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빌려달라 하면 선택

어려워 조회수 : 2,868
작성일 : 2025-08-24 08:36:11

저의 기본적인 생각은 돈은 안 빌려주는거입니다.

근데 지나고 나서 여러이야기를 들어보면 누가 빌려줘서 

장사 시작해서 지금 이리 먹고 사는거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 누군가의 선의가 여러 사람 인생을 바꾼 경우도 있어서 나이든 이 시점 생각을 고쳐 먹는중입니다.

 

근데 여러번의 경험에 의하면 나쁜?사람은 상습적으로 돈 

빌리는걸 아무렇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 이런사람들은 상대방의 정신을 갑자기 빼놓고 그돈을 빌려가더라구요.

낚이기 쉬운 레파토리 오히려 어려운 사람은 남한테 돈 빌려

달라는 말 못하고 주위 사람들이 알아서 빌려주더군요.

돈을 꼭 빌려줘야 할때도 있을텐데 매번 결정하기 어렵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남한테 돈 빌려달라는 말 상대방에게도 큰

걱정을 안기는거 같아요

 

 

IP : 149.167.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빌리지도
    '25.8.24 8:49 AM (58.29.xxx.96)

    않지만
    빌려달라하면 손절

    자기 관리 못하고 남에게 고민거리를 더져주는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사람들이 보면 나보다 더 잘쓰고 살더라구요

    왜돈이 없나 생각해보면
    펑펑쓰고살더라구요

    진짜 가난한 사람 아픈사람은 나라의 도움을 받으니
    내가 구제할 영역은 아니니

    마음편히 거절합니다.

  • 2. 저는
    '25.8.24 9:47 AM (182.211.xxx.204)

    돈 거래는 안해요. 가족 빼고는 아무 와도...
    돈을 못받을 수 있는 상황도 생길 수 있으니
    가족은 줬다 생각할 수 있지만 남은 안그렇잖아요.
    제 철칙입니다.

  • 3. 안합니다
    '25.8.24 9:53 AM (218.51.xxx.51)

    작년에 친한언니 남편이 사업 힘들어졌을때
    갑자기 5천 빌려달라고 며칠동안 계속 연락왔는데
    제 사정도 그렇고 빌려주지않았어요
    그후 손절 당했었는데..다시 연락와서 만나보니
    제가 빌려줬더라면 빚만 더 늘어을 상황이었더라구요
    안빌려줘서..다행이었다고..
    돈거래 쉽지않지만 전 안빌려주려구요

  • 4. 저도
    '25.8.24 9:59 AM (221.149.xxx.157)

    돈거래는 안합니다.
    옛날엔 문턱이 높아 대출이 어려웠지만
    요즘처럼 제발 돈좀 빌려가라고 하는 시대에 살면서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건 다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5. 올케에게
    '25.8.24 10:15 AM (175.118.xxx.4)

    5천빌려준적있어요 그전에 그이후에
    그누구에게도빌려준적없고요 형제에게도안빌려줍니다 그러나 작은올케에게 빌려준적있어요
    7년전에...
    올케의성향을잘알고 책임감 강한
    사람이었기에 빌려주면서 2년뒤에갚는다는약속받아서 그이후1년연장해서 올케장사자금으로
    잘쓰고돌려받았습니다
    이자달달히 들어온거(안줘도된다했지만)
    3년뒤 싹다모아서 올케에게한꺼번에 돌려줬고요
    아마도 내형제들이 빌려달라했으면
    안빌려줬을겁니다
    (서로형제지간에도 절대돈거래안하는사이긴해요)
    15년우리식구로지내면서 받은신뢰로
    해줄수있었던것같습니다
    그이후지금까지 금전적거래는없습니다
    앞으로도없겠지만요

  • 6. ...
    '25.8.24 10:43 AM (1.235.xxx.154)

    저도 안빌려준 적 있어요
    지내보면 안다고 생각해요
    이 사람이 갚을건지
    아니면 안갚아도 내 속이 쓰리지않고 후회하지않을지
    또 빌려준 적도있어요
    금방갚는다 했지만 아직 소식없어요
    10년이 지나서 안받아도 상관없고
    처음부터 그런 맘으로 빌려줬어요

