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가서 난 안마셔 이게 진짜 이기적이죠

ㅇㅇ 조회수 : 12,768
작성일 : 2025-09-09 10:09:10

남들도 딱히 그 아아가 넘 맛있어서 시키는게 아니고 같이 얘기할 곳 온 자리값으로 시키는건데

난 안마셔 너만 마셔, 이러면 1인 1음료인 곳에선 내가 사줘야 되고 아닌 곳이라도 같이 눈치보이고 불편한데

이 모든걸 그냥 알빠노 하는거죠 진짜 이기적...

IP : 121.190.xxx.21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주지마세요
    '25.9.9 10:10 AM (59.7.xxx.113)

    사주지 마세요. 사주시면 님이 지는 거예요. 그리고 안마시겠다고 하면 여긴 1인1메뉴라서 니가 주문 안할거면 못앉아있으니 그냥 일어나라고 하세요.

  • 2. 개진상
    '25.9.9 10:15 AM (211.221.xxx.43)

    그럼 거기서 나가보세요 어떻게 나오나
    안 마실거면 거기 자리잡고 있는 건 경우가 아니죠

  • 3. 바람
    '25.9.9 10:15 AM (61.75.xxx.197)

    세 명이 같이 갔어요. 카페에 1인1메뉴 써있는데 다른 사람이 다 주문하기도 전에 한 분이 텀블러 들이대며 따뜻한 물만 한 잔 달라고 하니 주인이 기막혀하면서 여기 앉아서 드실 거냐고 1인 1메뉴 손짓하며... 두 사람은 당황하고 사준대도 싫다하고 결국 두 사람 주문해서 들고 나와서 길거리 배회했네요.... 그 분한테 뭐라 못하고 짜증났는데 그 분 왈, 카페도 파리날리는 중인데 좀 앉게해줘도 사람있어보여 괜찮았을텐데 하시더라구요.

  • 4. ..
    '25.9.9 10:20 AM (115.143.xxx.157)

    그럼 니는 집에가

  • 5. .....
    '25.9.9 10:21 AM (112.164.xxx.253)

    바보네요

  • 6. ㅜㅜㅜ
    '25.9.9 10:24 AM (211.228.xxx.160)

    그런경우 너무 난감하죠
    저는 뒤통수 따가운거 너무너무 싫은데
    식당가서도 메뉴 적게 시키자고 하고 그런사람들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눈에는 싸잡아 다 진상으로 보일텐데 싶어서
    그냥 그 후로는 그런 사람 안 만납니다

    저라면 1인1메뉴여서 시켜야 한다고 하고
    싫다고 하면 그럼 나가자 하고 커피 안마시고 그냥 집에갈래요

  • 7. ...
    '25.9.9 10:29 AM (221.147.xxx.127)

    남의 돈, 남의 노동력을
    공짜로 취하려는 도둑 심보를
    알뜰한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
    제발 각성하시기를.

  • 8. ...
    '25.9.9 10:32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쓴글 보셨나봐요
    지금은 지웠는데

    맞아요 자긴안마신다고하고 저만 시키라고해서
    어휴 너무 얄미워서 놔뒀더니
    카페사장님이 나가라고 했어요
    개망신 당한거죠
    카페사장님은 죄가 없구요
    다시는 그사람 안만나요
    나만나며 마시는 커피값이 아까우면 안만나는거죠
    참고로 제가 커피 그전에 사준적도 있어요

  • 9. ...
    '25.9.9 10:33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바람님 사람있어보일꺼라구요? 정말그사람도 미친년이네요

  • 10. 그걸
    '25.9.9 10:33 AM (112.145.xxx.70)

    왜 사주시나요
    쫓겨나 봐야

    지가 뭘 잘못했는 지 알텐데..

  • 11. 그렇죠
    '25.9.9 10:34 AM (218.147.xxx.180)

    지인이랑 유명한곳 찻집을 갔는데 하나만 할게요~
    시켜서 나눠먹자 그러길래 황급히 노노 아뇨 이거랑 그거 2개 주세요 한적있어요 내배가 부르면 들어가질 말아야되고
    자리빌리려면 먹어야죠

  • 12. ...
    '25.9.9 10:35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상식이 있는게 어려운일인가봐요

  • 13. ...
    '25.9.9 10:39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다음번에 그카페 다시가서 제가 몇잔 사갔어요
    퇴직하고 하시는거 같은데
    미안한 마음이 들었구요
    그 지인은 이제 아예 안만나요
    딱 저일때문만은 아니고 면세부탁 할인되는거부탁 등등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죄다 저랬어요
    남생각은 1도안하고

  • 14.
    '25.9.9 10:40 AM (116.39.xxx.174)

    세상에서 제일 싫은스타일
    안마실거면 가질말지 자리값때문에 1인1메뉴 요즘은 기본이잖아요.
    진짜 같이가서 아, 언니는 커피를 안 마시네. 배가 부르네 하면서
    안 시킨다는 사람 진짜 짜증남..

