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때나 직장에서 이런 애들이나 동료 꼭 있었던것 같아요.
어쩜 행동이나 말투도 똑같은지 놀라워요.
(나르시시스트 관심 있거나 보고 싶은 분들만 보세요)
학교때나 직장에서 이런 애들이나 동료 꼭 있었던것 같아요.
어쩜 행동이나 말투도 똑같은지 놀라워요.
(나르시시스트 관심 있거나 보고 싶은 분들만 보세요)
'대체 어떤 나르한테 호되게 당한 거예요 언니..'
ㅋㅋㅋ
나르가 뭐야? 라고 묻는 사람이라면 정말 나르를 아직 안만난거에요. 아니면 나르가 내게 어떤 영향을 못미친거죠.
나르는 확실히 구분되고 기억에 남죠.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연극성 인격장애인가? 싶기도 한
처음 겪는 캐릭터인데
그레이락으로 대처 중
일부는 장난감이 돼서 놀아나는중
나르 첫번째 내용까지 봤네요 ㅋ
자존심은 높은데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군요
어디서든 자신이 돋보여야되고
너무 훅 다가옴. 사소한 먹을것 따위를 막 안겨줌. 그러다 은연중에 자기가 리더 대우를 받아야한다고 주장함. 우연히 리더 대접을 안해주면 갑자기 막 혼자 흥분해서 난리침. 와.. 두 아줌마의 공통점이었어요. 진짜로 똑같음.
훌륭한 야매
좀 전에도 나르 친정엄마가 전화했길래 이야기 길어지기 전에 후딱 끊어버렸네요
세상에.. 강유미 영상 진짜 명작이네요.
거의 ebs 다큐급…
제가 지금 딱 저런 나르시시스트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있거든요. 와 진짜 강유미 대천재네요.
저 영상에서 말하는 그 과정이 너무 소름끼치게 똑같아요. 갑자기 다가와서 거리 확 줄이고 내가 더 돋보인다 싶으니 말도 안되는 걸로 저 깎아 내리려고하고 와 진짜
이해가 안되던 게 딱 정리가 되네요.
전 제가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손절했는데 엄청 제 욕을 하고 다니더라고요.
누군가 새로운 피해자에게 내 욕을 할 거라는 내용까지 ㅎㅎㅎ
근데 요즘 저런 나르가 많아졌나봐요.
지금 1편도 보고 왔는데 진짜 입이 떡 벌어지네요.
남의 공 가로채기, 자기 능력 과장하고 그거 그대로 믿기, 잘못해놓고 말빨로 자기가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하기 ... 정말 미친 인간이었던 걸 뒤늦게 지금 알게 돼서 심장이 다 쿵쾅거려요 ㅎㅎ
천재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