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방송한 그것이 알고 싶다는

나는너를모른다 조회수 : 5,765
작성일 : 2025-09-07 01:29:34

사마귀 끝난 후 방송한 그알의 부제가 나는 너를 모른다여서 뭘 모른다는 걸까 호기심에 간만에 각 잡고 시청한 그알

 

사실혼 동거 관계의 여성의 당시 미성년자 수양딸을 6차례에 걸쳐 유사강간 성추행 등 성폭력 혐의로 징역 7년형을 받고 수감된 차명근씨가 그알에 성폭행 무고를 밝혀달라고 제보해 취재한 방송인데

중 2때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수양딸을 자신은 정작 한 번도 본 적도 없다는 것이였고 그가 유죄를 받게 된 사유엔 9명의 증인들과 차씨의 항소포기도 결정적 사유가 됨

 

그런데 취재가 이어질수록

수양딸이 아니라 대부업을 하는 동거녀의 친딸임이 드러나고 증인들의 진술들에 헛점이 드러나고 동거녀 측이 이런 진술을 하라고 사주받았다는 제보자도 등장 

게다가 증인들이 대부분 피해자의 엄마인 동거녀가 하는 대부업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이들

또한 동거녀는 차씨에게 7억 6천의 돈을 편취해 사기로 차씨가 고소를 했고 헤어진 이후

헤어진 차씨에게 성인이 된 동거녀의 딸이 나타나 중 2때 당했다는 성폭행 고소를 해 유죄를 받게 된것

차씨가 성폭행한 그 딸을 안다는 증거로 채택된 문자메세지는 그 딸이 아닌 아닌 차씨 지인의 동명이인 자녀였음

결국 증거는 피해자라는 딸의 진술 외 이렇다 할 것이 없는 것이었는데 

그 진술마저 여러 번 수차례 바뀐 것이었고요

그렇다면 차씨는 왜 항소를 포기했는냐는 질문엔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해도 

상황이 너무 불리하게 돌아가니 가중처벌이 될까봐 한 마디로 두렵고 무지해 항소를 포기한 것

내가 아니다 하지 않았다 알지도 못한다

하지 않은 일을 인정받기 너무 어려운 과정을 보여주네요 하지 않은 일은 없기에 증거조차 없는 거니까 

그 과정에서 엄마인 동거녀와 그 딸의 여러가지 과거행적 등이 나오는데 경찰매수라든가 차씨와 겪은 비슷한 수법으로 성폭행 가해자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딸의 약혼자도 제보하게 되고요

 

항소포기를 했으니 무죄를 주장할 구제방법으로 재심을 신청하겠다는 차씨인데

아 세상에 정말 이런 일이 있구나 싶어요

방송으로 보니 너무 명백한 일인데

사법부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은 다른 일이기도 할 테지만

나는 너를 모른다 제목과 딱 맞는 오늘 그알 방송이었어요

IP : 180.182.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7 1:35 AM (112.152.xxx.178)

    경찰이 수사를 얼마나 개판으로 했길래 저런 억울한 사람이 나오나요

  • 2. 어휴
    '25.9.7 1:38 AM (218.51.xxx.95)

    보는데 어찌나 화가 나고 속이 터지던지
    당사자는 미쳐버릴지도 모르겠어요.
    완전히 사기꾼 집구석이더만요.
    어디서 또 그런 ㄴ을 만나서 어후..
    무고죄로 유죄 받은 딸ㄴ은 집행유예 헐~
    우리나라는 사기꾼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해요.
    그 모녀에 그 애비까지 다 감옥 가야할 것들인데
    어후 짜증납니다~

  • 3. 얼마나
    '25.9.7 1:40 AM (211.177.xxx.9)

    억울하고 화날까
    정말 한사람 인생을 저렇게 망쳐놓네요

  • 4. ...
    '25.9.7 1:42 AM (219.254.xxx.170)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경찰, 검찰, 변호사 다 그지 같았나봐요.

