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나
'25.9.21 1:28 PM
(49.164.xxx.30)
건방이 하늘을 찌르시네..돈 받고 출연한거 아닌가요? 아주 잘한다잘한다 하니..
2. ..
'25.9.21 1:29 PM
(182.220.xxx.5)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윤여정은 왜 지각했데요?
3. ....
'25.9.21 1:30 PM
(211.234.xxx.20)
말한마디에 아주 까판 또 까판 열렸네
4. ㅇㅇ
'25.9.21 1:31 PM
(182.214.xxx.137)
그무대 봤는데 교통체증으로라고 사회자가 설명했고 늦어 당황스런 표정이었어요. 세일즈역할 못하겠다는 스탠스는 아카데미 수상 전이나 후나 똑같은 스탠스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nw8UiJ9zE2g?si=BqLYi8JbQoy7HC6l
전 오히려 한결 같고 독립영화 저예산 영화에 더 관심 가지고 출연하고 멋져보이던데요.
5. ...
'25.9.21 1:32 PM
(219.255.xxx.142)
같은 말이라도 표현이 좀 아쉽군요.
배우로서 열심히 했다
작품에 대한 감상이나 해석은 온전히 관객들의 몫이라고
부드럽게 말할수도 있었을텐데요.
6. 하정우는
'25.9.21 1:32 PM
(125.134.xxx.134)
또 지각했어요?
하정우는 지각이 이번이 처음이 아닐껄요
기사화 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몰랐을뿐
하정우가 진짜 부적이라도 써야 하는지 원래 성실했는데
막내동생 태어나고 심경의 변화라도?
윤여정 할머니는 연세가 많으셔서 원래 부드러운 말투도 아니였고 이해합니다
7. ㅇㅇ
'25.9.21 1:32 PM
(125.240.xxx.146)
노년의 나이에 연기 열심히 하는 것도 대단한데 또 까판 나셨네들..
8. ᆢ
'25.9.21 1:32 PM
(113.131.xxx.109)
70대 할머니가
요즘 MZ세대의 싸가지 마인드를 장착하고 있으니
어디다 기준점을 두는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겠네요
젊은 사람들은 자기네식 태도라 와 멋지다하려나요
9. ㅇㅇ
'25.9.21 1:33 PM
(182.214.xxx.137)
그리고 한때 해운대 거주자로서 부국때 교통 장난아니예요. 조선호텔서 파라다이스 가는데도 지체되서 걸어가는게 빠를지경..
10. …….
'25.9.21 1:34 PM
(112.148.xxx.227)
배우들 다 늦었는데 왜 윤여정을 제목으로 뽑죠?
13분 15분 늦은걸로 기사쓰는 기레기나, 쓰레기같은 글 링크걸어 악플 유도하고 수집하는 이상항 사람들 많이 보이네요.
기레기니?
11. . .
'25.9.21 1:37 PM
(211.209.xxx.251)
-
삭제된댓글
지각일 빼고 윤여정 말은 딱 좋은대요
진인사대천명 같은 의미로 쿨하게 들려요
12. ㅇㅇ
'25.9.21 1:37 PM
(14.5.xxx.216)
교통체증 감안해서 더 일찍 출발해야죠
배우는 미리와서 기다리면 덧나나
우리나라 연예인들 신귀족층인줄 아는거 꼴불견이에요
자기들끼리 있을때는 그럴수 있지만
대중과 만날때는 최소한 아닌척은 해야죠
13. 매너가 없네요
'25.9.21 1:39 PM
(183.97.xxx.35)
일본이 선진국이 된지 반세기가 되어가도
여전히 국제사회에서 대우받는 이유가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국민성때문인데 ..
14. ..
'25.9.21 1:40 PM
(1.235.xxx.154)
차로 이동하니 지각은 이제 좀 봐 줄 수 있어요
미리와서 기다리는게 맞긴 백번 맞아요
그리고 홍보는 잘 모르겠어요
15. ㅇㅇ
'25.9.21 1:40 PM
(14.5.xxx.216)
나이들어 연기하는걸 왜 대단하게 봐줘야해요
자기들이 좋아서 돈벌려고 하는건데요
참고로 전 윤여정 배우 좋아해요
16. ..
