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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보시는 분들

..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25-09-15 22:01:37

응답하라 1988 같이 재미있나요. 

잔잔한 드라마인가요 많이 코믹인가요.

IP : 125.178.xxx.1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5 10:06 PM (125.189.xxx.41)

    훈훈..코믹하기도하고
    재미있어요.

  • 2. 늘보3
    '25.9.15 10:28 PM (115.138.xxx.154)

    응팔 덕선이 친구는 나오네요.

  • 3. ..
    '25.9.15 10:40 PM (39.7.xxx.41) - 삭제된댓글

    80년대초반즈음을 추억할 수 있는 잔잔한 드라마 같아요.
    남주기 누굴 선택할지 궁금해요.
    단 남학생들 헤어라든지 아니면 쓰는 어휘가 요새것이라 조금 고증이 덜 된 거 같긴 해요. 덕선이친구 나름 활약? 하네요.ㅎ

  • 4. ...
    '25.9.15 10:41 PM (39.7.xxx.41)

    80년대초반( 82년도)즈음을 추억할 수 있는 잔잔한 드라마 같아요.
    남주가 둘 중 제 누굴 선택할지 궁금해요.
    단 남학생들 헤어라든지 아니면 쓰는 어휘가 요새것이라 조금 고증이 덜 된 거 같긴 해요. 덕선이친구 나름 활약? 하네요.ㅎ

  • 5. 1982년도
    '25.9.15 11:27 PM (223.131.xxx.225)

    라고 하는데 대화 중에 마이마이가 나오는데
    그때 마이마이가 있었나요?

  • 6. ..
    '25.9.15 11:30 PM (119.149.xxx.28)

    저는 리모컨이 더 충격이였어요
    울 집은 88 올림픽때 칼라티비 샀던것 같은데..

  • 7. 제가
    '25.9.15 11:34 PM (221.149.xxx.157)

    85학번인데 중학교때 워크맨을 갖고다녔거든요.
    82년도쯤엔 마이마이도 있었을 듯

  • 8. ㄱㄴ
    '25.9.16 1:56 AM (125.189.xxx.41)

    윗님 저도 85인데 있었던거같기도하고
    아고 헷갈리네요.
    좀 뒤 같아요..

  • 9. 오~
    '25.9.16 2:33 AM (125.178.xxx.170)

    꼭 봐야겠네요.

  • 10. 88년도
    '25.9.16 2:40 AM (118.33.xxx.228)

    아빠가 리모컨 달린 티비 엄마와 상의 없이 사와서 엄마가 화낸 기억이 있어요
    자식보다 먼저 소니 카세트로 어학공부 하시던 아빠
    부산에서 그냥저냥 살던 집입니다

  • 11. 저도
    '25.9.16 3:4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리모콘이 의아했는데..
    유리너머로도 리모콘이되다니 ㅋ
    손으로 손잡이잡고 원으로 채널 돌렸는데 ㅎㅎ

  • 12. 가을여행
    '25.9.16 9:58 AM (119.71.xxx.125)

    제법 퀄리티 있게 만들었어요, 볼만함
    다만 남주 비쥬얼이 넘 쎄요
    조폭이미지 강하고 너무 늙어보임

  • 13. 전 남주가
    '25.9.16 12:24 PM (221.138.xxx.252)

    아무리 아무리 노력을 해도 고딩으로 안 보여요.ㅜㅜ
    40대로 보이는 지경인데..ㅜㅜ
    엊그제 티비 돌리다 잠시 봤는데, 어떤 아가랑 둘이 나와는 장면인데...
    그 아가(6~7살정도)가 "오빠" 라고 부르는데...(가족으로 나오겠죠, 친오빠인지 부모 재혼으로 만난가족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봐도 "아빠"가 맞지..
    아니.. 그건 너무 아니잖아요.ㅜㅜ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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