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 보다가 열받아서...
앞집여자 종신헝 받아야할듯요...
아이가 공부를 잘했던데...
홍씨집 애들은 아무래도 공부를 못한듯..
그래서 그게 질투나고 샘나고 열받아서
애를 글케 괴롭힌듯...
미ㅊ 녀 ㄴ...
지금 방송 보다가 열받아서...
앞집여자 종신헝 받아야할듯요...
아이가 공부를 잘했던데...
홍씨집 애들은 아무래도 공부를 못한듯..
그래서 그게 질투나고 샘나고 열받아서
애를 글케 괴롭힌듯...
미ㅊ 녀 ㄴ...
얼굴 공개해야함.
문자 통화.. 다 나왔는데..
누가 이여자 얼굴 좀 공개해주길...
저 ㅆㄴ 신상 좀. 풀려나오면 또 그짓 할거예요. 부산이던데 이웃은 다 알잖아요
그알 전에도 저런 여자한테 조정당한 엄마 여럿 있었는데 그 엄마는 티비도 안 본 건지
자기아들 둘보다 모범적이어서 질투가 까러리지 않았나 싶어요
나도 같은 생각
애들이 이쁘고 바르고 공부잘해서
질투 시샘 인거죠
사건 터지자마자 이사간거 보면
지가 한짓을 아는거죠
세상에 저렇게 못된 악마가 있다는것도 그러한데
고등교육까지 받았단 아이 엄마는 왜 그렇게 자존감도 낮고 그렇다고 자기 애를 죽도록 패서 죽이다니요?
저렇게 착하고 성실한 아이를!
돈도 없으면서 월 5백만원씩 갖다 바치기까지 했네요.
이 사건 보면서 드는 생각이 저런 무개념들이 종교에 미쳐서 다 갖다 바치고 때리면 쳐맞고 성폭행도 마다하지 않는 가스라이팅 당하는거군요.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저절로
흘렀네요.
그아이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그여자 정말 그럴만하네요.
잘하고 괜찮은 아이들이니까 일부러 망치고 싶었나봐요.
정말 사악해요.
이혼했나요?
세상에 저런 어리석은 엄마가 또 있을까
남의말에 휘둘려 내자식 죽이는..25년 형량이던데
항소했다네요.
아들 죽고나서 현실 파악이 됐는지 자긴 몇년형 받아도 상관없으니 홍씨도 자기와 같은 형 내려달라고 했다면서 항소까지 ?
죽은 아들도 불쌍하지만 그 여동생인지 누나인지 딸애는 혼자 남아 어떻게 해요?
범죄자들 신상 좀 다 밝혀졌음 좋겠어요.
죄 지으면 얼굴 못들고 산다는 걸 알아야 못그럴텐데...
잘하고 괜찮은 아이들이니까 일부러 망치고 싶었나봐요.
정말 사악해요.22
그아이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22
그 아이 엄마도 ㅁㅊㄴ에 싸이코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홍씨한테 세뇌당했다고 해도,
자기 자식한테 그런 폭력을 저지르며 눈으로 보며 지속하는게 가능해요?
본인도 폭력성이 있는 겁니다.
잠을 잘 수 없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저려서
그 착하고 영특한 고등학생 아들 아동학대로 누군가
신고하면 엄마가 어떤 처벌을 받을지 아니까
남들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참은 거라고
그 무더웠던 작년 여름에 항상 긴소매 긴바지만 입었었대요. 다른 건 성격 너무 좋았던 아이가 옷을 살짝만 터치해도 예민하게 반응 했다고
그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조그만 완력을 써도 엄마를 제지 할 수 있는데 안한거라고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다시 한 번 정서적으로 종속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세상 어떤 전문가가 설명을 해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라
생각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