  • 5. 그래도어떻게
    '25.9.7 1:56 AM (180.182.xxx.36)

    방송을 보신 분들이 계시군요 저도 그랬어요 황당함을 넘어서는 감정
    전 방송 보면서 에이 그래도 차씨가 그 딸과 한번이라도 대면은 한 적이 있었겠지
    이렇게 철저하게 한번도 정말 일면식도 없는데 이렇게 성뵘죄 유죄를 그것도 7년을 받을 수가 있는가
    정말 일면식도, 스쳐 본 적도 없는 거라면 이게 정말 무엇이란 말인지
    조선업에서 1년 연봉을 3억 넘게 받는 사회적 인정 안정된 노후설계와 경제력을 가진 차씨였는데 모든 게 어쩌다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 것인지 싶으면서도
    와 정말 소위 짜고 치면 당해낼 수가 견딜 자가 없는것인지 싶고
    좁은 지역사회이니 그 안에서의 이해관계가 그렇게 무섭구나 싶고요 결국 그 증인들의 증언들 때문이기도 하잖아요
    방송이 끝난 후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란 영화도 잠깐 떠올랐고요

    방송 후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게시판에 글이 없어 제가 정리하게 되었네요 정말 당사자로선 악몽같고 거짓말같은 일이 일어나 지금 옥에 갇혀있는 것일 테니까요
    이걸 불운이라고만 할 수가 있을까요

  • 6. 정확한
    '25.9.7 1:59 AM (106.101.xxx.29)

    설명 고마워요

  • 7. 쓸개코
    '25.9.7 9:05 AM (175.194.xxx.121)

    와 억울해서 잠도 못 잤겠어요.
    그렇게 한사람 범인으로 몰아가 억울하게 감옥가는 일이 드물지 않은듯한데.. 참 큰일입니다.
    살아도 그게 산것같을까요. 세상 더러운 성범죄자로 낙인찍혔는데..

  • 8. 무섭
    '25.9.7 10:10 AM (1.225.xxx.35)

    사람 하나 쓰레기만들어 감방 보내는거 일도 아니네요
    모녀가 다 무섭고.. 성관련 피해자 주장이 일관되면 만사ok

  • 9. 와우
    '25.9.7 1:57 PM (116.32.xxx.155)

    차씨는 왜 항소를 포기했는냐는 질문엔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해도
    상황이 너무 불리하게 돌아가니 가중처벌이 될까봐
    한 마디로 두렵고 무지해 항소를 포기한 것
    내가 아니다 하지 않았다 알지도 못한다
    하지 않은 일을 인정받기 너무 어려운 과정을 보여주네요
    하지 않은 일은 없기에 증거조차 없는 거니까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63 친정일에 너무 나서는 시누들 친정 08:35:57 7
1797862 식집사님 계세요? ㅇㅇㅇ 08:35:31 10
1797861 대학 입학 면접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인가요 1 ㆍㆍ 08:34:12 26
1797860 리박언주 빠박 증거 리박언주타파.. 08:30:51 77
1797859 코스트코 갈비 손질하고 남은 기름 어떻게드세요 3 ㅇㅇ 08:25:46 254
1797858 제가 운이 좋았대요 3 용종 08:24:20 619
1797857 카드값 막지 못하면 직장 직원들이 알게 돼요? 4 ,,, 08:23:29 370
1797856 유치원이 리모델링했는데 새집증후군 걱정입니다 7 ㅇㅎ 08:19:52 226
1797855 어제 가족지옥 마지막 낚시인거죠? 08:18:07 216
1797854 미혼찬양>>무자식찬양>>>외동찬양 4 찬양 08:14:59 279
1797853 학교 등하교 시키는 분들 화 안나시나요? 10 ........ 08:11:16 726
1797852 신호위반 벌금고지서 날아왔네요 3 .. 08:02:30 698
1797851 외동들 외로워하나요? 13 .. 07:52:31 783
1797850 엘리엇 취소소송 승소했네요 (feat.한동훈 페북) 27 ㅇㅇ 07:14:12 2,030
1797849 멕시코 계엄? 3 ........ 07:05:13 920
1797848 제미나이 감정이 있네요? 안맞춰주는디요.. 7 흐미 06:28:54 1,550
1797847 "그냥드림" 전국 107곳 위치도 21 먹거리와생필.. 05:46:40 4,522
1797846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4:44:40 886
1797845 당근에 커피쿠폰 판매 9 ㅠㅠ 04:42:30 1,360
1797844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 표현 논란되자…"사과 .. 5 공식입장 03:42:30 3,840
1797843 롯데 창업자 장녀 신영자 별세 6 이런 빈소 .. 03:17:18 3,826
1797842 딸아이 쌍커풀 상담가는데요.  7 .. 02:53:53 1,205
1797841 요즈음은 한국에서 미국에 유학도 안오고 관광객마저도 12 ..... 02:39:35 4,223
1797840 명언 ‐인생의 가장 큰 비극 7 ♧♧♧ 02:25:19 2,097
1797839 배우 김지호, 공공 도서에 밑줄 "조심성 없어 죄송&q.. 30 새벽 02:02:05 7,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