  • 15. 그건
    '25.9.9 10:41 AM (59.7.xxx.113)

    알뜰검소와는 다른 영역이예요. 저도 짠순이지만 그런 짓은 안해요. 기본 예의와 소양의 문제예요

  • 16. ...
    '25.9.9 10:41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퇴직할시기가 되서 카페 차려볼까 (돈은없지만 상상만) 생각할때도 있어서 감정이입되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 17. ㅇㅇ
    '25.9.9 10:46 AM (125.130.xxx.146)

    누가 그렇게 나오면
    아무말 없이 매장을 나가야겠어요

    그 사람이 왜? 하고 물으면

    여기 1인1메뉴야..
    안 마실 거면 각자 집에 가야지 뭐~

  • 18. ...
    '25.9.9 10:47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125님 맞아요
    민망해서 사줘도 다음번에 또 그짓거리 하더라구요

  • 19. ...
    '25.9.9 10:48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혹시나해서..
    제지인은 돈없어서 그런거 아니예요
    명품도 좋아한답니다
    저보다 여유있어요
    정말 없어서 집에서 커피한잔하자 하는거도 전 너무 좋아해요
    집초대가 더 힘드니까요

  • 20. ....
    '25.9.9 10:54 AM (1.228.xxx.68)

    경험상 저런사람 이상해요 상식적이지 않고 이기적이에요

  • 21. ㅂㅂ
    '25.9.9 10:57 AM (222.117.xxx.76)

    망신당해봐야죠

  • 22.
    '25.9.9 10:59 AM (211.57.xxx.145)

    아 그래? 그러면서 내것만 시킨다

    아 그래? 그런데 여긴 1인1메뉴네, 그럼 나가자 그리고 헤어진다...

    뭐 이래야죠...
    절대 사주지 않아요
    그리고 앉아있는 값 치루기 싫은거니
    안만나야죠

  • 23. 넌씨눈
    '25.9.9 11:08 AM (118.235.xxx.168)

    안마실거면 눈치없이 버티지말고 집에나 가버렷

  • 24. 의외로
    '25.9.9 11:08 AM (218.148.xxx.168)

    저런 사람이 꽤 있어요. 예전에 제 동창 하나도 저랬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사회화 되었는지 그 이후엔 뭔 음료 시키더라구요. 암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거지같은 인간들은 그냥 상종안하는게 나은거 같음.

  • 25. 개진상
    '25.9.9 11:11 AM (112.214.xxx.184)

    개진상이죠 오죽하면 1인 1음료로 써붙여 놓겠어요 저런 인간들 특징이 남한테 피해주는 줄도 모르고 이기적인 게 공통점이죠 상종하면 안 되요

  • 26.
    '25.9.9 11:14 AM (221.138.xxx.92)

    나가야죠..

    요즘 그러면 미개인소리 듣잖아요.
    사주긴 왜사주나요?

  • 27. ....
    '25.9.9 11:26 AM (211.218.xxx.194)

    그러면 나가야죠.
    커피집에 커피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에비앙이라도 있는데.

    몰라서 그러나본데,
    여기 1인1음료라서 너 커피 싫으면 딴거라도 시켜서 집에 들고가서 나중에마셔라..라고 쿨하게 알려주세요.

  • 28.
    '25.9.9 11:27 AM (221.138.xxx.92)

    둘만 만나는거면 차마시러가지마요.

  • 29. 사실
    '25.9.9 11:54 AM (175.223.xxx.145)

    음료값이 아니라 자리이용료죠

  • 30. 진짜
    '25.9.9 11:56 AM (106.102.xxx.208)

    싫죠
    그러면 그냥 나가자 해요
    자리값 안내고 앉아있겠다는 심리

  • 31. 소란
    '25.9.9 12:07 PM (175.199.xxx.125)

    90넘은 울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인데......웃긴다

  • 32. Fh
    '25.9.9 12:31 PM (222.232.xxx.109)

    음료는 자리값이죠. 안시키면 앉지도 말아야

  • 33. 아 그래
    '25.9.9 12:33 PM (121.162.xxx.234)

    그럼 나가자, 요 앞에 벤치있던데 글루 가자.

    남의 가게 파리를 날리든 모기가 파티를 하든 왠 오지랖?
    저러면서 곧 망한다는 악담은 잘도 하더라.

