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밥 차려주기가 왜이리 싫죠?

.. 조회수 : 3,614
작성일 : 2025-09-17 18:13:22

투잡하는데 알바 끝나고 귀가하면 새벽2시 쯤 돼요

막내가 대1 때만하더라도 

잠깐 눈붙이고 꼭 아침 챙겨서 학교 보냈거든요.

원래  말도 잘 안듣고 저 무시했어도요.

이제 2학년인데 막내보고 아침에 깨우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도 아침에 부스럭 소리 때문에 깰 때가 있는데 이제 밥은 안차려줘요

막내가 혼자 차려 먹더라구요.

대견하기도 하고 좀 안쓰럽기도 하구요.

큰 애는 직장인이라 안먹고 나가요

저녁에도 어쩌다가 시간이 맞아서 밥시간에 모일때가 있는데

그때도 왜이렇게 밥차리기가 싫은지 모르겠어요.

빨리 독립시키고 혼자 살고 싶은 생각 뿐이예요.

남편 없구요

 

 

IP : 211.176.xxx.20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7 6:14 PM (110.9.xxx.182)

    중고딩도 아니고.....
    스스로를 볶지 맙시다

  • 2. 아휴
    '25.9.17 6:15 PM (211.58.xxx.161)

    저는 초딩쯤 되는줄

    대학생이상이면 좀 시키세요

  • 3. ...
    '25.9.17 6:16 PM (106.102.xxx.103) - 삭제된댓글

    충분히 힘드실 만해요. 아이들도 이해할 겁니다.

  • 4. 직장인과
    '25.9.17 6:16 PM (219.255.xxx.120)

    대2 아이들은 더 좋아할지도

  • 5. ..........
    '25.9.17 6:17 PM (118.217.xxx.30)

    늦게까지 일하시고. 아이들도 다 컸으니 체력도 떨어지는데 아이가 엄마를 무시한다고 하니 더더욱 밥 주고싶지않은 마음 이해합니다.
    힘드실땐 억지로 하지마세요.
    컨디션.괜찮을때 반찬이나 국 해두면 알아서 먹을거고 아님 말고. 대학생 이상되면 알바해서 지 돈으로 사먹거나 장봐서 요리해먹을줄도 알아야합니다. 내려놓으시고 원글님 건강챙기세요

  • 6. ..
    '25.9.17 6:21 PM (211.176.xxx.204)

    좀 게을러도 되는거였군요.
    그래도 마음은 서글프네요. 그냥 혼자 있고만 싶고 그래요.
    응원의 말씀도 감사하구요

  • 7.
    '25.9.17 6:33 PM (49.164.xxx.30)

    당연히 알아서 차려 먹어야죠. 일하느라 힘든데 냅두세요

  • 8. ㅡㅡ
    '25.9.17 6:3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아이고
    애기들인줄요ㅜ
    투잡에 새벽까지 일하시는데
    무슨 대학생 밥이예요
    이것저것 사서 쟁여두시고
    알아서 먹고 가는걸로 해야죠
    건강 잘챙기세요

  • 9. ,,,
    '25.9.17 6:41 PM (180.66.xxx.51)

    저도 무슨 초등학생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아이들 다 컷고, 늦게 일하시는데...
    원글님 건강만 잘 챙기시면 되겠어요.
    투잡에 새벽2시 귀가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시네요.

  • 10. ..
    '25.9.17 6:52 PM (117.111.xxx.240)

    저두 대충 사먹이고 대충합니다
    요리잘안해요
    원래 그런사람은 아니였어요

  • 11. ㅡㅡ
    '25.9.17 7:08 PM (219.254.xxx.107)

    이런글읽어보면 다들 스스로 차려주고있으면서 힘들다고 징징!!
    애도 아니고 안쓰럽긴뭐가 안쓰럽나요
    성인이면 알아서 밥 먹어야죠

  • 12. ......
    '25.9.17 7:26 PM (211.202.xxx.120)

    자기 몸 삯으면서도 성인애들 자는거 깨워서 꾸역꾸역 먹이는 님이 문제에요
    엄마들은 세뇌되서 이게 어쩔수가 없나봐요 30넘은 성인아들 한끼만 굶어도 안절부절하고
    허리굽어서도 50세 아들 밥먹이겠다고 밥하는꼴 보면 미련해요

  • 13. ...
    '25.9.17 7:37 PM (221.162.xxx.205)

    일의 강도만 봐도 님이 제일 힘든데 애들이 엄마밥 차려줘야할 정도인데요?

