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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1집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25-08-30 09:53:53

이때 목소리가 참 순수해요

노래 듣고 있으면 옛시절로 돌아가는거 같은 묘한 기본

 

춘천가는 기차가 제일 유명한데

전 동네나 오랜만에도 좋은거 같아요

 

아니 전곡 다 좋아요

진짜 명반 같아요

 

 

IP : 124.61.xxx.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욧
    '25.8.30 9:56 AM (222.113.xxx.251)

    저 고딩때 완전 마르고 닳도록..
    하날 들으면 앨범 순서대로 저절로 떠올라요

    그때도 우리나라 가요 전성기 시절이죠

  • 2. 로사
    '25.8.30 9:58 AM (211.108.xxx.116)

    지금 들어도 정말 세련되고 좋죠.
    동아기획 생각나네요.
    저는 '까만치마를 입고' 좋아했는데 ㅎ
    마르고 닳도록 들었어요 저도 ㅎㅎ

  • 3. 지윤마미..
    '25.8.30 9:58 AM (125.186.xxx.190)

    마져마져....좋아요 김현철 1집~~

  • 4. 저요저요
    '25.8.30 9:59 AM (223.38.xxx.198)

    최고의 명반이라 생각해요
    어느 곡 하나 버릴게 없어요

  • 5. 어머
    '25.8.30 10:02 AM (211.219.xxx.121)

    제 최애에요. 1집2집 모두 명반이죠.
    줄줄 욀정도로 들었어요.

  • 6. 어머
    '25.8.30 10:03 AM (211.219.xxx.121)

    아침향기와 비가와 덜알려졌지만 진짜 좋아요.감성 캬~~~

  • 7. 그분
    '25.8.30 10:03 AM (1.238.xxx.158)

    그동네 고등학교 시절에도 엄청 유명했어요.
    고딩축제에서 공연 많이 했고
    결국 가수로 데뷔하더라구요.
    그 시절은 몬가 허술하게 편한 느낌이 있던 때였어요.

  • 8. 저도 고딩때
    '25.8.30 10:03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전 강남안살았는데
    고등친구가 반포살다온애 있었는데
    김현철이 친구오빠인가 동네오빠인가라고
    노래듣고 완전 빠져서 엄청듣던 플레이이스트네요
    오늘 유툽찾아 추억여행 함 해야겠어요

  • 9. 김현철의
    '25.8.30 10:14 AM (1.226.xxx.71)

    푸릇푸릇한 청춘 감성이 살아있는 곡들이 가득.
    최애 음반 중 하나입니다!!!
    오랜만에, 동네 이 2곡을 제일 좋아해서
    요즘도 가끔 들어요.
    이 곡들을 들으면 20대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 10. ㅇㅇ
    '25.8.30 10:26 AM (182.212.xxx.174)

    1.2집은 명반이죠
    지금도 가끔 종종 들어요

  • 11. 쓸개코
    '25.8.30 10:29 AM (175.194.xxx.121)

    춘천가는 기차
    https://www.youtube.com/watch?v=pAWtnsklKdk&list=RDpAWtnsklKdk&start_radio=1

    저는 '동네'도 좋더라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BDjGBtN4RUk&list=RDBDjGBtN4RUk&start_radio=1

    오랜만에(오랫만에 아닙니다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89hHEaDc3bo&list=RD89hHEaDc3bo&start_radio=1

    동아기획 가수들 곡이 좋은곡이 많은것 같아요.

  • 12. 김현철은
    '25.8.30 10:37 AM (106.101.xxx.188)

    압구정 토박이.

  • 13. 외모
    '25.8.30 11:03 AM (122.32.xxx.106)

    외모는 오렌지족인데 여유있는 노래

  • 14.
    '25.8.30 11:15 AM (222.233.xxx.219)

    저도 까만치마를 입고 좋아해요

  • 15. ㅇㅇ
    '25.8.30 11:42 AM (124.61.xxx.19)

    죠지가 부른 오랜만에도 좋네요
    비슷한데 살짝 다른

  • 16.
    '25.8.30 12:05 PM (219.255.xxx.120)

    춘천에서 학교 다녔는데 강릉에서 살았던 저는 부활 들었었고 서울서 온 애들은 김현철 유앤미블루 봄여름가을겨울 듣더라고요 역시 서울 감성

  • 17.
    '25.8.30 1:23 PM (211.228.xxx.160)

    고딩때부터 마르고 닳도록 듣는 1집
    지금도 너무 좋아요
    작년 고3아들 밤에 픽업할 때
    차에서 같이 많이 들었어요
    지금 들어도 세련 그잡채 ㅋ

  • 18.
    '25.8.30 2:23 PM (175.213.xxx.128)

    라디오에서 '동네'라는 노래를 듣고 LP로 샀던 김현철 1집,
    지금은 들을 수도 없지만 아남내쇼날 전축으로 듣고 또 들어서 앨범 자켓도 생각나요.
    좋은 노래가 참 많죠.

  • 19.
    '25.8.30 6:25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시인과촌장 콘서트갔는데 하덕규가 소망교회 다니는 실력있는 청년이라고 소개했더랬죠.
    동네도 압구정동을 배경으로 쓴 곡이고.
    뭔가 일본 시티팝스러운 세련된 사운드와 어울리는 오렌지족 느낌

  • 20. 저는
    '25.8.30 6:36 PM (74.75.xxx.126)

    고3때 너무 많이 들어서 테이프 2개 잡아 먹었어요.
    제 베프의 언니랑 친구인 가수가 음반을 냈다고 해서 응원하는 의미로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게다가 데뷔 초기에 김현철이 좀 많이 아팠던 기억나요. 고3 말기에 매일 밤 자기전에 대학 붙게 해주시고 김현철 오빠 다시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어요. 둘다 들어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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