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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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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속옷, 다음엔 나체로 누워서 버티려나??????

123 조회수 : 2,563
작성일 : 2025-08-01 15:14:36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라.........

 

감방 안에서 아예 수의도 안 입고 지낸 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그 역시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라..........

 

아 정말 매스껍네요.

 

 

 

 

IP : 119.70.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 3:17 PM (112.187.xxx.181)

    특검팀에 여성들은 특채하세요.
    그래도 그럴까요?

  • 2. ...
    '25.8.1 3:18 PM (221.141.xxx.96)

    추집하다 진짜.

  • 3. 더우니까
    '25.8.1 3:18 PM (175.208.xxx.164)

    구치소가 더워서 벗고 있나 봅니다. 상식적으로 벗고 있다가도 누가 오면 옷을 걸치는데 이 인간은 상식이란게 없으니..

  • 4.
    '25.8.1 3:20 PM (1.240.xxx.21)

    상상했어. 기분 더럽...
    저런 모자른자 때문에 낭비되는 국력이 얼마야???

  • 5. 더우니까님
    '25.8.1 3:2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재소자들은 벗고 있을 자유나 권리도 없는거 아닌가요?

  • 6. ..
    '25.8.1 3:37 PM (223.39.xxx.165)

    윗님 옹호를해도 적당히 해요 본인도 윤석열만큼 추해 보여요

  • 7. 일제불매운동
    '25.8.1 3:43 PM (86.148.xxx.33)

    저도 이 생각 들더군요 다음에는 다 벗을 수도 있겠네 라구요.

  • 8. ㅋㅋㅋ
    '25.8.1 4:09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그건 좀..
    좆이 좆만해서..

  • 9. ㅁㅁ
    '25.8.1 7:10 PM (172.224.xxx.22)

    사지 붙잡고 이불 같은 거 덮어서 끌고나오면 되지, 뭘 사정을 봐줘요.
    기를 한 번은 꺾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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