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논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작은정원과 바베큐그릴이 있고
수영장도 딸린 독채 펜션에 이박했는데 이번여행은 타임머신타고 부잣집 생활 체험한 느낌이었어요 식기도 전부 브랜드제품이고
가구며가전도 고급이었고 곳곳에 걸린 큰 그림이 너무 제취향 (유화같이 거친표면의)
주방옆에 멋진 다이닝룸이 있고
안방은 넷플릭스한대와 휴식할수있는체어
거실은 85인치 티비에 통가죽쇼파 와 푹신한 안락의자 쿠션도 묵직한 메모리폼 쿠션 좋더라구요
바닥이 올 타일로 되어있고 군데군데 러그깔려있구 스타일러까지 있던데 써보니 좋더라구요
우리집오니 35평 신축 대단지 아파트 갑갑한 박스같아요
입체적인 작은정원있는 집에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