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홍정기일병의 항소심 판결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자식을 10년전에 떠나보내고 .
10년만의 결과는
자식의 목숨값이 800만원이라고 합니다.
항소심에서
"판사님,저 고 홍정기 일병 엄마입니다.
법에 감정, 양심이 있다고 하는데
법은 따뜻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라고 하자 1분만에 판사들이 퇴장을 했습니다.
국회청원을 받고 있는데 동의수가 너무 미미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국민청원 동의 ????????????????????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884900AA25E4E064ECE7A7...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아들의 목숨값 ㅠㅠ
1. 홍일병
'25.8.24 8:39 AM (116.120.xxx.19)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군에서의 샤고는 참 힘듭니다 ㅜㅜ2. seolzen
'25.8.24 8:41 AM (211.59.xxx.155)동의했습니다. 늦었지만 꼭 억울함을 푸시길 바랍니다.
3. ..
'25.8.24 8:44 AM (203.170.xxx.6)저도 동의햤습니다.
널리 알려져서 억울함을 꼭 푸시길 바랍니다.4. 했어요
'25.8.24 8:44 AM (58.29.xxx.96)너무하네요
끌려가서 죽었는데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5. 기린
'25.8.24 8:46 AM (221.151.xxx.138)동의 하고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서 동의 하고 오셨으면 좋겠어요.6. ...
'25.8.24 8:49 AM (218.51.xxx.95)동의했습니다ㅠ
800이 뭔가요!
사람 죽여놓고 놀리냐?7. 쓸개코
'25.8.24 8:50 AM (175.194.xxx.121)아까 동의했습니다.
아까운 목숨 손도 못써보고 갔는데 병원 못가고 치료 못받게 한 간부들 댓가 치루게 해야죠.8. 너무 하다.
'25.8.24 8:50 AM (14.138.xxx.155)동의했어요
9. ㅇㅇ
'25.8.24 8:56 AM (49.170.xxx.105)징병제 폐지가 청원 내용에 들어가서 머뭇거리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군의관, 상관 모두 귀찮아하고 무책임하네요.10. 21
'25.8.24 8:56 AM (58.123.xxx.102)동의했어요 .
11. ㅇㅇ
'25.8.24 8:56 AM (118.235.xxx.70)동의했어요
800이라니.. 우리나라는 군인들을 왜이리도
함부로 대할까요?12. ᆢ
'25.8.24 8:57 AM (118.235.xxx.248)동의 했습니다
13. 어휴
'25.8.24 9:00 AM (118.235.xxx.46)그냥 군인은 공식적 노예처럼 부리는거 제발 좀 없어져야 ㅠ
14. ㅌㅂㅇ
'25.8.24 9:02 AM (182.215.xxx.32)보상 배상 위자료
뭐든 너무 적죠15. 오늘도 하루
'25.8.24 9:02 AM (110.8.xxx.104)동의했어요.
군인에게 함부로하는 나라는 내일이 없습니다 ㅠ16. ...
'25.8.24 9:08 AM (14.39.xxx.207)동의했습니다.
제발 이런청원 다시는 올라오는일 없기를..
귀하고 소중하지 않은 아이는 없습니다. 다시는 군문제 보고 싶지 않아요. 아래 공군훈련소 이야기도 그렇고...마음 편하게 국가를 믿고 군대 보내고 싶어요.17. 왜이리
'25.8.24 9:09 AM (223.38.xxx.137)숫자가 안 늘까요?
18. 아뮤
'25.8.24 9:10 AM (61.105.xxx.14)동의했습니다
19. 저도
'25.8.24 9:11 AM (125.184.xxx.35)동의했습니다.
20. ㅗ
'25.8.24 9:14 AM (61.84.xxx.183)2683번째 동의했어요
21. 힘내세요!!
'25.8.24 9:14 AM (14.34.xxx.119)동의했습니다 ..
22. ㅇㅇ
'25.8.24 9:16 AM (220.118.xxx.42)동의했어요
23. 아
'25.8.24 9:22 AM (59.6.xxx.114)군대가 귀한 젊은애들 데려다 부릴 줄만 알지
아프면 세심히 들여다봐주고 해야 선진국 아닌가요
우리나라 노동인권 외국인 인권 여성 인권 많이 개선되었지만
군대간 아이들 인권은 정말 관심없어요
군견보다 더 낮은 목숨값이네여24. . .
'25.8.24 9:25 AM (49.246.xxx.35)동의했어요.
25. ....
'25.8.24 9:25 AM (104.28.xxx.48)동의했습니다
26. ㅇ
'25.8.24 9:31 AM (175.197.xxx.135)동의했습니다
27. ...
'25.8.24 9:39 AM (39.115.xxx.236)동의했어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28. 마음
'25.8.24 9:40 AM (121.167.xxx.88)마음 아파요
동의했습니다29. 123123
'25.8.24 9:48 AM (211.234.xxx.131)동의했습니다
30. ㅇㅇ
'25.8.24 9:50 AM (39.7.xxx.121)군인들에 대한 대우가 달라져야 합니다.
이런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국가도 국민들도 군인들을 너무 하찮게 여겨요
화가 납니다.
해마다 군인 사망 뉴스가 나오지만
대책마련은 없습니다.
링크청원에 동의했습니다31. ..
'25.8.24 9:52 AM (122.40.xxx.132)동의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아들 둘인데
하나는 며칠 전 제대해서 마음의 돌덩이를 조금덜었어요.
다른 한 명은 입대한지 몇달밖에 안되서 보낸 그대로 무사제대만 바라고 있어요.32. …
'25.8.24 9:59 AM (194.113.xxx.250)저도 징병제 폐지라는 단어그 없었으면 더 호응을 받았을거라고 생각해요.
