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에서 초딩3학년 혼내는 할아버지

ㅇㅇ 조회수 : 4,216
작성일 : 2025-08-21 10:24:21

초딩3학년 아이랑  지하철 타고오다가 한자리가 나서 아이에게 앉으라고 하고 가고 있었는데

한 할아버지가 오더니 큰소리 치면서 어른이 오면  즉각 일어나야지 막 야단을 치는거예요 (노약자석쪽 아니예요)

저희 딸아이 놀래서 자리양보했는데 이제 트라우마 생겨서 지하철에서 자리 못앉겠다네요 

 

IP : 118.235.xxx.10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딩도
    '25.8.21 10:25 AM (223.39.xxx.53)

    힘들다 할배

  • 2. 트라우마
    '25.8.21 10:26 AM (59.7.xxx.113)

    그런 기억은 되게 오래가요. 아이가 부끄럽고 민망하고 놀라고 그랬겠어요. 아이가 아빠랑 있었다면 안그랬겠죠.
    후... 아이 위로해 주셔요....

  • 3. ....
    '25.8.21 10:32 AM (14.58.xxx.104)

    아이가 놀랐겠어요
    그때 어머님은 뭐하셨나요?
    아이편에서 한마디 해주셨겠지요?

  • 4. .....
    '25.8.21 10:33 AM (211.234.xxx.107)

    아니 그 할아버지는
    주변에 멀쩡한 젊은 성인들도 많이 타고 있었을 텐데
    성인들 일어나라고 하지
    굳이 제일 힘없는 어린 여자애한테 난리 ㅠ
    나쁜 사람이네요 ㅠ

  • 5. 노망났나
    '25.8.21 10:35 AM (58.78.xxx.168)

    노인네가 애가 만만하니까.. 노약자석도 아닌데 왜 양보를 강요하냐고 한마디하시지.. 어린이도 약자에요. 앉아서가야죠.

  • 6. 노 약 자
    '25.8.21 10:38 AM (59.7.xxx.113)

    양보하라고 소리지르는 그 할아버지 보다는 10살 어린이가 훨씬 약자네요

  • 7. ...
    '25.8.21 10:39 AM (115.138.xxx.202)

    갈수록 지하철 못타겠더라고요.ㅠ 이상한사람 계속 많아짐

  • 8. 00
    '25.8.21 10:53 AM (211.169.xxx.159)

    제가 딱 그정도 나이때 버스안에서 할아버지한테 혼났었거든요 ㅠㅠ 창밖 풍경 보느라 할아버지가 제 앞에 서 계신것도 몰랐는데 어린애한테 어찌나 화를 내시던지!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요. 따님 잘 달래주세요ㅠㅠㅠㅠ

  • 9. ..
    '25.8.21 10:59 AM (211.208.xxx.199)

    부모가 대신 싸워주셔야죠
    가만히 계셨어요?

  • 10. 안타깝네요
    '25.8.21 11:05 AM (221.138.xxx.92)

    그러게요. 왜 가만 계셨어요.
    자리를 비켜주더라도
    정확히 그 어르신에게 말을 하셨어야죠....

    아이에게 잘 말해주세요.
    엄마도 당황해서 대처를 잘 못했다. 미안하다.
    다음엔..등등등

  • 11. ...
    '25.8.21 11:09 AM (124.50.xxx.225)

    왜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를 내는지
    안하무인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네요

  • 12.
    '25.8.21 11:40 AM (1.240.xxx.21)

    노약자는 말그대로 노인과 아이 그리고 병약한 사람을 일컫는다고
    얘기해주지 그러셨어요.

  • 13. 00
    '25.8.21 11:46 AM (221.150.xxx.78)

    정말 양보를 해야한다고 해도 젊은 사람이 해야지
    왜 아이가 해야함?

    할배 멍청하거나 치매

  • 14. 그린
    '25.8.21 12:05 PM (175.211.xxx.237)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인줄 아나
    왜 노인들은 대접받을려고만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어머니가 좀 싸워주시지 그랬어요

  • 15.
    '25.8.21 12:15 PM (106.101.xxx.131)

    그러게요 미친 노인네네 저같음 절대 못안게 했을거에요
    얘도 노약자인데 어디다대고 소리치냐
    젊은 남자들한텐 한마디도 못하면서

  • 16. 저는
    '25.8.21 12:22 PM (1.236.xxx.114)

    애가 5학년일때 여수엑스포보러와서
    아파서 보다 중간에 나와서 택시못잡아서 버스탔는데
    60정도된 인간이 어르신들도 서서가는데
    멀쩡한 다큰애가 왜앉아가느냐 뭐라뭐라 큰소리로 꾸짖고
    남편이 아파서 그렇다 하는데도 어디가 아프냐
    다시 생각해도 화딱지나네요

  • 17. 미친
    '25.8.21 1:31 PM (124.50.xxx.67)

    어른들한테 버럭할 걸
    만만한 애들한테 그런 거네요.
    대중교통 싸움나서 보면 거의
    목소리 크고 정신 이상한 할배들.

