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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직원들의 담배와 화장실 사용시 앞치마..ㅜㅜ

노담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25-08-25 12:13:31

 

어제 저녁 아이들과 칼국수를 오랜만에 먹으러 갔는데,

식당앞에서 @@칼국수라 써 있는 옷을 입고 한 손에는 검정나트랄 장갑, 한 손은 지인들과 담배를 피고,

피던 담배는 길거리에 버리고,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순간 그 식당에 정말 가기 싫었는데...

저는 주차하고 아이들이 먼저 가서 음식을 주문해 놓은 상태라..

그 분은 그대로 식당으로 저 보다 먼저 들어가셨는데,

가는 길에 있는 화장실에서 손이래도 씻고 장갑이래도 벗고 들어가시길..그런 모습을 보기를 희망했지만

 그건 아니었습니다ㅜㅜ

다행히 저희 테이블은 그 분이 아닌 다른 아주머니께서 서빙을 해 주셔서...그 모습을 삼키고 먹었지만,

식욕이 저하..ㅠㅠ

예전에 일본 여행 갔을 때 식당 화장실 가는 길목에 옷걸이에 앞치마 걸어두고 종업원들이 화장실을 이용 할 수 있게

한 것을 보고..감동?? 받았는데..

식당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빨건 앞치마 입고 화장실 드나드는 모습 정말..별루예요

그리고 식당앞에서 쪼그리고 담배피는 모습도...ㅠㅠ

그런 식당은 거르게 되더라고요

제가 안 가도 물론 성업하겠지만, 그 칼국수 집은 이젠 안 갈듯.......

 

IP : 125.186.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5 12:22 PM (110.9.xxx.182)

    직원 주인 다 개념이 없음...

  • 2. 안본눈삽니다
    '25.8.25 12:33 PM (218.155.xxx.35)

    모르고 안보는게 약이예요
    담배피고 손 안씻고 들어간다에 제 귀한 500원을 걸겠어요
    규모가 큰 프랜차이즈 음식매장에서 잠깐 일했는데
    뒤에서 조리하는분들 화장실 다녀오고 손도 안씻어요
    대부분 남자들이었는데 귀찮아서 그런지...
    점장이 한번 미친듯 잡도리를 해야 몇주가고요
    개인이 하는 조그만 매장은 사장부터가 뭐

  • 3. 차라리
    '25.8.25 12:54 PM (125.186.xxx.190)

    안 보는 곳에서 그리한다면 모르고나 먹지요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 메인도로 출입구에서 담배피고 암곳에나 버리고
    손도 안 씻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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