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 시작하신 분들 계시면 같이 화이팅해요. 인바디는 그대로 ㅎㅎ

94학번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25-09-15 12:02:20

제가 딱히 살이 심하게 찌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평생 말라본적도 없어요. 

야금야금 살이 찌는걸 보고 있자니 안되겠다 싶어서..체중 앞자리가 곧 바뀔것 같아서...ㅠㅠ

집 바로 앞 짐에 회원권 3개월 등록하고 운동시작했습니다. 딱 보름되었고,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 다닙니다. 

저녁에 약속있는 날은 새벽에 다녀와서 출근합니다.

한번씩 인바디 재보는데 어쩜 하나도 안변하나요? ㅠㅠ 야속함.

식단도 당연히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1200칼로리 이내로 먹으면서 탄수화물은 최소한으로 먹는 중이고, 격일로 하체운동/상체운동하고 유산소는 매일 슬로우 러닝으로 30분 하고있습니다.

유산소는 더 못해요. ㅠㅠ 이것도 지겨운걸 정말이지 꾹 참고 하는 중이라...

 

제 또래이신 분들 운동하시는 분들 계시면 같이 화이팅하자고 글 써봤어요.

어쨌든 야식좋아하고, 김밥, 라면, 떡볶이 좋아하는 식성인데 요즘은 라면도 줄이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최대한 움직이고, 걸어다니려고 노력중이에요. 

IP : 61.245.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5 12:06 PM (58.145.xxx.130)

    몸은 저항성이 강해요
    보름이면 아직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을 수 있어요
    3개월이 되어도 본인이 느끼는 변화는 있어도 수치적으로는 하나도 변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1200 칼로리는 너무 적어요
    좀 더 드세요
    너무 절식해도 오히려 지방만 더 잔뜩 쟁이기 쉬워요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일희일비하지 말고 길게 보세요

  • 2. Jessie
    '25.9.15 12:39 PM (14.52.xxx.106)

    인바디가 안보여주는게 있더라구요. 저도 헬스장 주 5회 가서 유산소 30분에 웨이트 40분(상하분리해서) 주 5회 갔는데 6개월 지나니 지인들이 뭔가 탄탄해보여 라고 말하기 시작했어요. 인바디는 한달 간격으로 매달 재는데 0.1 혹은 0.2씩 근육이 생기더니 1년 되니 간신히 근육이 1킬로 늘더라구요. 물론 그 사이 지방은 3킬로가 줄었더군요. 화이팅합시다!!!!

  • 3. 열심히!!!
    '25.9.15 12:47 PM (112.168.xxx.146)

    저 요가 오십분 ( 처음엔 사십분이었는데 조금씩 동작추가 중이라.. 한시간까지 늘리는게 목표) 에 빠르게걷기 45분씩 한달해서 일단 몸무게 앞자리 바꾸고, 눈바디도 줄었고 실제로 꼭 끼던 허리가 손가락 하나정도는 들어가게끔 되었어요. 물론 식단도…

    앞자리 한번 더 바꿔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 인생의 마지막 집중 다이어트다 각오하고 합니다. 생존에 위험경고 뷸이 들어와서 안하면 안되거든요. 원래 근육은 많아요 ㅎㅎㅎㅎㅎ

  • 4. 굿잡
    '25.9.15 1:48 PM (116.89.xxx.136) - 삭제된댓글

    좋아요! 그렇게 꾸준히 3개월만해도 몸의 변화가 보일꺼예요
    대신 그만두면 안됩니다. 저1년반 헬스하고 몸의 변화가 너무 기뻤는데 방심하고 느슨해져 그만둔지 1년...도로아미타불...
    오늘 오랜만에 만난 어느분께서 제 얼굴을 못알아볼 정도라고...헉
    살이 쪄서 얼굴에 빵빵한 뭐를 집어넣은줄 아셨다네요
    당장 오늘 저녁부터 헬스등록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249 40후반 선글라스 메이커? 1 .. 13:42:10 64
1815248 서울교육감뽑고왔어요 .. 13:40:26 65
1815247 비례 있는줄 몰랐어요ㅠ 3 사전투표 13:40:14 161
1815246 가정경제, 한달나가는 돈보다 더 못버는 경우도 많은가요?.. 1 ㅣㅣ 13:39:20 118
1815245 10년전 상해로 통원했던거 받았어요. 3 보험회사 13:39:02 150
1815244 8월에 넣을 아파트 중도금 1 13:38:37 120
1815243 점심은 피자 .. 13:36:50 67
1815242 신세계 이명희 정용진 정유경 등기임원이 아니라서 1 ... 13:36:03 231
1815241 아이 맨날 말안들어서 혼내는데 .. 13:32:28 147
1815240 투썸 기프티콘도 스벅처럼 잔액60%적립해주나요? 3 ㅇㅇ 13:32:04 151
1815239 조국혁신당, 이해민이 간다 - 유세 마지막편 'D-1, 평택' 4 ../.. 13:29:28 100
1815238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 제일 이해 안되는게 3 .. 13:28:40 334
1815237 남편하고집에 있음 불편해요. 7 13:28:26 517
1815236 구강악안면교정이 최선일까요? 7 구강악안면 13:25:15 181
1815235 50대 부부, 평생 전세 살았는데 어디에 자리잡으면 좋을까요? 14 이슬비 13:21:04 970
1815234 뻘수다) 100세까지 잘살고 사망하는날 2 13:18:53 415
1815233 삼식이 말고.사식이... 2 하다하다 13:18:33 587
1815232 6월달이 좋았어요 추억 13:18:15 314
1815231 퇴사 결심하면 직장 가는 게 더 싫어지나요? 6 .... 13:17:59 284
1815230 생선가게 생선굽는 냄새 죽겠어요 5 기니 13:13:44 612
1815229 서울 전체 투표율이 높으면 누가 유리해요? 2 .... 13:11:36 533
1815228 강원도 횡성 여행 갔다 왔어요. 1 투루루 13:09:05 263
1815227 서울 금천구사는 친구와 어디쯤에서 만나면 좋을지.. 3 방향알려주세.. 13:07:28 264
1815226 선글라스 브랜드 이름이.... 6 .... 13:04:27 528
1815225 한지희 도이치그라모폰에서 낸 앨범은 어디서 듣나요? 3 .. 13:03:35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