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지혈증인데 약 안먹으면?

... 조회수 : 4,390
작성일 : 2025-09-20 19:38:56

건강검진 결과 고지혈증이래요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먹어야 하는 수치래요

올해초 심장을 바늘이 찌르는것처럼 1-2분 정도 아팠는데 그때문이었을까요?

검색해보니 심장마비 뇌경색 중풍 등으로 갈수 있다고 하던데

익명게시판이라 솔직하게 말해서 저는 사실

살고 싶지 않거든요

심장마비로 딱 죽었으면 좋겠어요

다른건 휴유증있으니 비참하게 사는건데 그건 끔찍하네요

저는 다 실패했거든요

인생의 모든면에서

죽고싶긴한데 자살은 무섭고

저 제정신 아니고 어리석다 욕하시는분 계실텐데 그만큼 삶이 괴롭네요

IP : 118.235.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0 7:44 PM (211.212.xxx.185)

    심장마비로 떡 죽으면 정말 좋은데 문제는 동맹경화 뇌출혈 뇌경색으로 반신불수 사지마비 식물인간으로 십수년간.. 이런 경우가 더 많죠.

  • 2. ㅇㅇ
    '25.9.20 7:54 PM (122.153.xxx.250)

    심장마비로 자다가 죽는건
    대부분이 희망하는 마지막이지요.

    그러나 고지혈이면 반신불수가 더 가능성 높으니,
    더 비참할거에요.

  • 3. ......
    '25.9.20 8:08 PM (211.250.xxx.182)

    제 소망도 자다가 심장마비지만
    그전에 반신불수되서 지옥을 살게될까봐
    약 열심히 먹습니다.
    일단 반신불수까지 오는 지옥은 피해야죠.

  • 4. ㅁㅈㄷㅎ
    '25.9.20 8:16 PM (61.101.xxx.67)

    오메가3꾸준히 드시고요. 병원가서 약드세요. 그리고 양파껍질차 많이 드세요 고지혈증에 좋아요.

  • 5. 약드세요
    '25.9.20 8:19 PM (182.227.xxx.251)

    한방에 그냥 가면 축복인데
    그렇지 못하고 쓰러져서 몸도 못움직이는데 죽어지지도 않는 삶을 살아야 해서
    나도 괴롭고 가족들도 괴로워져요.
    언제 죽을지 기약도 없고요.

    그냥 맘 편히 약 드세요.

  • 6. 시아버지요양병원
    '25.9.20 8:52 PM (221.142.xxx.120)

    같은 병실 55세 남자.
    그 병원에서 제일 오래 있다는데
    40세에 중풍왔다고
    그분 어머니께서 얘길하시는 걸 들었어요.

    고지혈이 간단한 질병이
    아닌것 같아요.

  • 7. --
    '25.9.20 9:07 PM (211.215.xxx.235)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이상하게 중년여성들 질병에 민간요법이나 음식이 많다고. 안타깝다고. 잘못되는 경우가 많다고.
    그냥 의사가 시키는데로 약 한알만 드시고,

  • 8. ㅇㅇ
    '25.9.20 10:00 PM (221.154.xxx.222)

    바로 죽으면 좋겠지만 중풍...으로 3년 넘게 대소변 받아내는 삶이 무서워서
    약은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 9. 같이 운동하는
    '25.9.21 6:28 AM (175.202.xxx.33) - 삭제된댓글

    지인 남편, 고지혈이라 약먹다가 수치 내려가니 임의로 끊음
    운전하다(택시기사) 마비와서 사고(단독사고라 다행;;;)
    그 뒤로 7년동안 누워 투병하다 돌아가심.

    남편보니 약먹으니 바로 좋아져요.
    부작용 아직 없고요, 저도 경계인데 약 먹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10 법왜곡죄 급하게 수정안 낸거 민주당지도부, 혁신당 아니래요 1 .. 10:54:35 29
1799209 언젠가부터 저축없이 주식계좌로 재무 10:53:56 65
1799208 마트 다녀올게요 ........ 10:53:22 57
1799207 고령 골절후 자립 ... 10:51:59 50
1799206 다리찢기는 골반이 안열려서인가요? 요가초보 10:50:52 66
1799205 도급업체 실태조사 ㅠㅠ 10:50:18 42
1799204 왕사남 그곳 영월, 4월부터는 반값 여행 할 수 있대요 1 여행가자 10:36:01 552
1799203 나이들면 살던 동네가 1 ㅠㅗㅗㅎ 10:35:55 398
1799202 고등어 냥이 키우시는 분들 2 ㅇㅇ 10:34:52 181
1799201 기숙사 대학생 용돈 얼마줄까요? 8 ........ 10:23:45 508
1799200 이재명 대통령 호가 4 일잘한다 10:19:11 772
1799199 정청래 대표, 칭찬합니다!! (사법개혁 3법) 28 역시 10:18:07 554
1799198 미장에서 국장으로 갈아탈까요? 9 Isa 10:12:24 704
1799197 밥만 먹으면 바로 자는 남편 5 봄봄봄 10:10:38 758
1799196 나는 한강뷰 보이는 공공임대 살기해줘 19 여기기조 10:08:18 974
1799195 이재명대통령 틱톡 시작했네요 19 Fg 10:03:44 1,511
1799194 알바 후 확 변한 아들 18 09:57:41 2,454
1799193 與 강력 반발에도… 국민 45% “공소청에 보완수사권 줘야” 12 ㅇㅇ 09:54:11 784
1799192 남녀가 8초이상 눈을 마주보면 3 웃겨요 09:50:57 1,535
1799191 얼마 안되지만 미장 빼고 국장 넣을까요? 2 ㅇㅇ 09:47:21 672
1799190 외국증권사도 포모래요. 7 외인 09:47:15 1,782
1799189 Isa 계좌 3년 의무기간 채우신분 있나요 9 . . 09:45:53 852
1799188 친환경 아이스팩 버리는법 1 블루커피 09:45:27 555
1799187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후 식사 어떻게 하셨나요 3 검진 09:45:09 166
1799186 소고기 등심 냉동하면 맛 현저히 떨어지나요? 5 bb 09:44:19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