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10 4:17 PM
(112.133.xxx.149)
가난하면 좋은 차 못 타죠
그냥 친구 뜯어먹는 징징이
2. ...
'25.9.10 4:18 PM
(5.149.xxx.93)
가난해서가 어니라 뻔뻔해서 싫어하시는 겁나다.
저라도 저런 인간은 손절합니다
3. 음
'25.9.10 4:19 PM
(221.138.xxx.92)
글만 읽었을때는 님이 바보같아요.
4. ..
'25.9.10 4:21 PM
(58.225.xxx.208)
제목 잘 못 적으셨어요.
가난한 친구가 아니라
거지근성 있는 친구네요.
가난하면 좋은차 못타구요.
가난한 사람들이 다 저렇게 거지같지 않아요
5. 와
'25.9.10 4:22 PM
(125.178.xxx.170)
너무 잘 하셨네요.
거지근성 있는 인간들
안 보는 게 답.
6. 빼앗긴 가난
'25.9.10 4:24 PM
(58.227.xxx.39)
정말 가난하면 자기 입으로 가난하다고 말 못해요.
진짜 초도도 비만인이 몸무게 얘기 스스로 안하는 것처럼 진짜 가난하면 자기 커피값 없다고 돈 내달란 말 못합니다.
이기적인 것들이 가난도 빼앗아서 지들 탐욕에 쓰는 거죠.
가난이라는 말도 빼앗아간 이기적인 것들
남한데 들러 붙어서 아낀(?)돈으로 차는 비싼거 타고 다니는 것 보세요. 거머리들
7. 가난하게 아니
'25.9.10 4:24 PM
(112.167.xxx.92)
라 님에게 돈 쓰기 싫은거 지가 보니 님이 마음 약한 사람이라 지 커피 잘 사주겠다 했던거죠 그러면서 없는척을 해야 마저 뽕 뽑을것같아 돈없다 소리 지껄인거고
근데 님이 각자 계산하니 당황한거 이건 아닌데 하며 그러니 님에게 주차비 니가 내 소리로 님을 마저 흔든거고 그러나 안먹혀 이젠 쓸모없구나 하며 연락 굳히 안할껄요
8. ..
'25.9.10 4:25 PM
(223.39.xxx.88)
-
삭제된댓글
자기 쓸 건 빚내서힌도 쓰면서
맨날 나랏돈 바래요 매달 지원금 받고싶대요 징징징
9. 노노
'25.9.10 4:27 PM
(182.212.xxx.153)
가난한 친구가 아니라 염치가 없는 친구네요.
10. 님이 호구
'25.9.10 4:33 PM
(211.208.xxx.87)
정신 차리고 탈출 결심하신 거 축하합니다.
11. ...
'25.9.10 4:34 PM
(219.254.xxx.170)
차는 무슨 돈으로 샀냐고 물어보시지..
12. ㅇㅇ
'25.9.10 4:35 PM
(61.74.xxx.243)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한건 속으로만 하신거죠?
13. dd
'25.9.10 4:35 PM
(211.206.xxx.236)
결혼하고 타지에 와서 공부하다 만난 지인이 있어요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참 한결같이 돈이 없고 빚에 허덕이네요
경제활동 하는데
제기준 안써도 되는곳에 돈을 잘 쓰더라구요
사치를 하거나 펑펑 쓰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그러니 본인도 늘 불만
그동안은 제가 너무 좋아해서 좋은사람이라 만남을 이어 왔는데
저만 베풀어야하는 관계가
늘 부정적인 사연만 들어줘야 하는 관계가
이제는 좀 버겁네요
14. happ
'25.9.10 4:35 PM
(39.7.xxx.26)
주차비에서 뭔소린가 했네요
가난한데 무슨 차가 있나
그것도 좋은 차라니
업무용도 아니고 친구 만나러 ㅎ
호구노릇 그간 많이 해줬네요
15. ..
'25.9.10 4:43 PM
(124.60.xxx.12)
그럭저럭 생활비 빠듯하면 모를까 정밀 가난하면 차끌고 못다니죠. 그리고 정말 가난하면 제입으로 돈없단 소리 안나옵니다.
