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 주인이 미묘하게 불친절해서 불쾌한 느낌 아시는지

식당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25-08-09 15:19:23

자기 딴에는 무척 친절하게 하는 거라는 걸 알겠는데

손님 입장에선 미묘하게 불편한 느낌 아시나요?

 

저는 그런 곳이 두 곳 있어요

올 때마다 음식은 맛있는데 

뭔가 신경질 내고 싶은데 억지로 누르는 그 느낌이 느껴져서 너무 불편해요

 

저만 그런가 했더니 두 식당 다 리뷰에 홀 매니저 이상하다고....... 근데 홀 매니저 둘 다 쉐프들 와이프들인듯 해요. 같은 직장에서 일해서 더 힘들겠거니 합니다...

 

다시 리뷰가 좋아진거 같아서 얼른 포장하려고 왔는데

그 짧은 순간에도 역시 불쾌한 서비스였어요 ㅋㅋㅋㅋ 그냥 불친절한 국밥집 이런 게 차라리 마음이 편하겠다 싶은.

 

 

이런 데가 또 하나 더 있는데 

제가 다니던 피부과 간호조무사들이네요

친절한데 안 친절하고 대면하고 난 후 불쾌함이 남는.... 이 원리가 뭘까요

IP : 118.235.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9 3:20 PM (211.218.xxx.115)

    에피소드좀 풀어주세요,그게 뭘까요

  • 2. 넝쿨
    '25.8.9 3:25 PM (121.190.xxx.216)

    장사가 잘돼서 손님이 귀찮거나
    님이 요구나 말이 많거나

  • 3. ..
    '25.8.9 3:26 PM (223.39.xxx.230)

    저도 비슷하게 느낀 적 많은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 4. ㅇㅇ
    '25.8.9 3:53 PM (118.235.xxx.35)

    강유미가 유튜브에서 그런걸 잘 표현했어요

  • 5. ...
    '25.8.9 3:56 PM (58.231.xxx.145)

    의사는 친절하고 진료 잘하고 좋은데
    간호사들땜에 진짜 가기싫어지는 병원 두군데나 있어요
    진짜..의사선생님한테 일러주고싶다는.
    의사가 순둥순둥 착해서 별로 안깐깐하시니까
    간호사들 마음대로인듯.

  • 6. ㅇㅇ
    '25.8.9 4:01 PM (210.178.xxx.120)

    그 느낌 알아요.
    불친절한 친절이죠.

  • 7. 기억에남는간호사
    '25.8.9 4:21 PM (222.100.xxx.51)

    동네 잘되는 피부과인데
    간호사가 진짜 불쾌한 매너에요.
    입은 친절? 매뉴얼에 의한 사무적 말투이고 딱히 걸리는건 없는데
    눈 착 깔고 안쳐다보면서 입만 종알거려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 여기서 죽지 못해 일하고, 오는 환자, 고객 전부 극혐이야'

    저만 불쾌한가 했더니
    그것 때문에 병원 안에서 몇 번 싸움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81 아이들 집 장만 제가 08:43:53 63
1804180 82쿡에서 별 글을 다 퍼가네요? 레몬 08:43:19 86
1804179 같은동에 사는분 초대했는데 늦는경우 4 .. 08:37:45 269
1804178 27기 영철이 인기없는 이유 2 .. 08:35:30 236
1804177 옥을찾아서 재밌는이유 10 08:33:42 247
1804176 위고비나 마운자로로 살 뺀 분들 2 윅바 08:31:05 302
1804175 지에스건설은 계속 가져가도 될까요? 1 지에스건설 08:28:51 257
1804174 막걸리한병과 수면제 1 ㅈㄱ 08:17:25 374
1804173 더치페이가 좋긴한데 이런경우는.. 11 ㅣㅣ 08:14:18 736
1804172 시신경 검사 ... 08:10:17 180
1804171 물염색은 머리카락 안상하나요? 2 ㄷㄷ 08:08:00 371
1804170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1 ㅇㅇ 08:07:28 774
1804169 아이가 다섯명에게 사랑을 남기고 갔습니다. 32 ........ 08:02:31 1,953
1804168 경복궁 불내고 출국 5 . . 07:57:52 1,629
1804167 일체형세탁기(세탁+건조) 85세 노모 사용가능하실까요? 5 .. 07:57:34 462
1804166 딸의 대학졸업선물 3 난감 07:50:18 453
1804165 처음 먹은 도다리쑥국 맛있네요 1 .. 07:49:59 429
1804164 오리온, 수요 증가로 생산라인 中으로 이동 4 ㅇㅇ 07:30:23 1,071
1804163 고지혈약 복용 오래하면 결국 당뇨 오나요? 16 .. 07:28:41 2,049
1804162 혈액검사상 신장은 좋은수치인데 단백뇨.. 1 직장검진 07:05:04 765
1804161 친언니 를 다들 예쁘다고 해요 23 도데체 07:01:22 5,071
1804160 새마을금고도 비회원 주담대 중단…상호금융 대출문 '빗장' ........ 06:41:16 924
1804159 김상욱 울산시장 예비후보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1 지지합니다 .. 06:38:07 847
1804158 스타틴 불면증 8 ... 06:25:02 1,976
1804157 수영장 6달째 17 72년생 몸.. 06:12:35 4,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