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로 최고점 찍고
잘나가던 배우임에도
요즘 드라마에서는 볼수가 없네요
예능에서나 간간이 나오고
차라리 연기 잘하는
조연배우가 요즘은 길게 가는듯
겨울연가로 최고점 찍고
잘나가던 배우임에도
요즘 드라마에서는 볼수가 없네요
예능에서나 간간이 나오고
차라리 연기 잘하는
조연배우가 요즘은 길게 가는듯
남편의 정체를 다 아는데...
어떤 배역이 어울릴까요..
연기력이 별루구요.
할려면 못하는거죠. 이영애도 대장금후 뭐 없잖아요
이미영도 그렇고 높은곳에서 내려 오질 못하면
배역이 없죠
정말 그런걸까요?
한예슬도 요즘 드라마 안 나오는 이유와 더불어?
아니면 자기들이 이제 주인공 이모 엄마 역할로 밀린걸지도
짧아서 우선 연기가 안 되잖아요....김태희 급으로 연기 너무 못해요.
아직도 주인공하고싶으니까......
내려올만큼 돈이 궁하지않으니까.........뭐 이런거 아닐까요
최지우를 주인공으로 쓸정도면 연기력이 되거나 스타성이 있거나해야하는데
둘다 없잖아요 이제....
20년도 더 된 드라마인데 그동안 보여준게 없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뭘 보여주고 싶어도 연기력이 안되니 뭘 할 수 있겠어요
계속 하던대로 예쁘고 젊은 여주만 하고싶은데
이제 나이들어서 그런 자리를 안주니까
돈도 많이 벌어놨겠다 굳이 누구 엄마 누구 아내 중년여성의 애환이런거 안하고 싶은가보죠 뭐
그 연령대 배우들 이제 주연할 상황은 아니죠.
차라리 윤유선처럼 조연으로 활동하는 거 아님 애매해요
좀 더 나이들면 이모나 고모로 나오겠죠
고현정이나 김희애같은 포지션을 대부분 원하니까 못나오는듯
연기파는 아니고
조연은 싫다고 할테고~
캐릭터 강한 역이나 큰 자식 있는 엄마역 하기에는 이미지가 해맑고 올드미스나 어린아이 엄마역 하기에는 나이대가 높고 애매한거 같아요
캐릭터 강한 역이나 큰 자식 있는 엄마역 하기에는 이미지가 여리고 해맑고 올드미스나 어린아이 엄마역 하기에는 나이대가 높고 애매한거 같아요
마탕한 배역이 없을거 같은데요 이제
겨울연가 같은걸 할 수도 없고
유툽 하려니 ᆢ하나요?남편은 숨겨야 하고요
나이도 애매하고 이미지도 애매하지 않나요.
너무 이쁘지 않고 좀 세월따라 후덕한 이미지의 조연 배우야 엄마역이 끝도없이 들어오지만,
성인 자식 부모역도 이미지가 있어서 한계가 있을거고,
그렇다고 강한 배역이나 카리스마 있는 스탈도 아니고,
그러니 배역이 없겠죠.
차라리 연극무대 서면 모를까.
화제성 높은 드라마나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면 되지 않을까요?
출연료에 연연하지 않는 우정출연 같은거요.
최지우 남편 어쩌구 저쩌구 해도 그 기럭지에 외모에 부러운 인생이네요.
짧은 게 아니고
사투리 쓰는 티를 안 내려니 발음을 자연스럽게 못내는 거
아닌가요
유튜버 보라끌레르 그 여자도 사투리 티 안 내려고
딱딱 끊어서 발음하는데 듣기 힘든..
연기력이 너무 없고 청춘스타 이미지만 있어서
쓰고 싶은 배우는 아닌가 봐요
그렇다고 팬덤이 강한것도 아니고요
김희선은 꾸준히 연기하는거 보면 스타성이 아직 있어서 가능한가봐요
연기가…ㅡㅡ
같은 연기 열등생인 김태희는 얼핏 보니 주연하나보던데요. 읽었던 책 제목과 같아서 검색하다 알게 되었어요.
최지우나 김태희나 연기를 느므 못해서 어딜 나오던지 제끼고 봅니다. 노력하면 어느 정도 까진 다들 하던데 신기하죠.
김태희는 최지우보다 많이 어리고 아직은 스타성이 있어서요
연기는 못해도 김태희나온다고 하면 다들 궁금해 하잖아요
대장금 이후에도 주연으로 많이 나왔고
이번주 방영하는 드라마 주연으로 나오는데요?
이영애 최근 들마하나 나오던데요
이미 주 조연으로 한단계 내려왔죠
이번에 미국 합작 드라마
거기에서 주연이 아니고 주된 조연이에요
본인도 시사회에서 그리 밝혔고
주인공으로 드라마 짧은걸로 섭외는 들어왔는데 투자금이 안들어와서 못했어요
요즘 드라마 한편 찍는데 사전제작 많고 스텝들 급여 올라서 돈이 많이 들어요
주연급 배우가 돈을 못가져온다고 소문나면 캐스팅이 어렵죠
그렇다고 최지우 돈 들여 찍을수도 없잖어요
드라마 10부작 만들려면 150억 이상 드는데요
조연을 하기에도 애매하고요
슈돌 엠씨라도 하면 그것도 돈 받아요
예능이라도 가끔 하면서 돈벌고 사람만나면 좋죠
글고 최지우나 권상우나 혀가 짧은건 노력으로 안되는거라
그게 그렇게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로 넘 뭐라하지는 맙시다
그쵸 예능엠씨 하면서 또 이미지 좋아지고 그러면
드라마나 영화도 찍고 그러더라고요
특별출연 정도로 종종 나왔으면 좋겠어요~
연기밖에 기억 안나서요
은중과 상연에 감독역으로 이상윤도
조연으로 나오더군요~~
안될거같은
연기력부족
남편 전 직업이 자동 연상 되는데 어떻게 연기를.
더군다나 청순형으로 뜬 여배운데..
지사 이렇게 된 거 이미지 확 바꿔서
호빠다니다가 재산탕진하는 유부녀역할이나
귀신으로 나오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귀여운 척하는 연기라...
눈 동그랗게 뜨고....
사극도 안되고
시대극도 안 되고...
많이 벌어놨는데 후배들에게 자리 줘야죠...
위 댓글. 이영애가 아니라 이미연으로 잘못쓴거겠죠
자동 연상되서.
구경이랑 마에스트라 은수 머시기 다 주인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