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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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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얘길수도 있는데 대접받고 싶어요ㅋ

은행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25-09-05 23:58:47

익명이니 부끄럼 무릅쓰고 속얘기 해요ㅎㅎ

세상이 그동안 많이 바꼈네요

돈없을때는 은행갈 일 없고 대출만 만땅이라

은행 문턱 넘을 일 없었어요

언니가 은행 vip라 객장에 있으면

직원들이 vip실로 안내하고 환전도 그냥 안에서 

다하길래 따라 들어가 보고 좀 부러웠어요

명절때 선물도 보내주고ㅎ

이젠 저도 살만해져 은행 예금하려 가보니

온라인으로 가입하는게 이율이 더 높네요?

은행원 얼굴 구경하기도 힘들어요

현재 예금 몇억 하고 있고 

1~2년뒤에 5억정도 더 생기는데

절 반겨줄 이가 없어요ㅋㅋㅋ

그냥 나도 vip실 한번 가보고 싶고

선물셋트라도 받고 싶은데

내가 돈없던 20년동안

세상이 너무도 변했어요 힝

 

IP : 211.241.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담
    '25.9.6 12:16 AM (14.50.xxx.208)

    그렇게 vip로 대접받는 거 부담 스럽던데...

    결국 자꾸 상품 가입하라는 권유라서 거절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전 온라인이 너무 좋아요.

    대접 받은 만큼은 되돌려줘야 그 대접이 유지되는 걸 알아 전 온라인이 너무 좋아요.

  • 2. ㅇㅇ
    '25.9.6 12:28 AM (211.241.xxx.157)

    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거절하는 것도 그렇고 유지하는것도 그렇고
    부담이겠네요
    오우 갑자기 댓글 하나로 아쉬운 맘이 싹 사라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3. 미적미적
    '25.9.6 12:46 AM (211.173.xxx.12)

    이자만큼 선물 받는거니까 너무 아쉬워마세요
    별거 없어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포인트로 주더라구요

  • 4. ..
    '25.9.6 1:39 AM (49.142.xxx.126)

    요즘 vip 너무 많아서 별로 특별대우 없는데

  • 5.
    '25.9.6 2:26 AM (221.138.xxx.139)

    저도 그헌 관계, 생리 싫어서 별로.
    담백하게 실속있는 혜택, 정보 제공받는게 좋음.

  • 6. ㅇㅇ
    '25.9.6 2:55 AM (211.234.xxx.190)

    그냥 상대가 누구든 친절한 응대는 좋은데
    은행같은 곳에서 그런 대접 부담스러워요
    결국 나를 대접하는게 아니고
    내 돈을 대접해주는거
    그냥 비대면이 좋아요

  • 7. ㅇㅇ
    '25.9.6 12:38 PM (211.241.xxx.157)

    모두 다 비대면이 좋다 하시니 이게 맞지 싶네요
    모두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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