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후4시만 되면 너무 힘들어요

50대 조회수 : 3,894
작성일 : 2025-09-18 21:57:25

제목대로 오후 4시정도가 되면 너무 힘이 들고 지친 느낌이 들면서 두통도 있고 해서 잠을 2시간 가량 정신없이 자요.ㅠㅠ 

늦둥이 아이가 그때쯤에 일과를 마치니 뭔가 긴장이 풀어지나 싶기도 하고, 영양제도 챙겨 먹어봤는데 잘 모르겠고 커피도 소용이 없고 오후 늦게이니 잠을 못 잘까봐 계속 마시기도 두렵구요.

몸이 안 좋으니 괜히 애한테도 신경질이 나고 아무것도 못해줘요. 늦둥이라 아직 손이 가는 나이거든요. ㅠㅠ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어요. 갱년기 증상인건지 너무 지치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IP : 175.126.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5.9.18 9:59 PM (183.107.xxx.211)

    당연히 힘드시죠 ㅜㅜ 아직 아이가 많이 어리네요
    운동하시고 체력기르셔야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ㅠㅠ

  • 2.
    '25.9.18 10:01 PM (220.117.xxx.26)

    점심 과식하지 말고 가볍게 먹고 자요
    아니면 자고 점심먹고 초코바 먹고 그래요
    늦둥이 아직 활동적일 나이니
    아이 시간 피해서 자요

  • 3. ...
    '25.9.18 10:03 PM (122.38.xxx.150)

    노산하신건데 체력이 많이 떨어지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자연스러운거다 마음을 다스리세요.
    좋은것도 드시고 운동도 해보시고 하시면 돼죠.
    저 아는 분 늦둥이 낳았는데 돈으로 키웠어요.
    체력이 따라가질 못해서

  • 4. ㅠㅠ
    '25.9.18 10:09 PM (175.126.xxx.56)

    친구들은 아이들이 대학졸업이다 군대제대한다는데 아이가 지금 이쁘긴 하지만 너무너무 지쳐요.
    여자아이라 혼자 다니게 두질 못 하겠어서 따라 붙는데 덕분에 아이가 좋아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기가 너무 빨려요.
    남편도 시골사람이라 그런지 손 하나 까딱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일을 하다 관뒀는데 차라리 일을 할땐 덜 했던거 같아요. 그러니 돈으로 키우기도 부담이고 ㅠㅠ 힘드네요.
    운동도 하려고 하면 애가 벌써 집에 와요. ㅎㅎㅎ 어렵네요.

  • 5. ...
    '25.9.18 10:17 PM (183.102.xxx.5)

    저 40에 낳아서 올해 초등보냈는데 제가 작년까지 그랬는데, 올해 들어 집에서 하루에 30~40분 런닝머신 뛰고 만보 매일 걷기하기 4달째인데 그 증상이 반으로 줄었어요. 저도 늦게 가져 애 혼자 두지를 못하는데 그런 식으로 틈틈히 했어요.

  • 6. ...
    '25.9.18 10:45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밤에 수면 시간이 충분해도 그렇다면
    수면무호흡 검사 꼭 해보세요
    제가 오후에 그렇게 녹아내리듯 힘들었거든요
    알고그보니 수면의 질이 안좋아서 두통으로 고생
    양압기 사용하면서 나아졌어요

  • 7.
    '25.9.18 10:58 PM (175.126.xxx.56)

    검사를 좀 해봐야겠네요. 아 감사합니다.

  • 8. Mmm
    '25.9.19 2:15 AM (70.106.xxx.95)

    뭐든 다 때가 있어요 특히 출산 육아는요
    사람 체력이 다 거기서 거긴데 원래같으면 애가 대학은 가야 하는데
    이제 유치원생 키우니 당연히 힘들죠
    이러는 저도 노산이라 그냥 낮잠은 꼭 자고 기를 쓰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55 이거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학교 가는 길 1 큐큐 21:34:09 47
1823654 가야지, 가야지, NHK 가야지!! 5 .. 21:32:20 149
1823653 정청래, 공천장에 제 이름 찍혀있죠? 암요 21:26:11 134
1823652 수원가톨릭대 임마누엘 성호 성당을 아시나요. 1 ../.. 21:23:55 106
1823651 이 경우에, 차 유리창을 갈아야 하나요? 3 이 경우에 21:21:47 156
1823650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폰을 지인집에 두고오셨어요 1 21:16:49 630
1823649 내일 강아지 안락사로 보내기로 했어요 9 안락사 21:11:23 685
1823648 노안이 왔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나요? 1 ........ 21:09:42 394
1823647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의외네요.  22 .. 21:09:32 917
1823646 뭐든 적당히 해야지 1 518 21:08:51 333
1823645 가족이 극우 일베 우울해요 3 가족 21:08:24 517
1823644 당뇨견이 인슐린을 맞고 토했는데요...(애견인) 걱정 21:05:38 162
1823643 캐나다 잠수함...독일 선정 9 ... 21:04:54 1,371
1823642 '보완수사권을 얘기하려면 보완기소권도 얘기해야지' 2 딱 맞는 말.. 21:02:18 156
1823641 씨리얼 또 먹을까요 2 .. 21:00:55 269
1823640 집단적 광기쓰신 분께 7 대구사람 20:57:07 522
1823639 지금 냉장고가 나갔어요 11 sarah 20:47:45 781
1823638 미국 선수들이 9월 11일에 '폭파데이~' 37 .. 20:47:04 1,575
1823637 흑자 리팟 레이저 1+1 4 서울 강남역.. 20:43:28 454
1823636 올빽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이 젤 부럽네요 10 이름 20:37:18 722
1823635 동영상 또는 캡쳐 화면 모음 찾아 주세요 (동기 부여, 나쁜 기.. 5 칠월의 밤 20:35:06 184
1823634 카레가 토마토 넣고 했더니 넘 새콤한데 8 .. 20:32:33 862
1823633 남궁민 결혼의완성 강스포 예측이에요 4 20:25:05 1,454
1823632 제주도 항공권 공짜라고 받았는데요 1 .. 20:20:22 961
1823631 집단적 광기 무서워요 79 ㅡㅜ 20:19:38 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