  • 34. 그냥
    '25.9.9 2:14 PM (218.238.xxx.190)

    냅두세요 한번 주인이 나가라고해야 고쳐지겠죠

  • 35. 그냥
    '25.9.9 2:18 PM (220.80.xxx.77)

    그럼 일어서서 나가세요
    너 땜에 카페 못 간다고

  • 36. 그냥
    '25.9.9 2:21 PM (220.80.xxx.77)

    그럼 다음엔
    그럼 넌 그냥 집에가,
    우린 커피 마시고 싶은대 너 땜에 나가기 싫으니 너 혼자가

  • 37. ㄱㄴㄷ
    '25.9.10 2:23 AM (123.111.xxx.211)

    밥먹고 커피 마시러가면 솔직히 다들 배부른데 바보라서 음료 시키나요
    눈치없게 자긴 안먹는다 그래서 카페사장 눈치보게 만들고 세린이 엄마 그러지 좀 마세요!

  • 38.
    '25.9.10 3:07 AM (118.235.xxx.129)

    비슷한 지인 있는데. .. 커피는 아니고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매우 부자입니다 ㅋㅋㅋㅋ.... 저래서 부자구나 싶은..
    주위에 오랜 친구가 없어요 근데 그래도 부자고 사업 잘하니 새로운 사람이 얼마든지 공급되니 뭐...

  • 39. ...
    '25.9.10 3:59 AM (188.214.xxx.175)

    그렇게 사준 커피는 잘 받아 마시던가요? 결국 자기돈 아까워서 안 산다는 거잖아요? 원글님 돈은 안 아깝고요? ㅋㅋ

  • 40. 마시지말고
    '25.9.10 6:37 AM (172.226.xxx.42)

    음료값 아니고 자리값이야. 마시기 싫으면 뭐라도 먹어.

  • 41. 구두쇠
    '25.9.10 8:18 AM (120.142.xxx.172)

    그러는 사람 한 명 아는데 기본 인성의 문제더군요 모든 일에 짠순이에 이기적

  • 42. ...
    '25.9.10 8:43 AM (124.49.xxx.33)

    근데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다는게 신기...

  • 43. ....
    '25.9.10 9:39 AM (211.114.xxx.98)

    저는 그런 사람 한 번도 못 봤는데, 그런 분과는 어울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 44. ㅋㅋㅋㅋㅋ
    '25.9.10 10:11 AM (119.196.xxx.115)

    1인1음료인데 본인은 안먹는다며 안시킨다고요??
    참내.....그럼 나가야지요

    길거리 벤치에 앉아서 대충 얘기하고 집에 가세요

  • 45. 있어요
    '25.9.10 10:21 AM (106.101.xxx.2)

    제일부자동네친한동생
    다른사람이 카드주고 시키라고하면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46 이재명 대선공약 1호“윤석열, 검찰총장 기용” ㅇㅇ 12:41:14 22
1795945 이번 동계올림픽 jtbc 수상한 것 같아요 ㅇㅇ 12:39:34 92
1795944 어르신들 편의점 알바 .. 12:37:16 107
1795943 김은희작가 가정주부였을때 가사일 전혀 안했다고 3 00 12:35:24 365
1795942 제사 준비를 며느리가 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2 ㅇㅇ 12:34:58 195
1795941 키위가 많은데요 주스 12:31:30 71
1795940 말장난 금지 금지 12:30:20 91
1795939 김어준 "개인적으로 윤석열 총장을 신뢰해요" 12 그랬구나 12:28:38 350
1795938 쉰내나는 수영복 어쩌죠ㅜㅜ 6 .. 12:26:27 276
1795937 이혼녀 찬양 .. 9 한심 12:20:07 501
1795936 머리가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데요 4 에휴 12:11:19 354
1795935 여기는 윷판이!!! 우리 12:09:16 145
1795934 일리 커피 캡슐 오프라인에서 어디서 사나요? 3 ... 12:03:44 184
1795933 제사는 음식할 사람이 없으니 없어지네요 7 .. 12:03:25 1,097
1795932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의 역대급 폭로 “지금 사령관은 사실 윤.. ..... 12:02:55 442
1795931 남편이 변했어요 9 헐살다보니 12:00:06 1,120
1795930 저희 할머니. 외할머니 가장 애정하는 손주 7 11:58:25 777
1795929 유튜브 라이트 8500원 요새 시작됐나요? 9 유튜브 11:56:13 387
1795928 앞으로 세금안내는쪽으로 머리굴려야 돈 벌듯 10 앞으로는 11:54:45 574
1795927 코로나 덕분에 1 ㅇㅇ 11:53:59 308
1795926 최종합격 통보해놓고 4개월만에 채용취소 했다는 한화오션 2 ... 11:52:39 983
1795925 아이 친구가 너무 자주 놀러와요  7 ... 11:52:35 934
1795924 이따 갈비만 하면 되는데... 4 123 11:52:18 386
1795923 죄송하지만 정신 학적 용어 2 질문이여 11:51:11 269
1795922 카페에서 주문을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9 ㅁㅁ 11:46:00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