'25.9.21 1:41 PM
(207.96.xxx.178)
ㅎㅎ 근데 평소에 대중들이 윤여정한테 좋은 소리 많이 해줬으면 그도 비위 맞추는 세일즈스러운 소리 잘 하면서 덜 까칠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 어릴때만 해도 식당 티비에 드라마 틀어놓고 윤여정 나오면 미인이 아니다, 피부 안 좋다 조영남 전처 어쩌고 하면서 팔자 사나운 여자가 티비 나온다고 얼마나 그랬는데요.
17. 이분
'25.9.21 1:42 PM
(106.102.xxx.214)
행보가 좀 아쉬워요
18. 기본개념
'25.9.21 1:43 PM
(180.38.xxx.96)
타인의 시간에 대한 무개념이군요
개념인인 척 하면서 실상은 무개념 자기중심성이 강한 사람일 듯 합니다.
지각해도 일언반급 없는 사람은 오프라인에서는 거르고 있어요
19. ㅇㅇ
'25.9.21 1:45 PM
(162.210.xxx.3)
2024 기자들이 뽑은 최악의 매너 배우 2위로 뽑힘..
2위는 18표를 받은 윤여정이 차지했다. 영화 '도그데이즈' 인터뷰 현장에서 보인 태도가 문제가 됐다. 기자들은 윤여정이 고(故) 이선균의 죽음과 관련해 기자들을 원망하고, 인터뷰 중 흡연을 하며 반말로 일관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20. 그연세
'25.9.21 1:49 PM
(210.178.xxx.117)
그 연세에 교만 할수도 있고
가식 버무려 겸손할수도 있는데
늦은것에 굉장히 당황한것 같았어요.
나름 완벽주의의 꼬장한 노인네가
늦은것이 부끄러운 표정이었는데
다른 배우는 몰라도
일부러 늑장부려 늦을것 같지는 않아요.
윤여정씨는 .
얼굴이 하얗게 질려 무대에 올랐저구만요.
21. ....,...
'25.9.21 1:50 PM
(210.204.xxx.136)
몬맥만보면 윤여정이 결혼피로연이란 영화가 맘에 안들어서 립서비스 못한걸로보이네요
22. ??
'25.9.21 1:52 PM
(73.109.xxx.43)
야외 무대 인사인지 뭔지
그것도 세일즈고 홍보인데
진짜 자기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했다면
거기 나오질 말았어야죠 윤여정 배우님
자존심은 세우고 싶은데 생각은 모자랐네요
23. 그
'25.9.21 1:56 PM
(117.111.xxx.9)
까칠함에 제작진들이 벌벌 기어요
자식보다 더 어린 친구들이 눈치보느라..
갑질이 뭐 따로 있나요
24. ...
'25.9.21 1:57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언제부턴지 사실보다 훨씬 과대포장된 배우
볼품없는 몸매에 특별할거없는 의상도 찬양일색
그냥 떽떽거리는 까칠한 나이든 여성일뿐인데...
뭐 대단한 철학이라도 있는것처럼..
그 배우가 이상한게 아니라 그걸 찬양하는 사람들이 이상함
특히 82 나이든 여성들의 워너비 ㅎㅎㅎ
25. ..
'25.9.21 2:12 PM
(211.206.xxx.191)
최악 매너 2위에 뽑힌 이유가
고 이선균 죽음에 관해 기자들 원망하고....이것은 잘 하셨고.
인터뷰 중 흡연, 반말은 개선해야 겠네요.
26. 근데
'25.9.21 2:18 PM
(125.244.xxx.62)
저는 젊은기자가
연예인따위가 기자님에게
깍듯하고 성의있게 대답안해줘서
나쁜맘으로 쓴글같아 보이죠?
뭔 기자가 본인의 감정을 쏟아내는지.
27. 와
'25.9.21 2:44 PM
(218.37.xxx.225)
올해 부국제는 심사위원장부터해서 배우들까지 똥을 뿌리네요
28. ㅠㅠ
'25.9.21 2:48 PM
(59.30.xxx.66)
떠나야 해요
29. 지각은 잘못이지만
'25.9.21 2:48 PM
(106.102.xxx.123)
이 시대가 진짜 각박하다고 느낀다
13분 15분 저걸 초단위로 재고 있었나
지각안해도 급똥이 매려울수도 있고
30분 1시간도 아닌 10분단위까지
연예인도 사람이고 그런데 저런것까지
타박당하면 어찌 살아갈까
그옛날 코리안타임이란것도 있었다
연예인들 무대인사 지각하기도 일수였고
기차 전철 늦는거 말도 못했어
이제 많이 나아졌지 않는가
숨막히고 칼로 면도칼로 도리듯이
저렇게 재고 벼르고 앉았는데
자살하면 또 안됐다고 하겠지
좀 인간세상에서 그나마 좀 넘어갈건 넘어가주자
사람 좀 살자
왜 한국이 자살률 1위인지 납득이간다
그게 그렇게도 인격까지 검증받을정도 죄더냐
30. 지각하면
'25.9.21 2:54 PM
(118.235.xxx.56)
죄송합니다 한마디는 기본입니다. 어떤 상황이던 내가 누구던 상관없는 기본 예의입니다.