16. ...
'25.9.10 4:43 PM
(211.235.xxx.14)
차가 뭔지 궁금하네요
17. ...
'25.9.10 4:51 PM
(121.130.xxx.155)
그동안 친구 주차비를 님이 계속 내줬던 거에요???
18. 그런 부류는
'25.9.10 4:52 PM
(175.196.xxx.62)
가스라이팅 하면서 얻어먹으려는 스타일
얻어먹고 나서도 친구가 자기를 너무 좋아해서 귀찮은데 자꾸 밥 산다고
블라블라 떠들고 다녀요
19. 나는나
'25.9.10 4:58 PM
(39.118.xxx.220)
마음이 가난한 친구네요. 손절 잘하셨어요.
20. ㅌㅂㅇ
'25.9.10 4:59 PM
(182.215.xxx.32)
가난한 친구 노노
빈대친구 딩동댕
21. 음
'25.9.10 5:04 PM
(223.38.xxx.226)
정말 정말 가난한 친구가 있는데
누가 쏘겠다고 미리 얘기하지 않는한
절대로 자기 먹은건 자기가 내요.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쏜다 싶으면
자신이 김당할 수준에서 가끔 쏘기도 해요.
친구 사정 아니까 다들 내주고 싶고 안타까운데
그랬다가는 그 친구가 다시는 모임에 안나올거라는걸 알기에 감히 대신 내주지를 못해요.ㅠㅠ
22. 그지근성
'25.9.10 5:07 PM
(211.234.xxx.37)
인 사람들 있어요
한푼을 더 안쓰려하고
차도 얻어타고. 자기 눈꼽만큼도 손해 안보려하고
이리 손절 저리 손절하니
남는 사람이 없음
23. ..
'25.9.10 5:10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가난할수록 자존심은 챙겨야할텐데
얻어먹으려만 하고 공짜돈 지원금만 바라는 부류는..
24. tt
'25.9.10 5:18 PM
(59.10.xxx.5)
글 보니 경제적인 사정은 친구분이 더 좋죠? 혹시 이제까지 친구가 좋은 차 탈 줄 몰랐나요? 손절 잘 하셨네요.
25. 그빈대들은
'25.9.10 5:21 PM
(112.167.xxx.92)
뭔 매력이 있는건가요 저기 윗님 15년을 주로 베풀고 부정적인 사연을 들어준다고하니 그 상대방의 뭔 매력이있어 무려15년간을 베푸는지 난 이해가 안되거든요
그사람이 아니면 만날 사람이 없어 그관계를 유지하려 혼자 주로 사주는건지 이런사람이 있어요
26. ㅇㅇ
'25.9.10 5:28 PM
(211.234.xxx.243)
제가 보기에 그 친구분이 원글님보다 훨씬 더 잘 살 거 같은 데. 말로만 돈없다고 징징거리고.
27. 가난
'25.9.10 6:02 PM
(118.235.xxx.214)
가난한 게 아니라 진상인거죠
28. ..
'25.9.10 6:14 PM
(104.28.xxx.58)
가난하면 좋은차 못탄다는 말엔 비공감.
월세 밀려 안내면서 외제차 모는 세입자봤어요.
29. ㅇㅇ
'25.9.10 6:25 PM
(223.38.xxx.74)
가난해서 염치가 없는건지 염치가 없어서 가난한건지
평생 빌어먹는 기생충같은 동창보면서
가난이 얼마나 무서운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자존감 낮고 가난한 사람한테 함부로 잘해주면 안돼요
30. ㄷㄷㄷㄷ
'25.9.10 6:37 PM
(124.49.xxx.72)
그분은 전혀 가난하지 않네요.. 그냥 님이 호구였음.. 바로 손절하세요!!!
31. 경제
'25.9.10 6:48 PM
(39.120.xxx.163)
경제적인 능력이 제가 좀 나아요.
저는 결혼해서 12년 맞벌이도 했고, 정말 아끼면서 살아서 그 친구보다 좋은 차도 안사고 ,
아이 교육에 매진을 했어요.
항상 질투가 점점 심하다할까요?
