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전업투자가 한다는데

ㅇㅇ 조회수 : 5,006
작성일 : 2025-09-17 00:12:44

아.. 머리가 지끈지끈 

주식으로 돈은 아무나 버나 

자기 한번 믿어주고 기회달라는데

팩트로 조질까 기회를 줘봐야하나 

하긴 내가 반대한다고 안할것도 아닌거 같고

IP : 110.14.xxx.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7 12:13 AM (61.43.xxx.178)

    그동안 수익률이 좋았나요?
    보여주고 믿어달라고 해야지

  • 2. 평균치는
    '25.9.17 12:16 AM (110.14.xxx.12)

    또이또이요 잃은것도 없고 수익 난것도 없고요 ㅋㅋ
    여태까지는 연습이었다 생각하래요 학원비라 생각하고
    이젠 실전이라고 딱 1년만 해보겠데요 1년 놀면 취업이 쉬운줄아나 그 나이에..

  • 3. ㅇㅇㅇ
    '25.9.17 12:16 AM (121.173.xxx.84)

    데이트레이딩으로요?

  • 4. 또이또이면
    '25.9.17 12:2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하지 말라고 하셔요...

  • 5. 단타요?
    '25.9.17 12:20 AM (110.14.xxx.12)

    단타성적은 나빠요 스윙이나 중단기로 몇주~한달 이내껀 7할은 20프로 이상은 먹더라구요 장기투자건은 100프로는 먹는데 단타성적이 나빠 그거 다 까먹는중이요 마인드컨트롤이 안된데요 단타는 보는 눈은 있어보이는데 성격이 주식할 성격이 못 되는데

  • 6.
    '25.9.17 12:23 AM (221.138.xxx.92)

    퇴근하고 미장 잠깐해서 월급만큼 버는 연습되면
    전업투자 하셔도 ..
    그 정도는 되어야 전업하죠..
    올해는 장이 좋아서 다 벌었어요.

    장 안좋을때는 손가락 빨고 사나요...

  • 7. 전업
    '25.9.17 12:5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하다가 노가다 하러 나가더라구요 ㅠ
    저도 트레이딩 하다가 다 잃었고...이 좋은장에 돈없어 물린거 들고 손가락빨고있어요

  • 8. ....
    '25.9.17 1:16 AM (211.202.xxx.120)

    이미 현재 지금도 수익이 많이 나야 해요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공부열심히 해서 하는거면 안되요 누군 안해봤나요

  • 9. 전업
    '25.9.17 1:20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직장인이 주식 젤 잘한대요.
    전업은 계속 바라보니까...심리전에서 팔게되고
    되도않은 주식 급등하니 뻘거니 사게되고

    종일 앉아있으니 허리 망가지고

    하다가 직장구해 나가는 남자들도 많아요...병날것같다고..
    친구도 없어지고 ㅎㅎ (이말은 맞음/전문가들도 얘기함) 틀어박혀서

  • 10. 전업한다고
    '25.9.17 6:30 AM (1.236.xxx.114)

    더잘하지않아요
    특히 이렇게 장좋을때 수익내고 전업투자한다고하는분들 조심해야해요
    퇴직금까지 끌어다가 반토막내고 그래요

  • 11. 절대반대
    '25.9.17 7:14 AM (220.65.xxx.29) - 삭제된댓글

    주변에 있고 제 남편도 그러려 하는데
    일단 수익이 그렇게 안 납니다.
    그리고 집에만 있으면 지출이 더 많아요 ㅡ 집에만 안 있거든요 그리고 먹을거 계속 해줘야 한다는.
    회사 다니면서도 얼마든지 할수 잇어요

  • 12. ..
    '25.9.17 8:34 AM (223.38.xxx.8)

    망하는 지름길이죠.
    이혼하고 하라고 하세요.

