 아님.
이쁜 얼굴 왜 자꾸 손을 대서..
예쁘네요
광대에 계란한알 봉긋~
호빵맨인줄
뭘하면저리됩니까?
피부는 삶은계란같이 번쩍번쩍 맨질거리는데 얼굴은 ㅜ
며칠전 베스트여서 한판 했는데 또 올라왔네요.
언니들 이제 고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