31. 놀랍다
'25.9.21 2:56 PM
(218.37.xxx.225)
국민세금까지 들어가는 국제행사에서 시간약속을 안지키는거에 코리아타임 운운하며 아주 나라를 후진국으로 역행시키네요
영세업체 알바자리도 면접시간 안지키면 안뽑아줍니다
32. 기자에게
'25.9.21 2:59 PM
(58.141.xxx.129)
놀아나는 82쿡님 들
이거 퍼온 원글님은 윤여정 질투하시나봐요. ㅋ
33. ㅇㅇ
'25.9.21 3:16 PM
(14.5.xxx.216)
다른거 갖다 붙여서 욕하지는 말고
지각한거 하나만 비판합시다
제목에 윤여정 하나만 쓴거는 편파적이네요 원글님이요
다른배우들도 다 지각했는데 말이죠
인터뷰 답변은 전체 맥락과 현장 분위기를 모르니
섣불리 판단할건 아니라고 봐요
교만하다고 느낀건 원글님만의 의견인거고
그런의미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34. ....
'25.9.21 3:21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무슨말을 해도 어른이랍시고우쭈쭈해주니
뭐라도 되는줄
국제무대에 선 것도 물론 본인 지분도 있지만 감독빨로 끌어올린게 클건데..
뭘 저리 까칠하게 구는지...
35. 그와중에
'25.9.21 3:47 PM
(180.68.xxx.158)
매너가 없네요
'25.9.21 1:39 PM (183.97.xxx.35)
일본이 선진국이 된지 반세기가 되어가도
여전히 국제사회에서 대우받는 이유가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국민성때문인데
..??????
누가요? 일본은 그런척하는 음흉한 민족인데…
아직도 모르시는구나…어휴
당해봐요!꼭
36. 늦을수도 있죠
'25.9.21 3:48 PM
(175.123.xxx.145)
부산은 복잡 하잖아요
하지만 태도는 잘 못 됐어요
그자리에 왜 나와 앉아있는지?
목적없이 끌려나와 앉아있다는 의미네요
관객도 시청자이면서 소비자인데
영화소개하러 나와서 관객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관객이 기다린 시간도 소중한거잖아요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에도 인격이 담겨있는거라서
아무나 하기 힘들어요
37. 다른사람은
'25.9.21 3:56 PM
(175.123.xxx.145)
지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고
윤씨는 ~나는 연기자고 연기했으면 끝이다
(시간내서 왔으면 된거지ㆍ 사과까지 하고싶지 않다는) 표현을
했으니 더 욕먹는건가봐요
38. 찾았다
'25.9.21 4:08 PM
(221.149.xxx.103)
여기서 일본이 왜 나와? 와 씨 말로만 듣던 매국노 등판이네. 뭔 대우며 겸손. 미치겠다
39. ㄱ
'25.9.21 4:11 PM
(58.228.xxx.36)
김동욱 지각안했어요
그 둘,윤 만 지각
40. ??
'25.9.21 4:25 PM
(121.162.xxx.234)
지각은 큰 실례지만
저 말은 맞는데요?
배우가 관객에게 이렇다 저렇다 가르처야 하나요?
41. 늘
'25.9.21 4:47 PM
(211.234.xxx.171)
솔직함으로 가장한 오만과 이기.
나이듦으로 모든게 커버될 수 있다는 착각.
42. 흠
'25.9.21 4:55 PM
(1.234.xxx.246)
누구는 지각대장에 그거 숨기려고 지하 터널까지 뚫는다 했다던데 그 때는 언론들 뭐했나 몰라요.
연예부랑 정치부 기자들은 지각에 대한 기준이 다른가?
