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말

슬프다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25-09-12 23:17:21

이럴 때 쓸 줄 몰랐는데..

50되니 진짜

많이 안먹는데도 배가 뽈록 불러있어요.ㅜㅜ

웃긴게 체중은 크게 변함이 없어요.

많이 먹었다싶음 0.5~0.7킬로 늘어났다가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와요.

(알죠알죠. 체중이 중요치 않다는걸..)

올해 들어 체력이 훅 떨어져서 운동량이 줄긴 했지요.

(남편이 만날 올림픽 언제 나가냐할 정도로 운동하는 아줌마예요.)

그래도 나이대비 보여지는 부분에 살이 없는 편이라

왜 이리 말랐냐 소리 듣는데

(죄송해요. 재수없죠?)

배만...진짜 배만 불룩 나와서 너무 꼴뵈기 싫네요.

갱년기 증상때문에 힘들고 우울해 죽겠는데 

먹고싶은 걸 맘껏 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몸뚱아리가 지멋대로 변해가니

너무 슬프고 짜증나네요.ㅜㅜ

 

IP : 1.225.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해야죠
    '25.9.12 11:36 PM (142.122.xxx.72)

    그리고 식이섬유 드셔보세요. 배변활동 원활해지니까 배도 좀 들어가네요

  • 2. 무슨
    '25.9.13 12:29 AM (222.119.xxx.18)

    운동을 하시는데요?
    배만 나오는게 좀 이상 ㅠㅠ
    근력운동 중심으로 하세요.

  • 3. 그건
    '25.9.13 12:56 AM (125.142.xxx.31) - 삭제된댓글

    먹어도 살안찌는데 뱃살부자란게 안먹어도 배부르다의 개념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의미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듯

  • 4. 아니
    '25.9.13 12:57 AM (125.142.xxx.31)

    먹어도 살안찌는데 뱃살부자란게 안먹어도 배부르다의 개념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의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듯

  • 5. ..
    '25.9.13 4:09 A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화장실 잘 가시나요?

  • 6.
    '25.9.13 8:54 AM (1.225.xxx.101) - 삭제된댓글

    아이구 당연히 알죠. 저 말이 어떤때에 쓰이는 말인지는...
    웃자고 한 소린데 공감은 전혀 못 받았군요.
    네 저 배변활동 그저그래요.
    근력운동도 요즘 부족해요. 이유가 다 있겠죠. 배나오는...
    그냥 늦은 밤, 늙어가는 몸뚱아리가 서글퍼서 수다떨어보고 싶었어요. 나도 그러는데 너도 그러니? 이런 공감 한 줄 보면서 키득키득하고 싶었는데 오늘밤은 글렀네요.
    제 글이 비호감이었는지...ㅋ

  • 7.
    '25.9.13 8:59 AM (1.225.xxx.101)

    아니 님
    저 말이 언제 어떤 개념으로 쓰이는지 제가 모르겠나요?
    웃자고 한 소리죠~ㅋ
    식이섬유, 근육운동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가스만 잔뜩, 방구만 뿡빵뿡빵, 화장실가면 염소응가처럼 나올때 많아요. 원인 잘 찾아 고쳐야겠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70 마운자로 3주차 .... 15:29:40 5
1823369 그러나, 그리고, 그런데 앞에 쉼표를 하나요? 맞춤법 15:25:57 41
1823368 시가 될 이야기 노래 정말 정말 좋네요 신지훈 15:19:51 139
1823367 스마트워치 추천 부탁드려요 ㆍㆍ 15:16:58 55
1823366 단체 부고 소식이지만 마음이 참… 19 부고 15:12:21 1,270
1823365 수육 가스압력솥이랑 전기압력솥이랑 맛이 다른가요? 수육 15:11:51 71
1823364 대학생 자취방 화재보험 들어본 분 계세요? 1 보험 15:02:51 156
1823363 돌밥돌밥이지만 즐겁네요 8 .. 15:00:44 774
1823362 카드비번 4자리 요구시 즉시 중단 1 피싱 14:59:01 1,150
1823361 오늘 보려고했는데 몸안좋다고 다음에 보자네요 6 오십 14:54:23 869
1823360 일1~2알이 정량인데10알쯤 2 안정제용량초.. 14:52:50 529
1823359 남편이 저한테 원망스럽대요 13 나무 14:52:48 1,525
1823358 환자랑 사는거 지겹네요 19 ㅇㅇ 14:49:20 1,910
1823357 대통령님 5.9 대책, 대책 좀 세워주세요 9 59대책 14:45:29 460
1823356 넷플 추천.B급 블랙코미디에요. 봄날 14:44:43 524
1823355 쿠팡"정보유출 사태 전보다 이용자 더 늘었다".. 26 ㅇㅇ 14:43:31 666
1823354 조국을 막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본질 25 김남국이었다.. 14:38:20 804
1823353 45->75kg 살 찌니까 ㅜㅜ 13 ... 14:32:51 1,873
1823352 지도부 다 모였네? 미사일 한 방이면 끝낼 수 있는데 1 미친개 14:32:24 539
1823351 설거지 할 때 물 사용 8 설거지 14:29:52 604
1823350 이재명 정부 이후 흔들리는 용인 5 ........ 14:28:14 993
1823349 남편은 자기 일만 잘해요 7 ㅁㅁㅁ 14:27:30 669
1823348 본인 냄새는 어떻게 맡으세요? 8 말 나온김에.. 14:20:41 1,113
1823347 팬텀싱어 3 ..... 14:20:32 430
1823346 인류가 털이 빠지도록 진화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 1 유튜브 14:19:26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