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테크 안하고 그냥 살았더니 요즘은 참 왜 그랬나 싶어요.

dd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25-09-15 09:53:57

지금 나이  마흔 중반이거든요.

30살때에는   인터넷으로  옷 검색하고  쇼핑 하고  물건 쇼핑하고

인터넷 최저가로 검색 해서 산다고  하루종일 인터넷 붙들고 있구요.

 그렇게 진짜  저렇게  30대 40대 초반을 보낸거 같습니다.

출근하고  퇴근해서  인터넷 쇼핑하구요.

월급 받음 조금 저축하고  뭐 사고 그냥 하루 하루 살았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티비에서  재테크 재테크 이야기 할때  주식이나  그런것 좀 사놨음 얼마나

좋았을까?  

뉴스를 잘 안 보다가  주식 이야기 계속 나오니  너무 본능에  충실했던 제 자신이 그냥  뭔가?

우울하더라구요.

재테크  저축만 했거든요.

저축도 많이 했냐? 그것도 아니고  그냥 월급에  조금만  했습니다.

남들은 재테크를 잘하고 있는데  나만 너무 뒤쳐서 있는가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재테크 재테크 하니  대충 살아온 제가 한심 스럽더라구요.

 

IP : 121.190.xxx.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5 10:10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잠깐 주식,펀드 해봤다가 저완 안 맞는다는 것 알고 바로 포기, 저축만 했어요. 그래서 저는 후회 안 합니다. 적은 이율이지만 제겐 원금유지가 중요하고 시간과 복리의 힘을 믿었고 결과에도 만족합니다.
    원글님은 아예 시도를 안 해봤기 때문에 남들 수익 낸 것만 보고 결과론적인 생각만 하시는 듯. 그때로 되돌아가서 인비디아니 뭐니 요즘 뛰는 종목들 투자해서 롤러코스트 타는 것 것 빤히 보면서도 계속 버텼을 거라 어떻게 자신하세요? 저는 그러지 못할 것 알기에^^ 지금 남들이 얼마를 벌었다 해도 별 생각이 없거든요.
    그리고 그 기간동안 주식으로 망한 사람들도 많아요.

  • 2. 저축도 재테크
    '25.9.15 10:19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잠깐 주식,펀드 해봤다가 저완 안 맞는다는 것 깨닫고 바로 포기, 저축만 했어요. 그래서 저는 후회 안 합니다. 적은 이율이지만 제겐 원금보장이 중요하고 시간과 복리의 힘을 믿었고 결과에도 만족합니다.
    원글님은 아예 주식에 시도를 안 해봤기 때문에 남들 수익 낸 것만 보고 결과론적인 생각만 하시는 듯. 그때로 되돌아가서 인비디아니 뭐니 한참 후에 뛸 종목들 알아보고 투자해서 롤러코스트 타는 것 것 빤히 보면서도 계속 버텼을 거라 어떻게 자신하세요? 저는 그러지 못할 것 알기에^^ 지금 남들이 얼마를 벌었다 해도 별 생각이 없거든요.
    그리고 그 기간동안 주식으로 망한 사람들도 많아요.

  • 3. ㅠㅠ
    '25.9.15 10:21 AM (14.35.xxx.67)

    저는 재테크 잼병이라 펀드에 몰빵 했다 다 말아먹고 주식도 최근에 조금 해보자고 넣은거 다들 수익률 엄청 나다는데 혼자 파란불인 것도 있네요.
    변액연금 십년 넘게 갖고 있던것도 400이나 마이너스 나서 해약했구요.
    저는 월급 받고 저축이나 하며 살 팔자인가 봐요ㅠㅠ

  • 4. .....
    '25.9.15 10:33 AM (125.248.xxx.251) - 삭제된댓글

    현금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보예요..
    뭘 사놓던 해야 가치가 올라요.
    저는 7년전까지 죽어라 저축만 해서 10억 만들었는데
    그땐 부동산 폭등기 아닐때인데
    과감히 건물을 샀어요..살때 심장이 쫄깃쫄깃 했죠
    지금 건물가 토지 세배 뛰고 월세는 월세대로 은행이자 보다 더 받아요
    10억을 그대로 통장에 가지고 있었으면 물가상승 대비 그대로 였겠더라구요

