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부자들의 포트폴리오를 보는데 일단 사는 집이 중심이긴 하고
그 다음 예금, 금융 자산, 건물이나 땅등의 부동산순이더라구요
더 부자가 되기 위한 리스크 감당보다는 안정적인 걸 원하는 부자가 많대요
KB에서 조사 해서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더 많았는지는 모르겠어요
대출도 10% 안쪽이더라구요
제가 생각한것보다 예금비중이 높아서 좀 놀랐어요
여기 계신 나도 재테크에 신경 많이 쓴다는 분들은 예금비중을 얼마나 갖고 계신가요?
저는 사는 집과 주식 적금 조금으로 구성 되어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