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어 홍삼 많이 먹으면 숨 안 끊어진다고

과연 조회수 : 4,397
작성일 : 2025-08-05 15:25:08

엄마가 홍삼은 아예 안 드셨어요

홍삼 많이 먹으면 숨 안 끊어져서 자식들 고생시킨다구요

엄마가 주위분들 그런 경우 많이 봤나보더라구요

그런데 시누가 시어머니 입맛없고 식사를 잘 안하고 기운이 없을때마다

홍삼 엑기스를 몇박스씩 쟁여놓고 드시게 했어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홍삼 엑기스를 엄청 많이 드셨구요

지금 보니 맞는것 같기도하네요

 

 

IP : 118.218.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5 3:28 PM (112.145.xxx.70)

    옛날부터 그런 말 있었죠
    노인들은 인삼 안 먹는다고.. 숨 안 끊어질까봐

  • 2. ㅜㅜ
    '25.8.5 3:34 PM (221.138.xxx.92)

    안끊어지면 어때요..더 기다리면 될껄ㅜㅜ

    예전처럼 집에서 돌아가시는 것도 아니고.

  • 3. ㅡㅡ
    '25.8.5 3:3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전 기력이 없어서 10년 훨힌 넘게 먹어요
    우리 남매가 유전적 저질체력이예요
    죽을때를 걱정하기에는
    오늘 하루 사는게 더 중요하니 어쩌겠어요
    영양제는 효과도 모르겠고
    위가 아파서 이젠 시도도 잘안해요
    빈혈외엔 별다른 이상없는 골콜 타입
    옛말엔 골골80이랬는데
    골골100될까 무섭긴해요
    진짜 늙어선 먹지말죠뭐 ㅜ

  • 4. ㅇㅇ
    '25.8.5 3:36 PM (106.101.xxx.52) - 삭제된댓글

    221.138님 안 끊어지면 본인이 힘들고 아프잖아요.

  • 5. 에휴
    '25.8.5 3:50 PM (61.105.xxx.4) - 삭제된댓글

    221.138님..아마 경험이 없어서 그런 말씀 하시는 듯요.
    저희 엄마 돌아가실 때 3일동안 숨이 안끊어져서
    너무너무 힘들어하시다 겨우 돌아가셨어요ㅜㅜ
    지켜보는 가족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간병하시던 분도 십여년 간병사 하면서
    이런 환자 처음봤다고 할 정도였어요.
    저는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해요.
    부모님 연세 드시면 삼 종류 사드리지 말라고.
    차라리 그냥 영양제 사드리라고..

  • 6. .........
    '25.8.5 3:58 PM (183.97.xxx.26)

    맞아요 사실 같아요. 저도 여러명 봤어요. 깨끗하게 못가시고 엄청 고생하다 간다고.. 실제로도 좀 그런듯합니다.

  • 7. 맞아요
    '25.8.5 5:0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 온갖 보약 많이 먹은 사람들
    누워서 길게 갈 가능성 높아요
    녹용 홍삼같은거 지나치게 먹는거 권하지않아요

  • 8. 그거
    '25.8.5 5:40 PM (112.164.xxx.201) - 삭제된댓글

    울 시엄니 엄청 나게 드셨어요
    안 좋다 연락 받고 가서 바로 돌아가셨어요
    그거 그냥 하는 말이예요
    옛날 집에서 돌아가실라 하고 안돌아가시고 하니
    지금 시대엔 안맞아요
    많이 먹지말고 적당히 먹음 기운에 좋지요
    울 친정 엄마는 80 넘으시니 안 드신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35 미국은 악의 축 트럼프를 막을 방법 없나요? 1 . . . 21:53:57 127
1804234 83년생 이란 인기작곡가, 발전소 지키려 3 Jj 21:53:02 314
1804233 깍두기가 싱거운데 젓갈을 넣을까요? 소금을 넣을까요? 4 초보예요 21:50:27 139
1804232 살면서 들었던 최악의 말 4 가억 21:48:34 636
1804231 근데 전한길과 이준석은 왜케 싸워쌌는거에요?? 2 ㄱㄴ 21:46:36 286
1804230 눈썹이 잘 안그려져요 ㅡㆍㅡ 6 코맹이 21:42:52 380
1804229 ㅋㅋ 드디어 국힘 찍어서 추미애 응징하자 떴다 14 .. 21:41:24 619
1804228 오이물김치도 만들어 드시나요? 2 오이 21:35:03 314
1804227 전복 vs 소고기 어떤게 원기회복에 더 좋을까요? 2 .. 21:32:55 376
1804226 고준희 vs 나나 중 누가 더 남자한테 인기 많을까요? 9 ... 21:24:33 927
1804225 북한식 띄어쓰기 제 맘에 들어요 14 어머 21:23:50 1,113
1804224 검정 프라다 숄더백 찾아주세요 5 헬프 21:23:13 382
1804223 삼천당제약 1주일만에 57.91% 하락 21:21:55 751
1804222 외로움은 어떻게 채우세요? 9 외로움 21:13:21 1,118
1804221 아이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데 4 젊음 21:11:44 536
1804220 평소 경청잘하고 천천히 말하시나요? 1 모두 21:11:30 164
1804219 제육볶음을 했는데 냄새가 4 딜리쉬 21:10:27 698
1804218 가난한집에서는 미인으로 20 ㅂㄶㅈ 21:07:34 2,942
1804217 경기지사 경선 싱겁게 끝났네요 12 싱겁다 21:04:32 1,699
1804216 자산 배분 어떻게 되시나요? 3 21:02:22 714
1804215 아침 루틴 저녁 루틴 1 중요한 21:01:57 504
1804214 훌라후프 뱃살 빠질까요? 4 그냥이 21:01:23 615
1804213 모임에 대해 16 궁금 20:58:16 1,042
1804212 무료 재미나이 오래하면 오류가 나나요? 5 .. 20:51:12 717
1804211 속보. 미국, 이란 하르그섬 군사목표물 타격 9 에고 20:48:28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