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무부가 어제 검찰개혁 특위 회의도 불참했네요

ㅇㅇ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25-08-28 12:57:45

https://damoang.net/free/4795167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9938_36807.html

법무장관의 검찰 개혁 신중론‥"너무 나간 듯"

추석 전 수사·기소 완전 분리로 사실상 검찰청을 없애겠다고 약속한 대통령실과 민주당.

추석이 한 달 남짓 남았지만, 아직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발의조차 안 됐습니다.

검찰청을 쪼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만드는데, 수사기관인 중수청을 행정안전부에 둘지 공소청과 함께 법무부에 둘지 등을 두고 정부·여당간 이견이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검찰개혁 특위는 중수청을 행안부에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입장이 다릅니다.

[정성호/법무부장관 (지난 25일)]
"중수청·경찰·국가수사본부가 행안부 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됐을 때 과연 1차 수사기관들의 권한이 집중돼서 상호 인적 교류가 가능한 상태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정 장관은 1차 수사기관에 대한 사법 통제가 필요하다며, 검사의 보완수사권 유지와 수사지휘권 부활도 언급했습니다.

심지어 경찰 수사 사건을 모두 검찰에 송치하는 '전건 송치'까지 꺼냈는데, 민주당의 개혁 방안과는 배치됩니다.

논란이 일자 정 장관은 어제 "검찰이 수사 권한을 갖는 건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이라며, "다만 어떻게 설계해야 중대범죄 수사 역량을 유지하고 수사 권한 오남용을 방지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라고 수습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안에서는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형배/민주당 검찰개혁 특위 위원장 (어제)]
"장관이 지금 아직 당에서 입장을 내지 않았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데 대해서 '장관의 본분에 충실한 건가' 이런 정도에 대한 우려가…"

앞서 법무부가 참여한 당내 비공개 회의에서도 민주당과 법무부의 의견이 크게 충돌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민주당 검찰개혁 특위 회의도 당초 참여하기로 했던 법무부가 불참했는데, 검찰 개혁을 앞두고 민주당과 법무부의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IP : 211.246.xxx.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인간
    '25.8.28 1:00 PM (210.117.xxx.44)

    임명 순간 다들 뭐지?? 싶었죠.

  • 2. ...
    '25.8.28 1:00 PM (211.234.xxx.46) - 삭제된댓글

    이번에 국민이 원하는 검찰개혁이 물 건너 간다면 민주당은 영원히 집군하지 못할겁니다

    줘도 못먹는 당에게 뭘 맡기겠습니까

  • 3. 2030
    '25.8.28 1:02 PM (58.29.xxx.96)

    몰래 국민연금 인상하고
    순식간에 물갈이 된다

    추석전까지 하는지 보자

  • 4. 설마
    '25.8.28 1:03 PM (125.249.xxx.220)

    조국 장관때처럼
    검찰한테 당할까봐 몸사리는 거 아닌지...
    에라이
    그런거면 그만둬라!

  • 5. 예상함
    '25.8.28 1:05 PM (223.39.xxx.120)

    정성호 “집권해도 난 비리 많아 총리 못해”

  • 6.
    '25.8.28 1:05 PM (1.240.xxx.21)

    부터 뭔가 석연치 않더니
    정성호도 검찰개혁에 저리 소극적이네요. 빨리 법무부장관 교체해야

  • 7. ...
    '25.8.28 1:06 PM (24.66.xxx.35)

    이재명 대통령도 권력맛을 알았나요?
    국힘 당대표와 회동은 즉시 추진하라면서
    검찰개혁은 제대로 추진할 의지가 없어 보이네요.
    자기가 임명한 정성호가 저러는데
    한마디도 없고 국힘 당대표 회동은 즉시 추진?
    결국 정성호의 행동은 이재명 대통령 뜻이라는 거네요.
    이재명.
    검찰 칼이 그리 갖고 싶으냐?

  • 8. 네??
    '25.8.28 1:06 PM (112.184.xxx.188)

    보완수사권요? 수사지휘권요?
    미쳤네 이것들이.
    대통령님 장관 자르세요.
    부작용은 앞으로 보완해나가면 됩니다.
    검찰이 이제까지 권력에 처참하게 붙어먹어 이런날이 온겁니다.

  • 9. 결국
    '25.8.28 1:3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사람 하나 잘못 앉혀서
    추운 겨울 그 많은 사람들이 쌩고생 한거
    다 말아 먹게 생겼다.

  • 10. 일은안하고
    '25.8.28 1:37 PM (211.234.xxx.111) - 삭제된댓글

    근육자랑하던 그놈 재수없음

  • 11. ..
    '25.8.28 1:39 PM (118.235.xxx.203)

    지금이 어떤 기회인데 이걸 날려먹네
    항생제를 쓰기 시작하면 끝까지 써야하는데 중간에 중단하면 내성 생기는 이치랑 같아요
    어설프게 관용베풀고 적당히 했다가 괴물이 되어 돌아온다는거 경험해보고도 모르나 정신 못차렸네 진짜

  • 12. 법무부가
    '25.8.28 1:54 PM (220.78.xxx.117)

    검찰 개혁 의지가 없다는게 확실한거죠. 제2 윤같은 인간들이 또 기어나오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4 긴병에 효자 없다는 시어머니말에 미친 말로 대꾸를 했어요 2 ㅇㅇ 03:40:20 216
1797133 트럼프 발작 중 1 ㅇㅇ 03:38:55 237
179713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3:01:57 149
1797131 민주당 의원들 “미쳤다”는 말에 빡친듯 10 ㅇㅇ 02:56:42 428
1797130 아동학대 신고 오지랖일까? 8 다정함 02:54:48 317
1797129 항공권 환불 3 ### 01:55:33 345
1797128 혹시 점 보신적 있나요? 5 혹시 01:53:05 369
1797127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3 ㅇㅇ 01:49:17 393
1797126 뉴이재명? 지지자들 연대해서 소송합시다. 8 이재명 지지.. 01:41:16 346
1797125 화가 치밀어 올라 와인한병 땃어요. 8 정말 01:38:10 1,226
1797124 하얀 백팩... 중학생 아이한테 하얀 책가방을 사주려 하는데요... 5 백팩 01:28:56 452
1797123 쿠팡 어이없네요 9 gggg 01:19:55 1,684
1797122 이 내용 보셨어요? 1 와아 01:19:20 761
1797121 톼직금 2억 5천이면 중간은 가나요 3 궁금 01:09:56 751
1797120 만나자마자 지적질 하는 사람. 5 새벽 00:56:37 1,035
1797119 언니들 제 연봉계약을 도와주세요! 1 으라차차 00:48:26 572
1797118 GSAT준비 4 GSAT 00:33:39 401
1797117 ai시대에 기본소득 받으면 기업은 존속할 수 있나요? 4 궁금 00:32:54 676
1797116 퇴직금 관련 5 00:21:00 833
1797115 또 휴일됐네요 ........ 00:16:44 1,009
1797114 공소취소는 누가 할까요?????? 57 아니 00:11:53 1,700
1797113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살기 어떤가요 10 ,,,,, 00:11:38 1,108
1797112 내란수괴 김건희와 윤석열을 사형에 처하라! 2 가져옵니다 00:10:23 327
1797111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20 lil 00:09:43 3,533
1797110 인공지능이 모든걸 다하고 인류는 기본소득 받아 연명한다면요 16 ㅇㅇ 00:03:57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