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 갔는데 GX 하는 팀에 젊은 엄마가 건희 구속을 축하하고 싶은데
떡 사러갈 시간이 없어서 키세스 사 왔다고.
너무 소중해서 집에 들고 와서 아직도 안 먹고 있네요.
아침에 운동 갔는데 GX 하는 팀에 젊은 엄마가 건희 구속을 축하하고 싶은데
떡 사러갈 시간이 없어서 키세스 사 왔다고.
너무 소중해서 집에 들고 와서 아직도 안 먹고 있네요.
오! 멋진 분이네요.
저도 벅차게 기쁘고 후련했지만 축하와 기쁨을 나눌 생각은 못했거든요.
조금씩 맛나게 드세용.
일이기는 해요. 잔치 열 일이죠 ㅎㅎㅎ 실천하는 거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