  • 13. 남편
    '25.9.17 9:35 AM (220.84.xxx.8)

    전업한다고 22년 11월부터 공부~~
    초보가 겁도없이 중장기하다 손절 놓치고 5천이상
    깨먹고 단타도 잃고 가끔따고 똔똔
    저도 지치고 남편도 하락장에 수익도없고 기약도
    없으니 올 6월까지 힘들고 이게맞나 하다가
    장이 갑자기 좋아지니 이제 수익이 좀 나기시작해서
    잃은거 만회하고있는데 본인말로는 전업을 하면
    도박중독처럼되서 벗어나기 어렵다고해요.
    이번 상승장에 돈좀 벌고 하락장돌입하면 일하러
    간다는군요. 단타말고 스윙이나 중장기는 매일
    보는것도 아니고 직장다니면서 할수있어요.
    전업안해서 수익못났다는건 핑계네요.
    주식도 재능이고 상승장이 와야 돈버는구조인데
    남자들이보기엔 프리렌서로 공부만되면
    다 벌것같은데 쉽지않아요.
    저희남편도 꼬박3년 하루 8시간이상 차트공부,책,
    전문가교육도 받고했는데 이제 수익이 조금씩 나는거죠.
    3년동안 돈이묶여서 이자도 날라가~~일안해서 근로수입도
    없어~~다 깨먹고 살았더니 자산도 훅 줄었어요.
    절대 반대합니다~~

  • 14. 518민주
    '25.9.17 12:06 PM (14.38.xxx.48)

    요새 장이좋아 수익 좋은건데 다들 걱정이네요

  • 15. 흠..
    '25.9.17 2:28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회사 열심히 다니고 틈틈이 하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01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 00:35:29 1
1796200 레이디 두아 질문 2 ... 00:27:10 269
1796199 부인 험담하는 남편, 넘 싫어요 9 ........ 00:20:34 344
1796198 쳇gpt요~ 1 ........ 00:17:51 149
1796197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22 나무 00:11:42 991
1796196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3 후 … 00:10:47 864
1796195 제사상 차리는데 얼마드셨어요? 5 씀씀이 00:00:11 532
1796194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9 ㆍㆍ 2026/02/17 420
1796193 하바리 정치 유튜버들의 악습을 끊게 많드는 방법 5 ㅇㅇ 2026/02/17 297
1796192 남자가 사별하면 9 639 2026/02/17 936
1796191 시부모님 돌아가셔도 친정이라고 오는 시누 12 시누 2026/02/17 2,272
1796190 컬링 접전이에요. 3 ... 2026/02/17 988
1796189 정말 슬프네요 아기고양이 6 냥냐옹 2026/02/17 905
1796188 치매는 혼자사는 노인에게 많데요 8 치매 2026/02/17 1,647
1796187 혹시 이거 무슨 영화 중 장면인지 아시는 분? 6 ... 2026/02/17 827
1796186 오늘 명절 뒷담화 많은데 보태서 4 명절 2026/02/17 1,205
1796185 1분 지각 15분 급여 차감'...런베뮤 대표 입건 4 .. 2026/02/17 1,493
1796184 80도 너무 젊네요.. 수명이 진짜 길어요 18 2026/02/17 3,205
1796183 아들이 결혼한대요 19 이런 날이 2026/02/17 3,538
1796182 한국이 노인빈곤 세계최고수준이라는 말 8 qpqp 2026/02/17 1,362
1796181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는 갑자기 치매가 온건가요? 9 늦ㄴ귿 2026/02/17 1,898
1796180 이촌동에 점심정식 먹을수 있는곳 있을까요? 1 ........ 2026/02/17 201
1796179 부산 3월 마지막주 옷차림 어찌하나요? 3 ........ 2026/02/17 381
1796178 회전 초밥집에서 시모 만행 24 Vl 2026/02/17 3,979
1796177 부모님 안 보고 사니 큰 문제가 없어요 7 우울 2026/02/17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