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했는데 전남편을 악마화 시키는거 이상해보이는거 드저만 그런가요

ㅇㅇ 조회수 : 4,829
작성일 : 2025-08-18 19:16:41

모임이 있는데 

한명이 이혼을 했어요 .저랑 안 친한데 

첫만남때부터 이혼소송 중이니 기도해달라 하더라구요 

근데 옆에 다른 엄마가 

이 이혼한 사람이랑 맨날 이집 전남편을 욕을 해요 . 저더러 맞장구 안 친다고 핀잔도 줘가면서요 

저는 부부 사정은 아무도 모른다 주의자인데 

전남편을 계속 악마화 시키면 

그집 애는 뭔가요 

좀 이해가 안가서요

IP : 175.208.xxx.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비에
    '25.8.18 7:17 PM (58.29.xxx.185)

    돌싱들 매칭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혼사유 이야기하면
    죄다 상대방 잘못이더군요
    근데 다 안 믿어요. 상대방 입장도 들어봐야지 싶던데요.

  • 2.
    '25.8.18 7:27 PM (39.7.xxx.56)

    남편이 룸녀랑 바람나서 애둘 멀쩡한 가정버리고 가출한 동생있는데
    아는 사람들은 다 그 전남편 개새이 라고 불러요.

  • 3. 솔직히
    '25.8.18 7:30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앞에서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는거지
    믿는사람이 있을까요?
    자기얼굴에 침뱉기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싶어요.
    그리고 이혼 변호사말이 이혼부부들 유책사유 반반이라고 하더군요.

  • 4. ...
    '25.8.18 7:30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상대방 말 듣기 전에는 안 믿어요
    시어머니가 거지같이 살면서 돈 밝힌다고 욕 하고 다니는 여자 있었는데, 알고보니 시어머니랑 남편 속이고 여자가 시어머니 돈 빼돌렸다 걸렸더라고요. 심지어 시어머니가 손주 병원비에 보태라고남편에게 준 돈도 훔쳐서 난리났고요.
    더 웃긴 건 시부모랑 남편 돈 친정에 억 단위로 빌려준 적도 있어요

  • 5. ...
    '25.8.18 7:31 PM (220.255.xxx.83)

    남의 가정사에 끼고 싶지 않네요. 본인도 고통스러웠겠지만 구구절절 개인사 늘어놓는거 싫어요. 그냥 쿨할수는 없나요???

  • 6. ...
    '25.8.18 7:31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상대방 말 듣기 전에는 안 믿어요
    시어머니가 거지같이 살면서 돈 밝힌다고 욕 하고 다니는 여자 있었는데, 알고보니 시어머니랑 남편 속이고 여자가 시어머니 돈 빼돌렸다 걸렸더라고요. 심지어 시어머니가 손주 병원비에 보태라고 남편에게 준 돈도 훔쳐서 난리났고요.

  • 7. ..
    '25.8.18 7:33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상대방 말 듣기 전에는 안 믿어요
    시어머니가 거지같이 살면서 돈 밝힌다고 욕 하고 다니는 여자 있었는데, 알고보니 시어머니랑 남편 속이고 여자가 시어머니 돈 빼돌렸다 걸렸더라고요. 심지어 시어머니가 손주 병원비에 보태라고 남편에게 준 돈도 훔쳐서 난리났고요. 어떻게 자기 자식 병원비를 훔쳐서 쇼핑할 생각을 하나 몰라요

  • 8. ㅇㅇ
    '25.8.18 7:34 PM (61.105.xxx.83)

    그 사람 입장에서야 전남편 욕을 할 수도 있는 건데,
    굳이 악마화했다고 표현하실 일일까 싶습니다.
    부부 사정은 아무도 모른다 이지만,
    그 이혼한 모임 멤버분 말이 맞을 수도 있죠. 틀릴 수도 있고...
    모임에 나와서 하는 자기 하소연 같은 거잖아요.
    그 집 아이가 그 모임에 참석하나요?
    아이 앞에서 그러는 것도 아닌데,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듣기 싫으실 수도 있는데, 매번 그러기야 할까요.. 시간 지나면 점점 덜해지지 않을까요.

  • 9. 인간관계꽝
    '25.8.18 7:34 PM (14.50.xxx.208)

    원글님 적당한 공감은 인간관계의 기본이예요.

    믿어서 맞장구 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자리에서의 기본 매너예요.

    님이 그 여자의 전남편 만날일이 있을까요?

    형제간의 부모간의 관계도 그 속사정 몰라요.

    차라리 그런 모임을 나가질 말던가 나가면 적당한 공감은 해줘야죠.

  • 10. 정상아님
    '25.8.18 7:3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처음 만난 사람한테 자기 이혼하니 기도해달라고 하는 사람이라니... 아직도 미련이 남았나 왜 정리를 못하고 주변 사람들까지 피곤하게 하나요.

  • 11. 220님
    '25.8.18 7:37 PM (14.50.xxx.208)

    이혼에 쿨할 수 있으면 왜 이혼했겠어요?