  • 18. ,,,,,
    '25.8.21 3:34 PM (110.13.xxx.200)

    어른인 저도 저런 ㄱ싸가지 할배들 이미지 드럽게 안좋은데
    아이가 오죽하겠나요.. 어휴..
    꼭 못난놈이 약자한테나 소리치죠.

  • 19. 그때
    '25.8.21 3:56 PM (106.102.xxx.29)

    엄마가 제재를 해 주세요
    왜 아이한테 소리를 지르시나요?

  • 20. ...
    '25.8.21 4:31 PM (163.116.xxx.108)

    그럴때는 같이 큰소리로 싸워주셔야죠. 왜 남의 애한테 소리 지르냐 노망났냐, 어린애도 노약자의 약에 포함된다고, 얘가(따님이) 어르신보다 훨씬 약해보이고 보호 받야할 존재다, 이렇게 소리지를 정도면 기력도 좋은거 같은데 지하철 무임승차 하지 말고 걸어 다녀라, 공짜로 타는 주제에 말이 많냐 조용히 타고 가라, 지하철 꼭 앉아서 가야할 정도로 골골대면 싸돌아다니지 말고 앞으로 집에 조용히 쳐박혀 있어라 등등 미친ㄴ처럼 싸워줘야 함. 애들 어릴때 어른이 저렇게 혼내면 놀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477 젖었을때 헤어에 바르는 크림 추천해주세요. 헤어 관리 15:32:16 28
1795476 이번설에 언니를 보러가야할까요? 2 123 15:30:07 181
1795475 상가주인이 수도,전기 고지서를 다 열어봐요 3 aa 15:25:31 211
1795474 백만년만에 돼지갈비찜 하는 중인데 1시간 끓여도 한강입니다. 1 엉엉 15:25:15 126
1795473 인류애 박살나는 과정 ㅠ 7 ㅁㅁㅁㅇㄹㅇ.. 15:24:13 458
1795472 (고양시)항공대와 중부대 아이들 집 어디에 구하는게 좋을까요 2 급급급 15:14:52 221
1795471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들의 강제송환 제지 요청에 관한 청원 2 …… 15:09:58 342
1795470 인터넷에서 금반지 사도 되나요? 3 ㅇㅇ 14:57:53 417
1795469 시댁 때문에 이혼고민입니다 34 ... 14:57:42 1,988
1795468 6개월 체류 방법 14:54:54 259
1795467 남편을 그냥 용서했어요 7 ... 14:52:12 1,338
1795466 대통령 “나도 1주택자 관저는 내 집 아냐” 85 와 리건정말.. 14:42:49 1,844
1795465 만 39세 시험관 6개월 차이 클까요? 5 ㅇㅇ 14:40:54 457
1795464 애 데리고 미혼남이랑 재혼한 여자들 대단하네요 4 .. 14:39:20 948
1795463 강아지가 산책 중에 뭘 먹었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병원갈까요 14:32:17 300
1795462 노르웨이 전 총리, 엡스타인 연루 의혹으로 구속수감 5 사법처리하는.. 14:24:36 1,177
1795461 황교안보고 욕하더니 이재명도 따라한다고요? 4 팩트체크 14:22:23 451
1795460 궂은 일 도맡아서 하는 사람 20 호구 14:22:23 1,314
1795459 명절 준비 다 하셨나요 5 명절 14:21:04 538
1795458 견제할 중도 보수당 필요합니다. 23 중도 보수당.. 14:16:54 593
1795457 이혼숙려캠프 무속인 아내 결론 나왔나요? 4 예지몽 14:14:51 1,478
1795456 이상한 사람인게 빤히 보여서 말해주면 싫어하더라고요 3 가끔 14:09:46 591
1795455 네이버 허위리뷰 2 ㄱㄴ 14:09:07 509
1795454 치매와 싸우셨던 아버지의 노트 1 펌) 14:05:48 2,122
1795453 광흥창역 아파트 어때여 9 14:05:00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