부모가 최악이에요. 그 아이의 부모가
현금 10만원도 없는데, 백화점가서 쇼핑하고 딸한테 전화해서 카드 가지고 오라는..ㅠㅠ
그 얘기를 매번 들었는데. 처음에는 좀 짠했어요. 솔직히.
그래서 제가 밥값도 좀 내고, 저희집 와서 밥도 해주고 ,디져트에 .ㅠㅠ
저는 일을 했으니, 그나마 나아서요.
근데 그렇게 징징 대면서 카드깡 해서 해외여행을 그렇게 가더라고요. 가까운곳.
가난한 사람은 이유가 있어요.
게으른데, 돈은 벌지 않아요.
남들 하는건 또 다해야해서. 렌탈로 좋은차 빌리고 사는거 보면
정말 이제는 손절하고 싶어요.
징징 소리 지겹더라고요.
32. 근데 어제
'25.9.10 6:54 PM
(39.120.xxx.163)
근데 어제도 느낀건요.
부모가 정말 열심히 살면 자식들은 정말 배우는건 맞아요.
저희 부모님은 부자는 아니지만, 자식들한테 절대 손 안벌리고 80세가 넘었는데요. 일하세요.
작은일도 쉬지 않고 계속 하시고, 어디가서 밥값나오면 다 본인이 내시고,
손주들 용돈 주는 재미로 사시고, 그런 부모밑에서 자라서 그런가 형제들 악착같이 정말 쉬지않고 일해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요.
부자 부모는 아니였지만, 최선을 다해서 교육해줬으니, 우리가 스스로 일어나자!! 뭐 이런 정신으로 사는데.
다들 그렇게 않는게 신기해요.
제가 어제 그랬어요. 너 용케 산다!! 외벌이에 해외나가고 카드 빚값고,난 못한다고.
나가서 벌어야지 가난에서 벗어난다고 .
그 부모도 그 아이 형제들도 돈을 안벌어요. 서로 돈 가지고 오라고만 하고
제3자인 제가 들어도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안만나려고요. 뭔가 정신이 똑바로 된 사람이랑 있어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33. ..
'25.9.10 7:06 PM
(223.39.xxx.229)
82에서만 봐도
부자들 꺼 빼앗아서 나 주세요~그러잖아요
일할 생각은 안하고 뭘 맨날 달래요
34. 저도
'25.9.10 7:08 PM
(203.142.xxx.241)
한때 몇사람한테 당한적 있는데요. 맘약한거 알고 이용해먹던 친구도 있고, 진짜 돈없던 친구도 있었는데... 지나고보니 다 부질없더라구요. 지금은 다 연끊었어요. 이래저래 저만 바보같더라구요..가난하다고 다 그런건 아니고 그 친구가 그런거는 맞는데 스트레스 받는 관계면 인연끊으세요
35. ,,,,,
'25.9.10 7:09 PM
(110.13.xxx.200)
가난한거 보다 염치가 없는게 문제인거죠.
근본 태도가 잘못된거. 돈있어도 저럴 사람이에요.
빠른 손절이 답이죠. 너무 실타~~
36. ....
'25.9.10 7:21 PM
(211.202.xxx.120)
가난한 친구가 아니라 님보다 부자같은데요
37. 근데
'25.9.10 7:27 PM
(83.249.xxx.83)
남에게 소액결제 얻어먹는게 좋은거에요?
어릴적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누구에게 터럭하나라도 받는거 아니다, 음식 얻어먹는거 아니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어요. 우리애들에게도 그렇게 교육시켰고요.
대체 가정교육을 어찌받은거래요.
상놈의 성품은 어디가지 못하나봅니다.
