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가는 ktx표를 끊어놨는데
알고보니 오늘꺼 그리고.. 벌써 시간이 지나서 이미
환불도 안되고 그냥 운행완료로 나오네요 ㅜㅜ
미치겠네요 .. 내 돈 ㅠㅠ 거의 왕복 5만원 떡 사먹었단 사실
내일 서울가는 ktx표를 끊어놨는데
알고보니 오늘꺼 그리고.. 벌써 시간이 지나서 이미
환불도 안되고 그냥 운행완료로 나오네요 ㅜㅜ
미치겠네요 .. 내 돈 ㅠㅠ 거의 왕복 5만원 떡 사먹었단 사실
아 그런 일이 있어요 종종
저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바꿔서 산 괴거가 있어요
몇번이나
허탈하네요 ㅠㅠ
아이구야
아까비
오후5시 예매한다는게 새벽5시로 예약해서
아버지 피싱당해서 이천 날리심 ㅜ
빨리 잊으세요.그건 내 돈이 아니였어요.ㅜㅜ
아깝.
액땜했다치세요
저 코로나 시국 때 5성급 호텔 예약했다가 원글님처럼 날짜 착각해서 고스란히 날린 적 있어요.
ㅋㅋㅋㅋㅋ
저녁 5시릉 새벽 5시로 예약해서 오전 7시에 깨보니 곧 도착한다고 짐 챙기라고. ㅠㅠ
으아악ㅡㅡ
헉 ㅠㅠㅠ 진짜 너무 아깝네요 ㅠㅠ
호텔을 그런적 았어요 ㅜ
제주 뱅기표 그런 적 있어요 ㅠㅠㅠ
저도 그런 적 있어요.
당일 표 취소할 일이 생겨 취소하려고 보니 예매를 하루 전 표로 잘못 해놔서 취소할 표는 이미 운행끝나고 돈은 사라지고..ㅠㅠ
그 다음부터 날짜랑 출발 도착 반대로 끊은 거 아닌 지 확인 꼭 합니다
일부 환불됩니다.
날짜 지나면 1프로도 환불 안 됩니다.
저도 2주전에 깜박하고 취소안해서 기차표하나 날렸어요
근데 그것보다 폭락한 주식이 더 문제네요ㅜ
ktx면 그나마 다해이죠
해외 에어텔 예약일 착각해서 집에서 자고 있는데
여행사에서 공항미팅 마감인데 어디냐고 전화받은 사람
저예요
ktx면 그나마 다행이죠
해외 에어텔 예약일 착각해서 집에서 자고 있는데
여행사에서 공항미팅 마감인데 어디냐고 전화받은 사람
저예요
저도 그랬어요. 6만원돈..
서울에서 부산... 새벽에.표끊다가 너무피곤해서
안끊은줄 알고 있었는데.알고보니.끊고
이미.차는 출발.... 나중에 다시끊을력버니 새벽에 저런짓을 했더라구요
.아 나만 이런게.아니군요...
원글님 글을 보니 옛날 저 결혼식 끝나고 설악산으로 신혼여행 간다고 야간침대열차 예매한다고 전날 청량리역에가서 표를 받아 왔는데 분명 내일거로 예매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다음날 결혼식 끝나고 밤에 기차를 탔는데 당일거를 구매한거죠. 분명히 예매창구에서 구매한건데요.
그당시에는 통행금지가 있어서 아주 난감한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택시타고 약수동쪽에
여관에서 첫날밤을 보냈네요.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써봤어요.
남편이랑 지금도 가끔 그때 얘기하면서 웃어요. ㅎ
위에 사연들 ㅎㅎ 다 왤케 웃긴지...
다들 한번씩 있네요.
공감하며 웃습니다. 저도... 또르르.. ㅠ
아이 유치원 소풍날 일주일 전에 새벽부터 바리바리 선생님 도시락까지 싸서 보냈었어요. 일주일 후에 다시 바리바리..ㅠ
5만원 너무 아깝지만 몸은 편했다 생각하심이..
저도 소액이지만.. 친구한테 영화보자고 영화예매하고 갔는데 어제였던 적도 있고;
영화 예매하고 메가박스 갔더니 cgv에 예매를 했던걸 착각한 적도 있어요;
그리고 몇년 전.. 2차전지 관련 주식을 조금 산 적 있는데 손해가 커서 다 커서 팔았거든요?
분명 팔았다 생각하고 잊고 있었는데 .....
최근에 어떤 주식 조금 사고 싶어 증권앱 키고 들어가보니 제가 글쌔 그 주식 2개를 살려둔거 있죠 ㅎㅎㅎㅎ -80% ㅎㅎㅎ
난 왜 그랬을까.
뭐...저는 이혼 서류 접수하고 재판하는 날
14시를 4시로 봐서 이혼 못할 뻔ㅋ
두어달 뒤로 겨우 다시 날 잡아 성사했어요
유럽 여행 때 피렌체 숙소 시차 착각해서 애들 둘에 짐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전날이었다고 ㅜ허둥지둥 다른 숙소 겨우 투숙했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다 추억이고 안주거리네요ㅎ
소중한 돈이지만 길게 보면 푼돈이에요
담부터 조심하시고 이번은 쿨하게 넘기심이~
부산 왕복 ktx 예매해놓고 까맣게 잊어버린 저도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