  • 14. 예전에
    '25.9.17 7:49 P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직딩 원글이 대딩아이 밥 차려주기 힘들다는 글에
    밥 차려주는게 뭐가 그리 힘드냐는 글이 대부분이었죠.
    정상적인 댓글 딱 하나 있었네요.
    요즘 애들 욕할거 하나 없다 싶었어요.그런 엄마밑에서 큰 자식들이
    이상한 요즘애들 되는거죠.
    밥에 목숨걸지 마세요.배고프면 다 알아서 먹습니다

  • 15. 훌륭해요
    '25.9.17 8:58 PM (112.172.xxx.74)

    애들도 성인인데 괜찮아요.애들도 다 알거에요.
    밤에 일하는 것 힘든데 건강 잘 챙기세요.
    혼자일수록 건강이 최고에요.앞으로 더 좋은 날만 있을겁니다!

  • 16. --
    '25.9.17 9:31 PM (122.36.xxx.85)

    만들어 놓은걸 차려 먹길 바라시는건가요? 아님, 아예 요리부터 다 해서 먹길 바라시는건가요?
    대학교 2학년이면, 막상 장보거나 그런건 많이 서툴텐데, 장을 봐두시면 뭐라도 해서 먹겠죠.

  • 17. 반조리
    '25.9.18 6:45 AM (223.39.xxx.187)

    각자 데어먹기 냉동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506 [속보] 국힘 최고위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 천막준비안하.. 18:10:43 65
1797505 비건만두 아세요? 1 ㅇㅇ 18:08:16 76
1797504 노키즈존 왜하는지 알겠어요 1 ~~ 18:07:45 156
1797503 오늘 날씨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돌풍, 황사, 미세먼지 2 dd 18:04:21 333
1797502 부모님이랑 연락 끊었는데 셋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4 17:57:03 737
1797501 목mri 꼭 찍어야 치료할수 있을까요? 4 궁금 17:55:25 131
1797500 내 들장미소녀 캔디를 보고 있소 15 . . . 17:49:57 726
1797499 종로구나 광화문 경복궁이 땅의 기운이 6 123123.. 17:47:57 488
1797498 여성호르몬제는 처방받아야 하나요? 3 여성 17:43:30 260
1797497 리박이언주는 왜 아무말도 안하니? 13 ㅇㅇ 17:39:22 215
1797496 소설 토지, 도서관에서는 못 빌려보겠어요 12 토지 17:34:32 1,185
1797495 헤어졌다 재회후 결혼하산분 6 ........ 17:33:07 875
1797494 제주도 8 3월 17:28:34 463
1797493 20살 남자 지갑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6 ........ 17:28:03 233
1797492 시장에 가서 냉이를 2 @@ 17:26:57 540
1797491 무수분 수육 처음 하는데 궁금해요. 8 무수분 수육.. 17:26:31 318
1797490 저 요리 못하는데요 17:25:58 230
1797489 왕과사는남자~반대표 던지는분들 23 희한하다 17:23:50 1,233
1797488 전한길 픽 연예인 20 ㅋㅋ 17:21:23 1,707
1797487 문통의 실책은 23 ㅎㄹㅇㅎ 17:20:00 1,077
1797486 졸업식 시간 3 17:16:10 186
1797485 졸업식꽃 온라인꽃 구매정보 1 .. 17:14:49 188
1797484 결혼 상대자 아니면 아이들 여친/남친 안만다고 하시는 분들이요... 24 ㅎㅎ 17:12:13 1,483
1797483 와 진짜 하루종일 잡소리내는 윗집 10 ㅇㅇ 17:11:55 865
1797482 물통 질문.... 유리 vs 스텐 7 물통 17:10:45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