43. ㅇㅇ
'25.9.21 5:00 PM
(133.200.xxx.97)
배우들 다 늦었는데 왜 윤여정을 제목으로 뽑죠?
ㅡㅡㅡㅡㅡㅡㅡ
'결혼 피로연'의 매력을 묻는 말에 "내 일은 연기고, 내 일을 했으면 끝난 것"이라며 "이 영화를 어떻게 봐달라고 하는 건 내 역할이 아니다, 세일즈 역할은 못 하겠다"라고 선을 그었다.
지각한 주제에 혼자 이렇게 말해서겠지 이걸 애도 아니고 다 설명해줘야 하다니
44. ..
'25.9.21 5:08 PM
(58.236.xxx.52)
지각이야 할수도 있겠죠.
근데, 태도를 문제 삼는거잖아요.
내 마음과 태도가 얼굴에 나타납니다.
나이먹으면 얼굴에 그대로 보여요.
눈빛과 인상을 보면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보인다는거죠.
인상좋은 노인이 참 드물더라구요.
45. 근데
'25.9.21 5:15 PM
(1.233.xxx.148)
-
삭제된댓글
그럴수록 더 멋있다며 추앙하는 대중들 았으니 뭐..
46. 근데
'25.9.21 5:16 PM
(1.233.xxx.148)
그럴수록 더 멋있다며 추앙하는 대중들 있으니 뭐..
47. ....
'25.9.21 5:18 PM
(112.167.xxx.79)
미쿡 식으로 답 한 것 괕은데 왜 들 그러는지...
48. ....
'25.9.21 5:22 PM
(211.178.xxx.17)
미국에서도 늦었는데 사과없으면 욕 먹어요.
서양이라고 사람 사는 곳 아닌가요?
약속 지키기 예의 지키기 선넘지 말기 더 철저한 곳인데
49. 저는
'25.9.21 5:35 PM
(125.178.xxx.170)
다른 건 다 이해한다 쳐도
업무에서 시간 안 지키는 건
잘못됐다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일에
시간 엄수는 당연한 거예요.
50. 거기
'25.9.21 5:36 PM
(217.149.xxx.14)
기자들이나 관객들은 걸어왔어요? 날아왔아요?
다들 차타고 왔고
거기 거주하는 사람이 더쿠에 댓글달았는데
그 시간대에 교통체증 없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교통체증으로 늦었으면
미안하다 한 마디 못하나요?
공효진, 하정우는 썬글라스 보고싶지도 않고
아주 지들이 귀족이라고 착각하는건지
연기도 못하는 못생긴 애들 둘이 아주 겉멋들려서
주제파악도 못하네요.
그리고 윤여정은 오스카 참 어떻게 탄 건지.
김혜자 백 번 탔어도 탔어야지
왜 이 할머니가.
못생기고 학벌 열등감 있던 할머니가
돈쳐벌라 피부 관리 받고
소 뒷걸음으로 오스카 받으니까
진짜 뭐라도 된 것처럼 오만이 엄청나네요.
저 나이에 저런 인품이라니 어휴...
51. ㅇㅇ
'25.9.21 5:39 PM
(118.235.xxx.73)
윤여정은 의리로 무슨 개 나오는 영화에도 출연해 줬는데 그래도..
공효진은 그 외모로 어떻게 되게 잘 풀렸는데..
댓글들이 공효진 하정우는 놀랍지도 않다는 댓글 투성이
둘 다 선글라스 낀 채로
52. 교만하다기엔
'25.9.21 6:19 PM
(59.9.xxx.52)
오스카상을 포함해 모든 상은 운이다 자기가 실력이 제일 뛰어나서 상을 탄 게 아니라고 같은 자리에서 말했어요. 까칠할 뿐 교만한 배우는 전혀 아니죠.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은 아니지만 무례 교만은 아니라고 봐요. 저도 늙었다고 푸근함 기대하는 거 싫어요. 늙어가는 입장에서
53. 윤 씨
'25.9.21 6:28 PM
(118.235.xxx.26)
파친코때도 감독이 배우들 오디션 본다는 말에 뭐 감히 본인같은 대배우한테 어디서 오디션 얘기냐는 뉘양스의 말에 어이가 없더라구요. 스스로 이제 그만할 때가 된건가 싶았는데, 저런 태도로 얼마나 더 갈지 모르겠지만 너무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