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공관절 재수술

인공관절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25-08-26 10:05:20

 

시어머님이 88세이신데

10년전에 각각 다른 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

받으셨고 그 중에 한쪽이 헐거워졌다고?

거기에 자꾸 염증이 생겨

시어머니댁 근처 병원도 많이 다니시고

또 모시고 와서 정형외과 치료도 많이 받으셨는데

차도가 없고

본인은 처음 수술받은 병원에서 재수술을

받고 싶어하세요

 

사는 동안은 이렇게는 살 수 없고

수술을 받으면 좋아질거라는 희망

그리고 원래 수술해주셨던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있으신것 같아요

 

 

제가 모시고 갔던 정형외과에서는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수술은 안해야된다

그런 과정을 못 견딜수 있다

수술후 아예 못 걸으실 수 있다

지금처럼 진통제 맞고 약드시고

무릎에 물차면 병원와서 물 빼고

그렇게 사셔야된다 했어요

 

 

그리고 오늘 수술한 병원에서

재수술하자 한다고 하거든요

본인이 원하고

병원에서 해준다 하면

88세이신데

무릎 인공관절 재수술 해도 될까요

IP : 220.119.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6 10:17 AM (121.179.xxx.68)

    인공관절 수명이 보통 10년에서 길게는 12년정도라고 해요
    재수술 하는것도 안좋다고 하구요
    그래서 수명을 예측할순 없겠지만
    최대한 늦춰서 딱 한번만 하고 끝내는게 좋다고 들었네요

  • 2. ...
    '25.8.26 10:31 AM (161.69.xxx.13)

    원하시고 아프시면 하는게 맞기는 한데....
    저희 시어머니께서 인공관절 재수술 하셨는데 입원 기간도 길고 재활도 많이 힘드셨고
    끝내 못일어나셨어요...
    잘 생각하시고 상의하셔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3. ..
    '25.8.26 11:00 AM (121.168.xxx.69)

    요즘 대학병원 인공관절도 고령 수술 의사는 따로 있는곳도 있어요
    강북삼성 안지현 교수님 추천요
    수술법이 과거와 다른 최소 절개법이에요

  • 4. ..
    '25.8.26 11:02 AM (121.168.xxx.69)

    다만 어르신 체력이 관건인데요
    친척이 86세인데 잘되셨어요

  • 5. ...
    '25.8.26 11:09 AM (118.221.xxx.25)

    연세가 많긴하지만 그 나이에도 의외로 많이하는 수술입니다
    요즘은 인공관절 재질이 좋아져서 한번 수술하면 반영구로 쓸 수 있다고는 하지만 상태에 따라 10~15년 되면 재수술 하는 경우가 많긴 많습니다
    수술하고 나면 재활 빡세게 해야하는 건 이미 아실텐데, 연세가 많아서 그게 힘들거고 활동 제대로 못하면 합병증 위험도 높아질 겁니다

    어차피 수술 안하면 통증이 심해져서 점점 더 활동량 줄어들고 못 움직이게 되고 그로 인한 문제, 합병증도 만만치 않고요. 연세가 많으면 그때문에 우울증도 오기 쉽고요
    고령이라도 환자 본인이 특별히 심각한 지병이 없고 당신이 삶의 의지가 강하면 수술하는 편이 좋을 겁니다.

    걱정되시면 무릎인공관절로 유명한 대학병원에 가보세요
    거긴 고령은 물론 훨씬 복잡하고 골치아픈 케이스 월등히 많이 수술하는 곳이라 수술 자체는 성공확률이 높긴 합니다(대신 수술비가 훨씬 비싸긴 하죠)
    다만, 그런 대학병원들은 수술만 잘되면 그 이후 케어는 환자가 알아서 해야합니다.

  • 6. 재수술
    '25.8.26 3:19 PM (39.7.xxx.231)

    뼈에 유착된 임플란트 칼로 못떼서 전기톱으로 다 긁어내고 다시 임플란트 박는 거에요. 잘 알아보시고 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430 12·3 계엄 막은 대한민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4 ㅇㅇ 21:47:59 267
1796429 넷플 티빙 코미디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1 .. 21:29:38 255
1796428 한달간 계란,두유,사과만 먹으려고하는데요 12 괜츈 21:28:36 1,110
1796427 예쁜 머그컵 추천해주세요. 3 ^^ 21:23:19 301
1796426 옛날 70년대 인형인데요 9 이름있나? 21:22:41 871
1796425 아들 좋은 이유는 본능같아요 36 21:18:04 1,815
1796424 은수저 기준이라는데. . . . . . . 21:16:16 1,031
1796423 스파크에 10단 북타워 싣는거 가능할까요? 2 fff 21:10:23 134
1796422 레이디두아 너무 재미없었어요! (노스포) 9 까치설 21:10:20 1,048
1796421 베이징 호텔 추천해 주세요 ... 21:10:07 107
1796420 연휴5일간 남편과 한번도 안싸웠네요 8 .. 21:09:41 1,128
1796419 눈밑지 6주차 13 Mama 20:57:33 1,338
1796418 설레는 사람이 있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5 에고 20:56:08 579
1796417 34평 에어컨 17평형 사면 작을까요? 4 ㅇㅇ 20:54:03 426
1796416 주방 철제 슬라이드 수납함 살까말까? 2 .. 20:53:03 321
1796415 식후 30 분 1 ㆍㆍ 20:50:12 684
1796414 하루는 어쩜 저리 귀여울까요!! 10 첫돌축하 20:49:35 1,525
1796413 유시민 옹, 법원은 상시적 위헌 상태 18 유시민 20:48:27 1,140
1796412 콩나물 한 봉지의 행복 16 흐뭇 20:45:58 1,708
1796411 짠한형에 이민정보니 7 ㅓㅗㅎㅎ 20:43:58 1,847
1796410 조카 세뱃돈 얼마줘야 될까요? 4 .. 20:40:58 981
1796409 아들이 의미하는 뭔가가 있나요? 12 아들 20:38:53 1,402
1796408 시댁 설거지 정리 6 . 20:38:12 1,460
1796407 달지 않은 된장 추천해주세요. 3 llllll.. 20:32:19 489
1796406 (급질) 약사님 계신가요. 이미그란 먹어도 될까요. 4 .. 20:31:59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