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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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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먹고 싶은 마지막 음식이 뭐예요?

..... 조회수 : 4,362
작성일 : 2025-09-20 11:54:59

저는 평냉에 수육, 불고기.  

댓글에 있는 모든 음식 먹어보고 죽을래요

 

IP : 211.51.xxx.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툼한
    '25.9.20 11:56 AM (58.29.xxx.96)

    삼겹살이요
    상추에 깻잎절인걸 파채랑 마늘

    또는 막 담은 김장김치에 얹어먹으면 츄~룹

  • 2. 엽떡
    '25.9.20 11:57 AM (118.235.xxx.174)

    엽떡, 김말이, 라면이요

  • 3. ..
    '25.9.20 12:00 PM (211.234.xxx.115)

    흰쌀밥과 제육볶음

  • 4.
    '25.9.20 12:02 PM (58.143.xxx.144)

    소고기 갈비살 숯불구이.
    파무침, 양파절임, 된장찌개 밥말고.

  • 5. ㅇㅇ
    '25.9.20 12:06 PM (182.212.xxx.174) - 삭제된댓글

    멸치 디포리 건새우 등을 넣고 낸 육수 떡국이요

  • 6. ㅇㅇ
    '25.9.20 12:08 PM (182.212.xxx.174)

    멸치 디포리 건새우 다시마 등을 넣고 진하게 우려낸 육수 떡국이요
    거기에 맛있는 진짜 묵은지면 되겠어요

  • 7. 천상
    '25.9.20 12:11 PM (58.231.xxx.67)

    황도 복숭아

    그래서 신들이 좋아하는 듯

  • 8. .........
    '25.9.20 12:11 PM (39.124.xxx.75)

    저도 부드러운 복숭아

  • 9. Zz
    '25.9.20 12:13 PM (210.222.xxx.215)

    전 최상급 게이샤원두 커피 한 모금이면 만족

  • 10. 자자
    '25.9.20 12:14 PM (222.120.xxx.110)

    살아있는 오늘도 죽기전 마지막날이 될 수 있습니다.
    먹고싶은거 먹고 살아야쥬.

    흰쌀밥에 두툼한 목살에 묵은지 넣은 김치찜. 계란말이. 김이면 행복합니다.
    저위에 숯불에 구운 갈비살에 파무칩 된장찌개 조합도 끌립니다.

  • 11. 777
    '25.9.20 12:14 PM (175.199.xxx.58)

    도미노피자 씬포테이토

  • 12. 비우고사망
    '25.9.20 12:14 PM (117.111.xxx.254)

    다 깨끗하게 속도 비우고 죽어야죠.

  • 13. 어머
    '25.9.20 12:16 PM (61.39.xxx.218)

    저는 가죽자반... 아시는분 계실까요?
    가죽나무잎을 말려서 찹쌀풀에 뭍혀 튀기는건데...
    어릴때 할머니께서 해주셨던 그 맛이 아직도 생각나요.
    할머니 보고싶네요...

  • 14.
    '25.9.20 12:18 PM (220.94.xxx.134)

    뷔폐가서 싹쓰리하고 건강한상태 곧 죽는다면 ㅋ

  • 15. 김치찌개
    '25.9.20 12:20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대패 삽겹살 듬뿍넣어 두부넣고 파송송 넣어 얼큰하게 끓인
    김치찌개요.
    또있어요.
    차돌박이 듬뿍넣어 두부넣고 청양 고추가리 넣어
    애호박 , 몇가닥, 파송송 넣어 끓인 꼬린내 나는 청국장요.

  • 16. ...
    '25.9.20 12:25 PM (211.104.xxx.126)

    따뜻한 까페라떼 한잔요

  • 17. lil
    '25.9.20 12:26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복숭아.
    죽은 뒤 그 향기와 함께 천국 갈것 같은 편안함을 안고 갈듯 ㅋㅋㅋㅋ

  • 18. ㅁㅁ
    '25.9.20 12:31 PM (222.100.xxx.51)

    그냥 아주 속이 편안한 담백하고 평범한 밥상이요. 먹을 수 있다면.
    아니라면 맛좋은 커피와 사과, 복숭아 한두조각.

  • 19. ㅇㅇ
    '25.9.20 12:32 PM (51.159.xxx.155) - 삭제된댓글

    포도주. 어렸을 때 티비에서 포도주 나오면 항상 먹어보고 싶었는데......
    포도주를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지금은 술을 끊어서 몸이 술을 받지도 않음(술마실 땐 싼 술 마셔야 해서
    포도주를 사먹지 못했어요).
    요즘 이마트 , 편의점 같은 데서도 판다니까 그거 호기심 풀겸 먹고 가고 싶네요^^

  • 20.
    '25.9.20 12:37 PM (49.164.xxx.30)

    저는 막 한 고슬고슬한 밥에 막 담근 생김치
    에 시래기 된장국이요.어릴때부터 입맛이 좀 그랬어요.

  • 21. .....
    '25.9.20 12:38 PM (211.51.xxx.3)

    최상급 게이샤원두 커피 한 모금
    --------

    아직 안 먹어본 음식 1번입니다.

