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걸로 기분나쁜게 제가 예민한가요?

햄버거가게 조회수 : 4,226
작성일 : 2025-07-24 19:12:06

오늘 학원가에서 애들이랑 햄버거 먹으려고 갔는데

작은 햄버거 가게에 자리도 없어서 기다리는 중인데 마침 한 학생이 먹는 테이블이 다 먹어가길래

기다렸더니.. 다 먹어서 아 자리나나 했는데 갑자기 친구가 들어오더니 다 먹고 나서 빈 테이블에서

둘이서 수다를 떠네요.

 

기다리는 사람 여럿인거 보면서.....

 

결국에 딴 테이블 자리에 자리나서 먹었는데

저희가 다 먹도록 계속 다먹은 자리에 앉아서 둘이 수다 떨더라구요..

 

이런걸로 기분나쁜게 제가 예민한가요?

IP : 223.38.xxx.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7.24 7:13 PM (61.105.xxx.17)

    그러려니 해야죠

  • 2. ㅇㅇ
    '25.7.24 7:14 PM (125.130.xxx.146)

    햄버거 가게는 일반 식당과는 좀 다르죠
    식사만 하고 나가는 장소는 아닌 거 같아요

  • 3. ㅇㅇ
    '25.7.24 7:16 PM (39.7.xxx.157)

    네.. 가게 주인이 뭐라는 것도 아닌데

  • 4. 저라면
    '25.7.24 7:1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냥 감정 낭비 안 하고 그러려니 해요.

  • 5.
    '25.7.24 7:20 PM (223.38.xxx.36)

    저도 기분나쁠것 같아요. 근데 기다리는 사람 안보이냐고
    햄버거 먹었으면 바로 나가야하는거 아니냐고 따지면
    서로간 싸움나죠.

  • 6. 그러려니
    '25.7.24 7:22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학생이라면서요.

  • 7.
    '25.7.24 7:22 PM (211.215.xxx.144)

    에이 줄 잘못섰네 또는 나가는줄 착각했네 하고 맙니다.

  • 8. 그거는
    '25.7.24 7:26 PM (218.54.xxx.75)

    기분은 안좋지만 티 낼건 아니고
    운이 좀 안좋군... 하고 넘겨야죠.
    햄버거 가게에서 수다 떨기로 약속했다면
    그럴수도 있잖아요?
    학생이니 한 사람만 음식 먹어도 그러려니...

  • 9. ㅌㅂㄹ
    '25.7.24 7:34 PM (182.215.xxx.32)

    기분 나쁠 만하죠 기다리는 사람이 여럿인데 기다리는 사람들한테도 너무했고 사장님도 얼마나 속 터지겠어요

  • 10. ㅎㅎㅎ
    '25.7.24 7:52 PM (218.236.xxx.162)

    기분나쁜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걔들은 손님이 기다리는지 아닌지 관심도 없었을걸요?? 이야기하느라 집중하는데 뭐가보이겠어요 아무생각없다 한표

  • 11. 그냥
    '25.7.24 8:08 PM (58.234.xxx.182)

    줄 잘못 선 거죠ㅠ
    지하철에서 앞자리 앉은 사람 일어나 나가는거 비켜주는 순간 옆자리 사람이 그자리로 쏙~ 그사람 자리는 그 앞에 섰던 사람이 앉고 이런 환장의 콜라보 일도 있어요 ㅠㅠ

  • 12. ...
    '25.7.24 8:18 PM (211.234.xxx.140)

    저도 제주도 유명한 카페 갔다가 음료랑 디저트 접시 다 비우길래 일어나는줄 알았는데 절대 안 일어나더라구요. 기다리는 사람들 많은데도 그러든지 말든지 아랑곳 않고 있는게 좀 얄미웠어요.

  • 13. ooo
    '25.7.24 10:27 PM (182.228.xxx.177)

    무신경하고 배려 없음에 불편하고 화 나는거 당연해요.
    저도 그런거 정말 못 참아요.
    하지만 이건 강요할 수 없는거라
    이런 상황을 참기만 해야한다는게 더 힘든거져.

    전 웨이팅 있거나 자리 찾는 사람들 많은 푸드 코트 같은데선
    빛의 속도로 먹고 후다닥 일어나면서 물 마시고 나와요.
    배고픈데 자리 기다리는 심정 잘 아니 조금이라도 배려하고 싶어요.

  • 14. 마음넓어보이는법
    '25.7.25 12:51 AM (223.38.xxx.131)

    그러려니
    그런가보다

  • 15. ...
    '25.7.25 4:40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당연히 기분나쁘지만
    상대에게 직접 말하긴 껄끄럽죠

    저런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똑같이 당할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37 쿠션 세탁할때요... 시원한 바람.. 19:43:48 26
1823636 김남국이 어떤 인간인지 보여주네요. 1 얼마전 19:37:59 237
1823635 트럼프 한마디에 피파 회장, 미국 선수 출정정지 풀어 3 축협보다 더.. 19:34:23 302
1823634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탈영의혹에 대한 기자회견 3 진짜? 19:33:56 183
1823633 빨래널때 건조대 두칸에 널지않으셔요? 3 땅지 19:33:08 248
1823632 정청래가 너무 무서운걸까 5 .. 19:30:27 302
1823631 경찰, 장윤기 살인 사건 수사팀장 긴급체포... 증거인멸 혐의 4 경찰천국 19:29:56 533
1823630 80년대 뉴스 NG래요 ㅋㅋㅋ 이히히히 19:29:33 316
1823629 정치가 후퇴하는것 같지 않나요? 6 ... 19:26:21 261
1823628 챗GPT로 7억 번 한국인이 공개한 미친 명령어 구경해보세요 유튜브 19:24:48 569
1823627 다이어트 해서 1-2키로 빠졌는데 왜 이리 어지러울까요 2 19:23:36 283
1823626 근속 10년 넘긴 딩크 부부 자축합니다 4 19:20:44 603
1823625 일본 평균키 갈수록 왜소해지는 일본 (기사) 3 ........ 19:18:52 591
1823624 대학생 자녀들 방정리 잘하나요? 6 에효 19:17:18 323
1823623 운동하고 샤워했더니 상쾌하네요 운동 19:17:09 168
1823622 정청래 당대표 출마를 막을려고 장관자리를 제안했다네요 14 기가막혀 19:10:39 883
1823621 오늘 택시를 탔는데…자식자랑 22 19:05:48 1,326
1823620 7시 정준희의 뉴스정담 ㅡ 보통일베의 시대 , 이병태 사퇴, 이.. 2 같이봅시다 .. 18:58:48 197
1823619 공시요. 하던 직렬이 나은가요? 바꿀까요? 3 ..... 18:56:17 285
1823618 제3의 길 피로감 쩌네요 진짜 6 .. 18:46:40 1,021
1823617 밑에 글보고 ,사무실 뒷산에 며칠전 묘가 새로 생겼어요ㅜㅜ.. 5 18:46:04 621
1823616 lg는 푸디젠 냉장고 광고모델쓰면 대박날듯 1 dd 18:44:59 569
1823615 노종면 의원 ..법을 비판하려면 최소한 읽어나 봐라( 정통망법정.. 2 18:44:28 411
1823614 임기 시작 3일 만에 ‘탈당’, 민주당 “먹튀” 격분···한지혜.. 황당 18:43:30 691
1823613 이병태 사퇴했대요. 27 속보 18:31:40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