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판다도 푸바오처럼 아침 산책하나요?

푸바오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25-09-17 12:10:48

푸바오는 아침에 방사장 한바퀴 꼼꼼하게

돌면서 산책 하더라구요.

마치 밤새 도둑은 안들었는지,

망가진 곳은 없는지 

둘러보는 것 같아요.

기분 좋은 얼굴로 천천히 여기저기 둘러보는걸 보면 자기 나름의 루틴이 있는 것 같고

사람인 나보다 열심히 산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대견하고 기특해요.

똘똘이 푸바오. 너무 예뻐요.

 

 

IP : 106.101.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트
    '25.9.17 12:13 PM (210.182.xxx.49)

    아침부터 푸바오의 아야기가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판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2. 푸바오
    '25.9.17 12:20 PM (175.123.xxx.145)

    얼마전 떼굴떼굴 구르다가 쿵!하고 부딪혔는데
    표정이 멍하니 ㅎㅎ 귀여워요
    잘 지내는것 같아서 기분좋아요

    한국에선 루이와 막내 후이가 엄마와 독립훈련중인데
    엄마보고 싶어서 문을 두드리고 매달려 있기도 하고
    땅을 파기도 하고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후이가 워토우도 잘 먹고 독립훈련도 잘 해내길 바래요

  • 3. 뚱실뚱실
    '25.9.17 1:20 PM (1.237.xxx.181)

    요새 살이 다시 올라서 너무 귀엽더라구요
    푸바오 잘 지내거라
    보고싶구나 ~~

  • 4. 우래기
    '25.9.17 1:20 PM (211.250.xxx.182)

    여러가지로 마음아픈 시간이었지만
    나름대로 적응은 한것 같아서 요즘 보기가 편해요.

  • 5. ..
    '25.9.17 1:43 PM (49.161.xxx.58)

    다른 판다들은 푸바오처럼 세밀한 영상을 본 적 없어서 모르겠어요. 근데 에버랜드 판다월드 있을때 매일 아침에 관람객들 오기 전에 무조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덥나 추우나 그래도 사계절 느끼고 운동해야한다고 무조건 10분이라도 야외방사장에 가게끔 루틴을 잡았거든요. 그때 기억때문인지 울 푸바오 루틴 잘 지켜요. 아주 착하고 건강한 판다죠ㅎㅎㅎ 꼼꼼하게 자기 구역 잘 살피고 문제 있나 없나 하나하나 확인해서 운동도 하고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지.. 처음에는 적응이 좀 어려웠던 게 먹던 대나무가 중국이랑 달라서 먹긴 먹는데 입맛이 덜 돌았다면 아주 잘 먹고요. 정말 착해요. 운동하려고 나무에도 자주 오르고ㅎㅎ 푸바오가 아주 루틴을 잘 지켜서 건강한 것 같아요.

  • 6. ㅇㅇ
    '25.9.17 2:54 PM (27.113.xxx.106)

    대견한 푸야~ 루후동생들도 잘살아라
    다른 판다들도 모두 아프지말고 잘 살고

  • 7.
    '25.9.17 4:17 PM (118.32.xxx.104)

    정들어서 눈물나ㅠ

  • 8. 이리봐도저리봐도
    '25.9.17 5:18 PM (175.123.xxx.145)

    푸바오 만큼 예쁘고 귀여운 아이는 없어요ㅠ

  • 9. 정말
    '25.9.17 5:37 PM (125.178.xxx.170)

    요즘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60 문어 삶기? 찌기? 방법 문의해요 동원 04:42:42 31
1796059 시누가 나한테 안물어보는게 기분나빠요 1 올케 04:41:20 116
1796058 탈모 먹는약 추천부탁 드려요. 1 머리 03:52:00 104
1796057 코스피 200 지금 투자하면 안되는 이유 4 의견 03:24:55 775
1796056 이마트 갔다가 깜놀했어요 1 마트 03:23:57 1,032
1796055 명절 음식 장 봐놓고 외식 8 ... 02:53:35 809
1796054 손녀에게 가방 사달라는 할머니 4 02:38:22 1,123
1796053 호칭문제......그냥 내버려둘까요 4 중등맘 02:11:00 651
1796052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살고 있지만 7 ㄸ$ 02:04:41 1,171
1796051 바로 한 음식과 식은 음식 맛 차이를 못 느끼는 입인데요 2 ㅇㅇ 02:01:42 438
1796050 김상민 전 국정원장 특보 압수수색 4 커터칼미수축.. 01:59:42 720
1796049 이런 올케 어때요? 18 ... 01:50:02 1,676
1796048 초등 아이 얼굴에 화상 어떡하죠? 13 ... 01:39:42 722
1796047 자라 트렌치코트좀 봐주세요 9 궁금 01:30:56 598
1796046 백수로 사는것도 힘드네요 3 ㅗㅎㅎㅎ 01:12:11 2,004
1796045 30년쯤 후엔 ... 01:08:48 639
1796044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10 싫다 01:05:09 2,057
1796043 손님의 예 1 기본 01:02:55 598
1796042 비교가 나쁘긴 하지만 2 선율 00:53:29 642
1796041 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7 ㄱㄱ 00:45:14 1,432
1796040 연휴 방송에 가수들 콘서트 1 ㅇㅇ 00:34:17 938
1796039 미용사들이 자기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5 ㅇ ㅇ 00:31:46 1,650
1796038 설날 아침 대량 떡국 고명용 계란은 어떻게 하시나요 5 떡국 00:27:30 935
1796037 아버님들은 왜 화장실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실까요 9 .. 00:25:36 1,089
1796036 아기 양육, 편모 or 조부모? 9 .. 00:16:33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