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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말랐답니다

@@ 조회수 : 5,609
작성일 : 2025-09-21 05:24:14

50평생, 잴 때마다 다른 키는  167-8에 몸무게도 스트레스 레벨따라 58-61 사이 왔다갔다하며 장군 뼈대로 손목 무릎 발목 저보다 굵은 남자도 잘 못 보고 그렇게 살아 왔는데, 최근 1-2년 사이 자꾸 저보고 말랐다, 50킬로는 넘느냐, 성인병 걱정 없겠다, 말랐는데 참 잘 먹는다, 뭘 입어도 옷 핏이 산다 뭐 이런 소릴 남녀노소가 하니 세상이 합심해서 절 놀리는건지..ㅠㅠ

운동 1도 안 하는 스타일이라 나이들며 빈곤(?)해 보여 그러는건지..

 

 

IP : 189.203.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굴살이
    '25.9.21 5:33 AM (220.78.xxx.213)

    없나부죠.
    뼈대 굵은건 좋은겁니다
    비슷한 키인데 뼈대 가늘어서 항상 불안..
    근력운동 십년 넘게 강박적으로 해요

  • 2. 저요
    '25.9.21 5:37 AM (121.188.xxx.245)

    160/ 51 저 말랐다소리 많이들어요. 얼굴살이 없고 눈에 보이는 손목, 발목이 아주 가늘고 옷으로 가려지는 쪽으로 살이 집중돼있어요. 약간 ET과예요ㅎㅎㅎ

  • 3. 165cm/56kg
    '25.9.21 5:58 AM (115.140.xxx.155)

    제 키가 165cm인데 56kg일 때 말랐다 소리 들었고, 저 자신도 말랐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58~59kg인데 1.5kg 쯤 무게 줄이려해요. 나이가 들다 보니 뱃살이 두둑해져서...

  • 4. 궁금
    '25.9.21 6:00 AM (220.78.xxx.213)

    말랐다고 말하는 그 사람들 뚱뚱한가요?
    겪어보니 날씬한 사람들은 날씬한 사람보면 날씬하다 말하는데
    뚱뚱한 사람들은 꼭 말랐다고 말하더라구요

  • 5. 50대가
    '25.9.21 6:18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168에 60이면 보기좋죠
    말랐다는소리 들을수도있겠네요
    잘유지하세요

  • 6. ㅎㅎ
    '25.9.21 6:21 AM (106.101.xxx.207)

    82쿡 기준으로 마른게 좋다고 하잖아요 ㅎㅎ
    저는 158에 52kg
    그런데 살이 너무 없다고 말해요. 웃겨요
    얼굴 작고 일단 손목이 굉장히 가늘어요
    옷은 칠부로 입어요
    허리 나오는 옷은 안 입습니다 ㅋㅋ
    조금만 빼면 좋겠는데 이 나이에 먹는 즐거움도 없으면ㅎㅎ
    싶어서 그냥 살고는 있어요.

  • 7. 판다댁
    '25.9.21 6:39 AM (140.248.xxx.3)

    근육빠져서 그리보이는거임

  • 8. 퍼플
    '25.9.21 6:40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50대
    168 54에서 55
    말랐다는 소리 한 번도 안 들어봤네요
    팔 다리가 예쁘다는 말만 들어봤어요
    평생 이모습이고
    제 지인들이 다 오래 되어서 그런가
    생각해보니 새롭게 만난 지인이 없네요

  • 9. 근육 빠져
    '25.9.21 6:52 AM (189.203.xxx.196)

    그런가봐요
    운동해야하는거죠

  • 10. ...
    '25.9.21 7:41 AM (106.101.xxx.63)

    나이들어갈수록 살이 빠지니 불안해요
    한 허벅지 했는데 자꾸 빠지니까 내몸이 허물어지는가
    불안해요

  • 11. 최근에
    '25.9.21 8:49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살이 3키로 정도 쪘는데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더 말랐다고 더 빠지면 안되겠다 하길래
    많이 늙어보이나보다 생각했어요 ㅎ
    그런가보다 해야죠
    지는 안늙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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