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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뭐하나요?

생일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25-09-09 16:17:02

보통 본인 생일에 뭐하고 보내세요?

지난주에 남편 생일이어서 같이 해가지고(대충 마트에서 사서 케익사고 있어요~)

 

하루 연차쓰고 바람이나 쏘이러 가고싶은데 바빠서 그렇게는 안될것같아요

근데 나이먹으니 생일도 참 무덤덤하네요

IP : 221.165.xxx.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법원가서
    '25.9.9 4:17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하시면 되요
    서류 뭐뭐가져오면 되냐고 물어보시면
    중앙민원실에 다있구요
    그안에 동사무소업무도 다봅니다.
    작성하고 인지대 붙이면 되요

    이거는 어떻하냐 저거는 어떻하냐 물어보지마시고
    어떤서류만 물어보시고 작성은 네이버찾으시면 법요어 다나옵니다

  • 2. 그냥
    '25.9.9 4:33 PM (125.178.xxx.170)

    식구들과 맛있는 것 외식하고
    케이크 초 불고
    선물 받고 하지요.
    언제부턴가 여행은 피곤해서 안 가고요.

  • 3. 첫댓글?
    '25.9.9 4:34 PM (183.97.xxx.222)

    생일에 웬 법원? ㅎㅎㅎㅎ
    딩크신가요? 아이들 없으면 그냥 둘이 저녁 외식 정도하고 애들 있으면 온가족이 모여 외식하고 집에 돌아와 선물 주고 축하 인사 정도해주면 돼죠.
    나이 먹어서 생일이 뭔 의미 있다고...

  • 4. ..
    '25.9.9 4:39 PM (106.101.xxx.56)

    뭐 안해요..
    아무 의미없다 케익 미역국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

  • 5. . .
    '25.9.9 4:55 PM (175.119.xxx.68)

    누가 법 관련 질문했다 삭제했나보군요

    생일 그런거 안 챙겨요

  • 6. 갈비식당
    '25.9.9 4:59 PM (112.167.xxx.92)

    가 갈비 뜯고 술한잔도 하면서 보냈는데 몸이 안좋아 나가질 못해 걍 족발배달로 끝냈네요

  • 7. 그쵸
    '25.9.9 5:03 PM (221.165.xxx.6)

    나이먹으니 별 의미없긴한데 그래도 일년에 한번 있는 날이니...
    댓글 감사합니다.

  • 8. 뒷방마님
    '25.9.9 5:08 PM (59.19.xxx.95)

    둘다 여름 생일
    나가서 물회로 외식 했어요

    간편하고 시원하고
    괜찮더라구요

  • 9. 더운날
    '25.9.9 5:20 PM (1.236.xxx.114)

    생일이어서 미역국도 끓이기 그렇고
    밥이나 좋은데서 먹자했는데 소화가안되서 결국 못나가고
    하루종일 미지근한물만 마셨어요
    뭐라도 갖고싶은거 사라고하는데
    나가기도 귀찮고
    옷도 시큰둥하고 그러네요

  • 10. ...
    '25.9.9 5:45 PM (163.116.xxx.108)

    저는 매년 다른 나라 음식 먹으러 가요. 터키, 그리스, 이탈리안, 프렌치 등등...
    남편과 아들은 보통 이상한 선물 고르기 때문에 원하는걸 꼭 집어서 말해줍니다.(그닥 비싸지 않고 실용적인거) 케익은 좀 비싸도 맛있는데서 제가 먹고 싶은거 골라서 사요.
    그리고 일년동안 열심히 산 기념으로 좀 좋고 비싼거 딱 하나 사요. 가방이나 악세사리, 써보고 싶은 전자제품, 공연티켓 등등... 중에서 딱 하나 삽니다.

  • 11. 남편생일은
    '25.9.9 6:46 PM (180.71.xxx.214)

    집에서밥해먹거나. 제가 밥사고

    제생일엔. 아무것도 하기 싫으니. 밖에서외식
    내가 먹고 싶은걸로

  • 12. 내 생일
    '25.9.9 8:05 PM (175.208.xxx.213)

    한우 우마까세가서 간만에 와인이랑 소고기 먹고
    케익 촛불끄고
    아들이 꽃다발 대박 큰 거 사다주고
    남편이랑 그전날 가고싶던 멕시칸 요리 한번 더 먹고.
    선물은 나 사고 싶은거 알아서 사기로
    생일이 기냥 먹부림.

    울남편 생일엔 울 애랑 내가 집에 있는 악기로 축하송 엿주해줘요. 불꺼놓고 서프라이즈. 생일 외식은 젤 비싼대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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