33. 햇살
'25.8.24 10:09 AM (39.124.xxx.64)2813번째 동의했어요.
34. 저는
'25.8.24 10:14 AM (59.6.xxx.114)징병제 폐지햇으면 하네요
35. 동의
'25.8.24 10:41 AM (219.255.xxx.120)2862
36. 동의
'25.8.24 10:43 AM (58.141.xxx.129)했습니다. 커뮤에 퍼날라주세요
37. 저도
'25.8.24 10:43 AM (180.67.xxx.235)어제 글 올렸었는데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동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38. 마음이 너무
'25.8.24 11:11 AM (211.192.xxx.205)아파요. 동의했어요.
2899멸39. . . .
'25.8.24 11:12 AM (61.83.xxx.69)저도 동의했습니다
40. 슬프네요
'25.8.24 11:13 AM (114.203.xxx.133)동의했어요
이런 글은 여러 번 올려주셔도 됩니다41. ㅇㅇ
'25.8.24 11:29 AM (211.234.xxx.156)법세 눈물이 있다던데
우리나라 법은 판사들은 냉혈한
동의해요42. ..
'25.8.24 11:33 AM (117.111.xxx.28)동의했어요
43. 동의
'25.8.24 11:42 AM (14.48.xxx.55)동의하고 왔습니다
44. 찬새미
'25.8.24 12:21 PM (175.127.xxx.57)동의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45. ㅡㅡ
'25.8.24 12:27 PM (223.38.xxx.123)동의했습니다.
46. ㅠㅠ
'25.8.24 1:22 PM (1.245.xxx.223)동의했어요. 많이들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47. 제대로
'25.8.24 1:49 PM (112.161.xxx.77)동의했습니다. 펀결이 제대로 나오길 ????
48. bb
'25.8.24 1:50 PM (218.49.xxx.140)저희 아들도 지금 군대에 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동의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년 귀하게 키운 아들 나라의 의무를 다 한다고 간 아들들 모두 아프지 않고 존중받으며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생각하고 돌아 올 수 있는 군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49. ....
'25.8.24 1:55 PM (115.41.xxx.13)판사놈들 뇌도 없고 양심도 없는 법꾸라지
50. ㅜㅜ
'25.8.24 1:59 PM (118.235.xxx.219)군에서 사망했음 국가수호죠
나라지키러 갔다가 군에서 목숨잃은거잖아요
자기집에 있었음 이상 증상있을때 바로 병원갈수 있었고 제대로 진단받고 빨리치료 받을수 있었는데요
언제까지 귀한 청년들이 군에서 죽어나가야되나요
넘불쌍해요51. 하
'25.8.24 2:18 PM (59.13.xxx.164)동의했습니다
우리애도 군대보내야하는데..
이게 나라냐52. mm
'25.8.24 2:21 PM (125.185.xxx.27)아프다는데 왜 병원을 안보내죠?
설사꾀병이라 생각되더라도일단보내야됩니다.
자기생각으로 꾀병이라 판단하지말고
백명의범인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사람을 만들지 않기위해 의심만으로 범인으로 판단하지 않듯이요.
정년까지 벌수있는 금액을 줘야ㅛ.
저아들이 얼마나 벌수있었을지도 모르는데..기본으로 계산해야하고..
정신적피해보상도 계산에 넣어야죠.
판사들은 산수머리 기본도 안되나
지돈 나가나
국가배상을 해줘야지.
화성사건 억울한옥산이 20년도 수십억 받시않앗나요?53. 감사합니다
'25.8.24 2:28 PM (76.168.xxx.21)동의했습니다.
기사만 보고 청원은 몰랐는데 이글 보고 참여했어요.
자식 먼저 보낸 부모님이 돈으로 치유되지는 않지만
저 같쟎은 금액 판결.. 두번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네요.
판사들 진짜 문제 많아요.54. 로라땡
'25.8.24 2:40 PM (218.234.xxx.51)동의했어요
55. 저도
'25.8.24 2:48 PM (1.250.xxx.107)동의했어요 3146명 이네요
56. ...
'25.8.24 2:52 PM (220.120.xxx.234)동의했습니다.
57. ㅜ
'25.8.24 2:53 PM (211.234.xxx.19)동의지금 했습니다
58. 우리의미래
'25.8.24 3:09 PM (222.121.xxx.204)동의하신 분들 숫자가 너무 적습니다.
널리 퍼뜨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59. 어휴
'25.8.24 5:01 PM (116.43.xxx.143)홍정기 일병 어머니
시누이 *주 엄마 오랜 친구에요
82에서 글을 보네요...ㅠㅠ
외아들 그렇게 보내고...정말...고생 많으십니다.
너무 슬퍼요60. .......
'25.8.24 5:23 PM (110.70.xxx.199)동의했습니다. 현재 3291명
ㅠㅠ61. ㅠㅠ
'25.8.24 6:10 PM (121.133.xxx.61)동의했습니다
62. 82사랑
'25.8.24 6:12 PM (1.232.xxx.69)동의했습니다. ㅜㅠ
63. 뇌물
'25.8.24 6:12 PM (172.225.xxx.150)자식을 통해 50억 받은 인간에게 무죄 판결내리는 것도 대한민국 판사고, 제대로 치료 못받고 죽은 장병 억울함도 못 풀게 하는 것도 대한민국 판사구나
64. 두리뭉실새댁
'25.8.24 6:29 PM (220.93.xxx.213)동의했습니다
65. happ
'25.8.24 6:37 PM (118.235.xxx.15)동의했어요.
왜 이리 동의자가 적다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