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쫌 허무하네요ㅎㅎ

로또 당첨 기원 조회수 : 3,773
작성일 : 2025-09-16 17:15:46

얼마전에 

3년간 생활비 아껴서 

천만원 모은거 적금 만기됐는데

어제 남편이  급하게 돈 필요 하다고 

돈있으면  천만원만  빌려달라고

하 ㅜ 내가 적금 탄거 알았나

하하하 

어디 써야 하는지 알고는 있기에

안줄수도 없고

오늘 입금 해줬는데

3녁동안  아껴서 모은돈

만원도 못써보고

저돈 없어진건 순식간이라는 생각이드니

인생참 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닌

남편이 고맙다고

이자까지 쳐서  갚아준다는데

속는셈 치고 믿어볼라구요

정신건강에라도 좋게 ㅎㅎ

IP : 58.142.xxx.1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6 5:16 PM (219.255.xxx.120)

    이자 얼마나 준대요?

  • 2. ...
    '25.9.16 5:17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이자로 제일 좋아하는 먹을거라도 사드세요

  • 3. ...
    '25.9.16 5:17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

    이자 나온걸로 제일 좋아하는 먹을거라도 사드세요

  • 4. 그래서
    '25.9.16 5:19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옛말 틀린거 없데요.
    쓰는 놈 따로 안쓰는놈 따로라고

  • 5. 원글러
    '25.9.16 5:20 PM (58.142.xxx.152)

    이자 백만원 준대요
    ㅋㅋㅋ

  • 6. 선이자
    '25.9.16 5:20 PM (218.48.xxx.143)

    오늘 내가 써버린돈만이 내돈이네요.
    선이자라도 미리 받으셔서 맛난거라도 사드세요.
    그동안 아낀 결과가 너무 허무하네요.

  • 7. 단어가기억이
    '25.9.16 5:25 PM (221.138.xxx.92)

    영화보면 고리대금업자가 돈 빌려줄때 먼저 떼는거 그거 뭐죠?
    그거 떼고 주시죠 ㅎㅎㅎ

  • 8. 궁금하니
    '25.9.16 5:29 PM (1.228.xxx.91)

    후기 올려 주시옵기를..ㅎ
    남편 일이 잘되어서 이자도 함께
    꼭 받기를 바래요.

    윗님!
    선이자라고 하지 않나요???

  • 9. 뒷방마님
    '25.9.16 5:32 PM (59.19.xxx.95)

    젋은시절 항상 돈들어오는거 아는지 생기는대로
    속속 나가드라구요
    지금은 나갈 돈이 없는지 들어오는돈도 없어요

  • 10. 에휴
    '25.9.16 5:33 PM (112.167.xxx.92)

    그러니 아끼는 녀 따로 쓰는놈 따로라는게 그말이에요22 도체 뭐에 쓰길래 낼름 가져가나요 어후 말만 들어도 허무해 적,예금 만기때 돼지갈비 외식이라도 해야 모은맛이 나는데

    오늘 족발이나 해물찜이라도 하나 배달해 먹어요 먹으면서 달래야지 어째요

  • 11. ㅎㅎ
    '25.9.16 6:26 PM (121.186.xxx.10)

    이자 떼고 주지 그랬냐는 댓글보고 빵 터짐.

  • 12. 그럴 땐
    '25.9.16 7:12 PM (121.178.xxx.230)

    빌려 왔다고 해야 함.

  • 13. 그러게요
    '25.9.16 9:43 PM (211.234.xxx.40)

    쓸거 안쓰고 간신히 모았더니 자식이 낼름 가져가도
    참 허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12 아들 살림 하나도 안가르치고 장가 보내도 1 ... 15:55:44 149
1797211 아기 출산 시, 친정모 대기? 4 세월 15:52:03 158
1797210 주식 종목 추천해주세요 3 5년차 15:50:29 251
1797209 저 이 과자랑 무슨 관계 아닌데 추천 3 광고아님 15:41:03 580
1797208 85세 어머님들 수면제 복용하시나요? 6 15:40:31 366
1797207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뉴 이재명? 좋지 아니한가... 6 ........ 15:40:07 425
1797206 아들 장가 보내기전 살림 가르치라는 글 19 아래 15:37:57 640
1797205 다이소 화장품 파운데이션 같은건 어떤가요? 3 .. 15:37:55 268
1797204 추적60분(계엄선포443일-내란이었다) 1 경기도민 15:31:52 228
1797203 아파트 리모델링 이주 2 리모델링 15:26:32 493
1797202 치맨지 뭔지 바보가 되니 행복하네요. 3 기억력 15:20:58 969
1797201 서울 얼른 나가서 딸기들 사오세요 10 ㅁㅁ 15:20:29 1,907
1797200 대추차 만드는 법 괜찮을까요? 3 둥둥 15:19:11 295
1797199 국힘 집회에 정청래 사퇴하라 피켓이 왜 있을까요 6 ... 15:18:19 260
1797198 집 내놓을때 1 ... 15:16:55 336
1797197 책바다 서비스를 아시나요 3 ㅇㅇ 15:14:41 403
1797196 초4 올라가는 여아 키 몸무게 1 15:07:49 278
1797195 결혼식 하객룩 2 내일 15:07:23 466
1797194 오창석.. 사람의 의리 16 .. 15:06:54 1,494
1797193 오늘은 제 환갑 26 ㅇㅇ 15:05:36 1,114
1797192 챗지피티 노후 연금 상담 5 앗싸 15:04:45 787
1797191 갖고 있던 오피스텔 팔고 월세 5 .. 15:03:44 664
1797190 작은 도서관겸 모임공간 이용아이디어 좀 부탁드립니다 9 모임공간 15:01:58 184
1797189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5 이건뭔지 14:54:52 737
1797188 뉴이재명 밀고 있는 유투브와 패널들 정리 31 요즘 14:50:26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