  • 5. 눈이
    '25.9.15 10:46 AM (220.84.xxx.8)

    뜨여야 되더라구요. 돈을 제법 많이벌었지만
    제테크에대해 무관심해서 굴리질못했고
    지금은 돈은 못버는데 유투브같은거 보다가
    공부가되니 잘못했다싶더군요.
    다시 기회가 올까요? ㅎ

  • 6. 그래서
    '25.9.15 11:06 AM (203.81.xxx.46)

    성향이 중요한거에요
    재테크 성긍한 사람도 있지만
    재테크한다고 투자했다가 망한 사람도 많아요
    오죽하면 한강간다는 말이 있겠어요
    벌지는 못했어도 잃지는 않았으니 그거로 위로삼으세요

  • 7. 원금 까먹는
    '25.9.15 11:18 AM (223.38.xxx.65)

    사람도 많아요
    저는 아직도 국장에서 마이너스입니다ㅜㅜ

  • 8. 저도그래요
    '25.9.15 11:39 AM (119.196.xxx.115)

    너무 본능에만 충실해서 살았던거 같아요
    주식도 했지만 그냥 공부도 없이 해서 그런지 대부분이 마이너스고요...

    지금부터 해봅시다.
    저도 얼마전부터 책읽고 공부하고 있어요
    늦었다고 또 본능에만 충실해서 그냥 살면 10년뒤 오늘을 또 한탄하겠죠??
    지금부터 해봅시다 당장

  • 9. ㅇㅇ
    '25.9.15 2:02 PM (211.210.xxx.96)

    마이너스인 사람도 있어요
    저축한것도 잘한거에요

  • 10. ,,,,,
    '25.9.15 2:16 PM (110.13.xxx.200)

    누구나 다 버는게 아닌지라 성향대로 하는게 맞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01 대문글 , 돈자랑 좀 자제하면 좋겠어요. …. 12:14:05 14
1796900 장기연애하는 자녀 두신 어머님들 1 ㅇㅇ 12:12:32 47
1796899 운이 좋아지는 간단한 방 4 음.. 12:05:03 466
1796898 이웃동생. 한마디에 정뚝떨 9 ㅅㄷ 12:01:02 584
1796897 이재명의 극성지지자들 11 개혁 12:00:39 153
1796896 법학,행정 중 뭐가 나을지 2 전공 11:55:48 165
1796895 엄마가 반려견한테 물려서 상처가 났어요ㅜ 8 속상해 11:53:30 540
1796894 코스피 5700 가뿐히 넘었다, 사상 최초 7 추카추카 11:53:23 584
1796893 리박스쿨 이언주를 제명하라 6 지치지않음 11:49:11 187
1796892 분리형 올스텐 주방가위 추천 해 주세요 5 가위추천 11:47:27 137
1796891 나는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4 00 11:46:49 336
1796890 2분뉴스를 추천합니다. (현 상황에 의문점이 있다면요) 6 아구구 11:43:58 278
1796889 계단운동 하시는 분 9 ... 11:42:28 514
1796888 옥소가위 절삭력 무섭습니다ㅋ 4 가위추천 11:40:48 642
1796887 약수동 @도병원 의사샘 추천 부탁드려요 약수동 11:39:02 82
1796886 삼성/하이닉스 지금 들어가도될까요? 6 늗ㄹ 11:32:33 1,289
1796885 가열차게란 단어 입에 쫙쫙 붙어요 6 .. 11:32:04 297
1796884 네이버 하이뮨 액티브 버라이어트팩 18개 간식간식 11:31:03 118
1796883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은행 중 2 오클랜드 11:29:04 184
1796882 어머님 상속땜에 20 상속 11:26:59 1,600
1796881 이 대통령 “기존 다주택자 대출도 규제 검토…부동산 불로소득공화.. 7 ... 11:24:00 680
1796880 한동훈 페북 - 장동혁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혼자서는.. 12 ㅇㅇ 11:20:48 418
1796879 건희도 무기징역 받아야 하는데.. 2 .. 11:19:59 391
1796878 정수기 설치 문의 조언 11:19:44 99
1796877 요즘 민주당 돌아가는 꼴 어떻게 보시나요? 24 ㅇㅇ 11:19:02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