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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그러니까 집안일의 필요성을 못 느껴요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25-08-01 10:18:17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못 하는 거 + 하기 싫은 거

청소 안해, 빨래 안 해, 배달음식 먹고 안 치워, 바지 양말은 번데기 모양으로 아무데다, 고양이 똥 안 치워 밥 안 줘... 

하는 게 없어요. 그러니까 그 모든 걸 제가 하네요. 집에 오면 소파 앉아 있다 누워 있다 자는 게 끝인데 

그렇다고 치워라 뭐해라 잔소리도 없고 그냥 눈이 없고 생각이 없는 사람 같아요. 저 몸만 들락날락해요. 

저만 성격상 못 봐서 하는 거예요. 뭘까요 이 식모 생활은. 

IP : 175.113.xxx.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 10:24 AM (36.255.xxx.142)

    저희도요.
    지저분 하다는 생각이 안들고
    청소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대요.
    지저분한게 불편한 저만 청소 신경 써요 ㅠㅠ

  • 2. 지금
    '25.8.1 10:37 AM (211.206.xxx.191)

    부터라도 역할 분담을 하세요.
    잔소리 매번 하지 않게 이것은 너의 몫이다 훈련 시켜야지요.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면 되어 있어요.
    그렇게 쭈욱 가면 늙으면 애물단지 되는 겁니다.ㅠ

  • 3. 맞벌이면
    '25.8.1 10:46 AM (118.235.xxx.6)

    같이 하시고 외벌이면 서로 같다봄

  • 4. abc
    '25.8.1 11:25 AM (203.234.xxx.81)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하기 싫은 일을 안 해도 나에게 아무런 불이익이 없으니, 함께 사는 원글님이 만만하니 저렇게 막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이기적인 캐릭터들이 그렇더라고요,
    저 상황을 반전시킬 요인이 원글님께 있나요? 빨리 찾으시거나 만드셔야 할 거예요 그 전에는 피임하시는 게 좋고요. 아이까지 생기면 아내에게 더 불리해져요..

  • 5. 짜짜로닝
    '25.8.1 12:58 PM (106.101.xxx.133)

    모르긴요~ 남자들이 더 잘 알아요. 그냥 안하는 거고 님이 만만한 거예요.

  • 6. . .
    '25.8.1 3:37 PM (125.129.xxx.241)

    절대 아기 낳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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