  • 22. .....
    '25.9.20 12:40 PM (211.51.xxx.3)

    저는 가죽자반... 아시는분 계실까요?
    가죽나무잎을 말려서 찹쌀풀에 뭍혀 튀기는건데...
    어릴때 할머니께서 해주셨던 그 맛이 아직도 생각나요.
    할머니 보고싶네요...
    -------

    가죽 자반 알아요.
    튀기기도 하고
    튀기지 않고 그냥 먹기도 한답니다.

    독특한 맛이죠.

  • 23. 보고 싶은 엄마
    '25.9.20 12:55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제목을 보자마자 엄마가 자주 해 주신 가죽부각이 떠올랐는데 댓글에도 있네요. 엄마가 집에서 직접 해 주신 두부, 시루에서 막 꺼내 주신 각종 떡, 순대, 순두부찌개, 다식, 홍어무침, 사골, 녹두빈대떡 등 먹고 싶어요

  • 24. 보고 싶은 엄마
    '25.9.20 12:57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제목을 보자마자 엄마가 자주 해 주신 가죽부각이 떠올랐는데 댓글에도 있네요. 엄마가 집에서 직접 해 주신 두부, 시루에서 막 꺼내 주신 각종 떡, 순대, 순두부찌개, 다식, 홍어무침, 사골, 녹두빈대떡 등 먹고 싶어요. 제가 오랫동안 몸이 아픈데 엄마가 계시면 빨리 나을것 같아요ㅠ

  • 25. ...........
    '25.9.20 12:59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제목을 보자마자 엄마가 자주 해 주신 가죽부각이 떠올랐는데 댓글에도 있네요. 제가 오랫동안 몸이 아픈데 엄마가 계시면 빨리 나을것 같아요ㅠ

  • 26. ...........
    '25.9.20 1:00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제목을 보자마자 엄마가 자주 해 주신 가죽부각이 떠올랐는데 댓글에도 있네요

  • 27. 저는김밥
    '25.9.20 1:13 PM (175.118.xxx.4)

    평생안질리고 무인도가져갈1가지해도 김밥이요

  • 28. 에휴~!
    '25.9.20 1:20 PM (183.97.xxx.222)

    죽기 직전이라면 식욕도 없고 기력도 없으련만 뭘 먹어요? 댓글에 있는 음식들은 평소에도 다 먹을수 있는데요? 죽는 순간까지 식탐?

  • 29. 사실
    '25.9.20 1:25 PM (222.100.xxx.51)

    위장을 적당히 비우고 가고 싶어요. 한 3일정도는 최소한의 음식만...

  • 30. ㅁㅁ
    '25.9.20 1:27 PM (211.62.xxx.218)

    아마 물회가 될것같다는 느낌.

  • 31. ㅋㅋ
    '25.9.20 1:49 PM (1.243.xxx.9)

    안먹힐듯...

  • 32. .....
    '25.9.20 2:17 PM (211.250.xxx.182)

    건강땜에 못먹던 맛있는 케이크들 한판씩 질릴때까지 먹을래요.

  • 33. 맙소사
    '25.9.20 2:19 PM (121.162.xxx.234)

    죽기전까지 ㅜㅜㅜ

  • 34. ...
    '25.9.20 3:22 PM (39.114.xxx.243)

    저도 최상급 원두 커피 + 최상급 조각케익

    ^^
    차분히 그리고 우아하게 디저트 하고
    떠나겠습니다.

  • 35. ㅇㅇ
    '25.9.20 3:36 PM (1.231.xxx.154) - 삭제된댓글

    풍부한 콜롬비아산 원두커피 샷 ㅇㅇ
    불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샷... 두... 개 추가?
    샷추가 에스프레소에 진한 크림 한 잔 더ㅎㅎ
    죽을 때 죽더라도 신날 듯
    대신 말똥말똥한 정신으로 죽게 될 것 같아요

  • 36. ㅇㅇ
    '25.9.20 3:38 PM (1.231.xxx.154)

    풍부한 콜롬비아산 원두커피 샷 추가
    불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샷... 두... 개 추가?
    기분이닷 샷추가 에스프레소에 진한 크림 넣어 한 잔 더ㅎㅎ
    죽을 때 죽더라도 신날 듯
    대신 말똥말똥한 정신으로 죽게 될 것 같아요

  • 37.
    '25.9.20 4:16 PM (221.162.xxx.5)

    90 노인보고 그거 먹고 싶냐 물으면
    다 싫다 할겁니다
    죽는 나아는 90대 노인이거나
    아파서 물도 제댜로 못 목거나

    지금 당장 사 먹으세요
    죽을때 기다리지말고

  • 38. 저는
    '25.9.20 6:24 PM (210.222.xxx.94)

    최고급 회정식으로 하겠어요

  • 39. 저는
    '25.9.20 7:18 PM (74.75.xxx.126)

    언제 죽는지 알수만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두부 만들고요, 점심때쯤 배추 겉절이 무치고요. 저녁때 차가운 소주 한 병 따서 두부 김치 먹고 동네 한 바퀴 산보하고. 노곤하게 푹 자다 죽고 싶어요.

  • 40. dma
    '25.9.20 7:28 PM (124.49.xxx.205)

    저도 우아하게 죽고싶은데 전 숙성회랑 성게 모듬 실컷 먹고 배부르게 떠나겠습니다.

  • 41. 안개꽃
    '25.9.20 10:17 PM (116.126.xxx.169)

    라면요
    밀가루 음식요
    알러지 있어서 못먹고 살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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