    그렇게 자기 자신의 바닥 드러낼 만큼 힘든가보다 생각하세요.

    듣기 싫으면 자리 피하면 되는거죠

  • 12. ㅇㅇ
    '25.8.18 7:38 PM (211.222.xxx.211)

    아무나 붙잡고 전남편 욕하는건 그 사람이 이상한거에요.
    절대 공감해주지 말고 뜨악한 표정 지어야지
    괜히 맞장구쳐줬다가 다른엄마처럼 감정쓰레기통되는거 순식간...
    저런여자는 만만한 사람 봐가면서 끼리끼리 몰려다녀요.

  • 13. ..
    '25.8.18 8:12 PM (114.200.xxx.129)

    미친거 아닌가요.?? 그런일에 왜 공감을 해줘야 되는건지.. 막말로 감정 쓰레기통이 될일이 있나요 솔직히 211님 이야기가 맞다고 봐요. 만만한 사람들 사람 봐가면서 그런 헛소리하겠죠
    그리고 솔직히 힘들면 본인이 삼키지. 그걸 잘 알지도 못하는 남한테 그런이야기를 뭐하러 해요

  • 14. ㅍㅍ
    '25.8.18 9:44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알마나 개새끼이면 이혼을 할까.....
    불쌍하고 안됐네요...
    남편놈은 공감능력 없고 도덕성 개판일 듯

  • 15. 그냥
    '25.8.18 10:41 PM (70.106.xxx.95)

    내 귀 더러워지는게 싫은거에요
    같이 욕해달라니 일면식도 없는사람 욕해주느라 내 입 더럽히라는거구요
    만나면 남의험담 하는 사람들은 뒤끝도 안좋았어요
    그게 전남편이든 누구든요
    같이 욕해줄만한 사람한테나 해야지 저런 모임에서 그게 할말인가요?
    잘들어주고 공감해주다보면 그냥 공짜 감정쓰레기통 되는거에요
    가족이나 받아주는거죠
    아니면 뭐 만날때마다 비싼밥 턱턱 사주고 명품선물이라도 건네주면서 하면 들어주죠. 그개 아니면 뭣하러 내 구업 쌓아요?
    같이 욕해달라고 할거면, 양쪽이야기 다 들어보고 오래 알던사이여야
    그런거 맞장구 쳐주는거에요

    상담소나 점집가면 상담료 기본 오만원이상부터에요
    그런데가서 돈내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432 남의 폰번호를 10년 넘게 쓰는 사람 궁금 10:59:57 4
1824431 11시 정준희의  논 ㅡ  누가  웃나 ?  누가  감추나 ?.. 같이봅시다 .. 10:55:16 39
1824430 美정부, 800조 호남반도체에 "미국서 지어라".. 7 ㅇㅇ 10:48:45 585
1824429 90세 시어머니 섭섭해 미침... 3 dsa 10:48:38 599
1824428 대치동에서 제일 골치아픈 유형의 엄마 4 ㅋㅋ 10:47:47 481
1824427 이재명, 육아휴직 다녀왔더니 강등? 이케아 의혹에 엄정조치 9 .... 10:45:39 319
1824426 고려은단 비타민씨 종류가 너무 많아 못고르겠어요 2 ㅜㅜ 10:42:30 111
1824425 영업사원 추천 벤츠 10:39:28 75
1824424 수면시간과 식욕. 3 10:36:46 302
1824423 딸아빠로 살더니 와이프 편 들어주는 남편... 3 ㅇㅇㅇ 10:36:38 503
1824422 청년미래적금 지금 못드나요? 3 ㅜㅜ 10:35:25 429
1824421 강남서초 한정식 룸식당추천해주세요 1 77 10:29:56 160
1824420 1분후 10시반에 하이닉스 상장해요 11 Adr 10:29:48 1,296
1824419 자영업 하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월세 관련) 7 .. 10:24:06 260
1824418 이케아, 육휴 복귀한 임원급 직원 ‘평사원 강등’ 통보···“편.. 8 ㅇㅇ 10:23:32 611
1824417 내용 내려요 43 사랑이 10:17:39 1,837
1824416 공시가 5억 올랐는데 재산세 80 인상 5 .. 10:17:20 877
1824415 美상무장관, 삼성 SK하이닉스 美로 불러 공장 짓게 하고 싶다 9 10:16:50 722
1824414 12억 들여 버스정류장 하나? 10:15:41 320
1824413 동탄 신고가 취소 14 그린 10:13:54 1,392
1824412 할머니 쫌!! 8 ㅇㅇ 10:13:23 1,017
1824411 쿠팡 좋은점은 고객센터도 전화 바로 받아요 8 쿠팡좋아 10:13:13 339
1824410 프랑스와 모로코 경기 엔딩송 10:07:12 489
1824409 나이들수록 거르게되는 인간 유형 37 인간 10:05:30 2,274
1824408 마음에 드는 신발 한켤레 더 구입해서 갖고있을까요..? 8 신발 10:04:57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