38. ㅇㅇㅇ
'25.9.10 7:39 P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그 기분 잘 알아요
20여 년 빈대만 붙던 지인, 거리두고 있었는데
잠자다가 요절해서 부고 문자 왔더군요
이제 조의금까지 삥뜯나 싶어서
조문도 안 갔어요
웬만하면 베풀고 사는 편인데
도저히 마지막 가는 길도 조문 못하겠더군요
인색한 사람 너무 싫어요
돈돈거리는 사람도 싫고요
다들 어려운 데 살아가는 거 아닌가요
39. ㅇㅇㅇ
'25.9.10 7:40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그 기분 잘 알아요
20여 년 빈대만 붙던 지인, 거리두고 있었는데
잠자다가 요절해서 부고 문자 왔더군요
이제 조의금까지 삥뜯나 싶어서
조문도 안 갔어요
웬만하면 베풀고 사는 편인데
도저히 마지막 가는 길도 조문 못하겠더군요
인색한 사람 너무 싫어요
돈돈거리는 사람도 싫고요
다들 어려운 데 살아가는 거 아닌가요
비상식적으로 인색했던 그 지인은 죽었지만
저에게는 인색한 사람으로 남아있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아요
40. ㅇㅇㅇ
'25.9.10 7:42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그 기분 잘 알아요
20여 년 빈대만 붙던 지인, 거리두고 있었는데
잠자다가 요절했다고 부고 문자 왔더군요
이제 조의금까지 삥뜯나 싶어서
조문도 안 갔어요
웬만하면 베풀고 사는 편인데
도저히 마지막 가는 길도 조문 못하겠더군요
저도 이런 제가 놀라웠지만 정말 가고 싶지 않았어요
인색한 사람 너무 싫어요
돈돈거리는 사람도 싫고요
다들 저마다 어려운 데 살아가는 거 아닌가요
위에 언급한 고인은 저에게는 인색한 사람으로 남아있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아요
41. ㅇㅇㅇ
'25.9.10 7:45 PM
(118.235.xxx.152)
그 기분 잘 알아요
20여 년 빈대만 붙던 지인, 거리두고 있었는데
잠자다가 요절했다고 부고 문자 왔더군요
이제 조의금까지 삥뜯나 싶어서
조문도 안 갔어요
웬만하면 베풀고 사는 편인데
도저히 마지막 가는 길도 조문 못하겠더군요
저도 이런 제가 놀라웠지만 정말 가고 싶지 않았어요
인색한 사람 너무 싫어요
돈돈거리는 사람도 싫고요
다들 저마다 어려운 데 살아가는 거 아닌가요
위에 언급한 고인은 저에게는 인색한 사람으로 남아있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아요
인색하게 살았으면 장례식도 안 하기 바랍니다
42. 사람을
'25.9.10 7:51 PM
(106.101.xxx.147)
사람을 구르는 기준이 살아보니 돈이더라고요
돈이 없어도 얻어 먹지 않으려 하고 뭐라도 주려하고 하는 사람과
돈이 있던 없던 자기 손해 안보려는 인간들은 상대에게 내어줄 마음이 없는 거예요
매번 차 있는데 주차장에 두고 얻어타고 다니는 사람이
골프도 치고 돈도 모아서 아파트
재테크도 하고 가족 여행은
잘가요
돈이 없냐
돈을 상대에게 쓸 마음이 없냐 둘을 잘 판단해야줘
43. ...
'25.9.10 7:56 PM
(223.38.xxx.227)
가난한 친구라 싫은게 아니라 너무 염치없는 친구가 싫은거에요.
이와중에 비싼 차라니. 예전엔 주차비까지 내주셨단 얘기에 경악하고 갑니다
44. ㅇㅇㅇㅇㅇ
'25.9.10 8:01 PM
(221.147.xxx.20)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었던 거죠
제 친구들 경제상황은 다 각각인데 아무도 저렇게 뻔뻔한 사람 없어요
항상 더 베풀고 싶어하는 사람들 뿐이죠 사실 경제적인 건 제가 제일 좋아요 근데 마음은 친구들이 더 넉넉합니다.
45. ...
'25.9.10 8:07 PM
(123.111.xxx.253)
가난한 친구가 아니네요
46. 이런
'25.9.10 8:09 PM
(185.54.xxx.10)
223.39.xxx.229)
82에서만 봐도
부자들 꺼 빼앗아서 나 주세요~그러잖아요
일할 생각은 안하고 뭘 맨날 달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무데나 갖다붙이는 그 무지함이 싫다.
47. ㅇㅇ
'25.9.10 9:00 PM
(1.236.xxx.93)
겁나게 좋은차 타면서 헉! 거지중에 ㅆ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