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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의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타령

...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5-08-13 01:30:30

이거 죽어야 끝나는거죠?

눈물지으며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수십년째 시전하며 자식들 조종하려 하는거 환멸듭니다.

가는덴 순서없다는데 왜저러실까

IP : 106.101.xxx.1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르시스트
    '25.8.13 3:04 AM (211.208.xxx.87)

    성별도 나이도 없어요. 저렇게 남 조종하며 자기가 떠받들려야 하는 인간

    버리면 됩니다. 휘둘려주지 마세요. 그 죄책감을 이용하는 거예요.

  • 2. ㅋㅋㅋㅋ
    '25.8.13 4:22 AM (118.40.xxx.35)

    울집 시부는 저 결혼당시부터 당신은 3년밖에 못산다고..
    저는 무슨 질환 갖고 있는줄 알았죠.
    현재 3×9=27년을 더ㅈ살고 계시는데
    지금도 3년 타령의 끝나지 않을 노래...

    약이며 건강식품을 다라이(진짜 다라이)로 한가득 담아두고
    건강정보프로그램을 암기하도록 보고
    매 식탁은 지난주 tv에서 교육받은 음식으로 차립니다.
    건강의료기구 홍보관 애용하고
    새 의료기 사서 관리하며 플라시보 효과에 흐뭇해하고요ㅋ

    진짜 잘 늙어야됩니다.

    진짜 품위있게 늙어야지 맨날 다짐합니다.

  • 3. 저도
    '25.8.13 6:09 AM (118.219.xxx.167)

    곧 죽는다 곧 죽는다
    60 안될때부터 그러더니 93살입니다.
    죄책감 이용하는 거 맞아요

  • 4. ..
    '25.8.13 6:14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저희 시아버지도 그러셨는데 ㅎㅎㅎ
    근데 저는 그래서 듣다 듣다
    아버지 근데 제가 어느새 시집 올때 아버지 또래가 됐는데
    그때도 아버지가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러셨어요.
    근데 제가 이 나이 되고 보니 나이 많다는 생각 전혀 안들더라고요 ㅎㅎㅎ
    하고 막 웃으니깐 그 다음 부터는 그 얘기 안하세요.

    그런데 차이점이 있다면 전 시아버지지만 친정 부모 같은 느낌의
    관계라서 그런 간이 배밖으로 나오는 말도 하고 그러는데
    그렇게 친밀한 관계인데도 같은 얘기 몇 십 년 들으니
    불편하더라고요. 그러니 다른 분들은 오죽하실까 너무 공감됩니다.

  • 5. ..
    '25.8.13 7:32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시모나이 52살때부터 살면 얼마나 산다고 ᆢᆢ
    죽어야지 뒤져야지 ᆢ늘 입에 달고살았어요
    아들 월급통장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뭔 재미로 사냐고?
    같이 살때 죽어도 안내놓고 분가해서야 91000원들어있는통장받았어요
    지금 84세 !
    농담으로도 죽는다 ! 뒤진다! 얘기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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