  • 7. ㅁㅁㅁ
    '25.8.24 11:25 AM (140.248.xxx.6)

    돈 빌리거나 빌려주는 경우가 흔한가요
    나이 50인데 누가 나한테 십원한장 빌려달라는 사람도
    한번도 없었고 저도 돈 빌려본 적이 없어서…궁금

  • 8. ..
    '25.8.24 11:59 AM (223.38.xxx.250)

    돈 빌리는 사람은
    안빌려준다하면
    매달 월급받으면서 왜 나한테 못 빌려주냐고 생각하며 서운해하고 기분나빠하는것 같아요.
    빌리려는 사람은 상대방이 대출이든 현금서비스든 받아서 빌려주길 원해요. 적금을 깨라. 보험대출을 받아라
    신용대출을 받아라 등등
    돈을 융통하는 여러방법들도 제시해주고요.
    이게 상대방을 조종하는거라고 하네요.
    조종에 성공하면 그 뒤로 자꾸 빌리게 된대요

    진짜 사정이 딱하면 내 사정이 어려워도 적금이라도 깨서 빌려줄 수 있을것 같긴한데 다들 당장 현금이 없는거지 돈이 없는건 아닌것 같았어요. 돈이 엄청 많으면 빌려주는게 일일까 싶어요. 보통은 돈 빌리려는 사람은 꼭 월급이나 조금 받아먹고 사는 사람한테 빌리는게 문제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63 와우... 사냥개들... 진짜 심장 쫄깃하네요.. 강추 1 브라보 한드.. 04:39:38 316
1804062 서울 보고 즐길거리 알려주세요 앗싸 04:08:24 82
1804061 한국 결혼식을 한번도 안가봐서인지.. 문화 충격이네요 3 옴마야 03:49:15 636
1804060 왕사남 개봉 일주일 후 관객대담 .. 03:16:34 372
1804059 천만 돌파 영화중에 저는 파묘 그냥 그랬어요 1 ........ 03:10:52 416
1804058 재활 운동 노모 03:10:09 117
1804057 갑자기 소변 볼때 아프더니 혈뇨를 ㅠ 11 .. 02:21:26 1,480
1804056 진드기에 여기저기 물려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3 .. 02:18:45 655
1804055 지금 넷플에 아르테미스 달 근접 라이브해요! 1 .. 02:13:29 594
1804054 량현량하 정산금 사연 황당하네요 4 ㅇㅇ 01:57:58 1,587
1804053 미국 대학 장학금이요 4 저기 01:39:15 556
1804052 사춘기 아이 속터져서 하소연합니다. 3 ... 01:15:30 1,009
1804051 재혼..10살차이.. 9 .. 01:10:52 1,946
1804050 마이비데 쓰는 분, 특가예요~ 2 .. 00:54:22 681
1804049 피부는 타고나는건가봐요 5 ㅇㅇ 00:53:55 1,218
1804048 김건희 모른다고 오리발 내밀다 들통난 무속인 1 00:51:46 1,355
1804047 유툽 cafe709 1 .. 00:46:10 440
1804046 낯 뜨겁던 순간.. 이런적 있으세요? 8 ... 00:20:49 2,091
1804045 양조위도 역시 늙어 가는군요 세월은 00:15:45 1,041
1804044 웩슬러검사에서 지각추론은 어떤걸 의미하는걸까요? 11 ㅇㅇ 00:10:54 657
1804043 ‘히잡 시위’ 변호한 이란 인권 변호사…‘전쟁 비판’ 이후 체포.. 16 ㅇㅇ 00:10:50 917
1804042 이화영이 북에 송금했다는 300만불 체감짤ㅋㅋ 39 이걸믿나 00:07:50 1,717
1804041 저 완경이래여 1 완경 00:07:23 1,499
1804040 나이 먹으면 보통 1 .. 2026/04/06 957
1804039 쭈글미의 최고봉 임형준 ㅋㅋ 13 ㅋㅋ 2026/04/06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