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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일은 힘들지만 먹고사는애로는 없겠네요

ㅁㅁ 조회수 : 6,260
작성일 : 2025-07-12 07:05:55

기본이 월 오백은 되는군요  

예전에 미래를 말할때 어느분이

나중엔 대학교수보다 가정부가 (그땐 가정부라함)

월급이 셀것이다,라고 하더니 그런 시대가 열렸네요.

 

제가 늘 생각하는게 일이 위험하고 힘들면

먹고사는 걱정은 안해도 되는 세상이어야 한다거든요 

 

IP : 112.187.xxx.6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12 7:14 AM (61.43.xxx.130)

    택배기사 되기도 어려워요 자리가 없어요
    수입이 좋으니 안그만두어요
    업체 배송하는분은 칠백만원 가져간다고 하던데
    바쁘긴 바쁘세요

  • 2. ...
    '25.7.12 7:15 AM (58.140.xxx.145)

    동네에 시장과 시장안에 오피스텔 택배하는데 8백정도 받는대요
    이번에 그아들도 같이 한다고..

  • 3. 그게
    '25.7.12 7:17 AM (1.227.xxx.55)

    몸을 얼마나 혹사하는데 그 정도는 당연히 벌어야죠.
    그리고 아프거나 다치면 어떻게 되나요.
    정규직이면 치료비와 월급 나올텐데 택배기사도 그게 되는지.

  • 4. ㅁㅁ
    '25.7.12 7:1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상당히 오래전 거래하던 기사 아침 저녁 빠르게 뛰고 4백정도 수익이란말
    했었거든요
    그 정도면 자리가 없긴 하겠어요

    쓰레기 수거? 뭐라 하죠 ?그 분야도 자리 안나는지 오래전이랬거든요

  • 5. ^^
    '25.7.12 7:21 AM (211.206.xxx.224)

    면단위 시골인데 부부하고 아들이 따로따로 택배하는데 수익이 엄청나요
    땅도사고 지금 물류센터도 짓고 있어요

  • 6. ...
    '25.7.12 7:22 AM (58.140.xxx.145)

    근데 저집은 아들은 다른거 시키고 싶었대요
    덥고 힘드니까요

  • 7. .....
    '25.7.12 7:42 AM (211.201.xxx.73)

    힘든일 하는데 돈이라도 벌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그래야한다고 생각해요

  • 8. ㅁㅁ
    '25.7.12 7:48 AM (112.187.xxx.63)

    상당히 오래전 거래하던 기사 아침 저녁 빠르게 뛰고 4백정도 수익이란말
    했었거든요
    그 정도면 자리가 없긴 하겠어요

    쓰레기 수거? 뭐라 하죠 ?그 분야도 자리 안나는지 오래전이랬거든요

    요즘같은 폭염이 가장 힘들지싶어요
    겨울엔 뛰면되는데

    맞아요
    힘들고 험하고 위험한일 하는분들 그 이상의 대우 받아야지요

  • 9. 솔직히
    '25.7.12 8:13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체력만 돼주면 참 좋은 직업 같더라고요. 일단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스트레스를 안 받잖아요.
    우리가 돈벌이가 힘든 이유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받는 스트레스 가 거의 100프로에요.
    이게 없는게 최고일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운전하는 거 좋아하고 한 곳에 붙어있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참 좋은 직업이죠.

  • 10. 솔직히
    '25.7.12 8:14 AM (223.38.xxx.147)

    체력만 돼주면 참 좋은 직업 같더라고요. 일단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스트레스를 안 받잖아요.
    우리가 돈벌이가 힘든 이유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받는 스트레스 가 거의 100프로에요.
    이게 없는게 최고같고요.
    두 번째는 운전하는 거 좋아하거나 한 곳에 붙어있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참 좋은 직업이죠.

  • 11. ㅇㅇㅇ
    '25.7.12 8:16 AM (210.96.xxx.191)

    신축 대단지 아파트는 더 자리없을거같아요. 보통 에어컨나오고 택배물품많고

  • 12. ..
    '25.7.12 8:16 AM (182.221.xxx.146)

    이 더위에 어제까지 택배기사 3명이 죽었어요
    노동강도에 비해 돈 많이 버는거 아니죠

  • 13. 지역편차
    '25.7.12 8:25 AM (59.7.xxx.113)

    아파트 오피스텔만 하느냐 엘리베이터 없는 곳을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를것 같아요.

  • 14. ㅇㅇㅇ
    '25.7.12 8:39 AM (58.237.xxx.182)

    힘든만큼 많이 버는게 정당한거죠
    택배없으면 우리삶은 너무 힘듭니다
    택배기사직원들 하대하면 안됩니다
    택배로 돈 많이번다고 뭐라하면 안됩니다

  • 15.
    '25.7.12 8:53 AM (58.140.xxx.182)

    수입이 괜찮다니 안심이네요
    더운날 택배도 잘 안시키고 자제중

  • 16. ㅇㅇ
    '25.7.12 9:06 AM (125.130.xxx.146)

    택배 업무양을 조절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면 수입이 줄어서 싫다고 할까요

  • 17. ㅂㄴㄷ
    '25.7.12 9:06 AM (211.217.xxx.96)

    힘든일이잖아요 그분들 많이 벌어도 됩니다

  • 18.
    '25.7.12 9:07 AM (211.36.xxx.61)

    가족까지 뛰어 드는거 보면 돈이 된다는게 진실이겠죠??
    노력한 만큼 가져간자니 다행이네요

    근데 저기서 차량비, 주유비, 세금 문제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개인사업자로 잡히면 세금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 19. 돈이
    '25.7.12 9:18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있어야 시작할수있죠.
    일단 그 탑차를 사야하니카.

    기사만 구하는데는 월급받죠.
    그 차관리에도 돈 마니 든대요

    제가 하고싶었는데..사람 스트레스 없겠다싶어서.
    근데..안써줍니다 .하는뷰한테 들으니 여자 못버틴다면서

    편의점에만 넣는거 편하겠던데..어느지역이나 편의점이니 택배 ㅡ힘든지역 배정받는것보다 낫죠.
    근데 자격조건이 은근 까다롭던데..
    나이많은여자는 어디에도 조건안되뮤

  • 20. ..
    '25.7.12 10:13 AM (39.115.xxx.132)

    그래서 택배기사가 알바 구해서
    분업 하더라구요
    전체 택배 내려주면 아파트
    층별로 가가호호 엘베로 문앞에
    전달하는거 50정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주택가는 택배 멈추면 같이 나눠서
    배송 하거나 알바가 얼른 내려서
    문앞에 내려놓고 오거나 하면
    빠르니까 그렇게 알바랑 같이 하더라구요

  • 21. 윗님
    '25.7.12 11:15 AM (1.243.xxx.162)

    맞아요 요즘엔 알바 구해서 나눠 하더라고요
    어떤집은 엄마아빠 아들이 셋이 하고요
    우리동 택배 아줌마 포스가 엄청난데 다 끝나고 차에서 담배 피면서 퇴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22. ...
    '25.7.12 12:25 PM (14.42.xxx.59) - 삭제된댓글

    월 800벌어도 자영업자라 세금(부가세2회,종소세1회) 내고....유류비,자동차보험,트럭수리비,소모품교체비,타이어교체비,생수,간식,커피,식대,운동화 6켤레,작업복비 등 경비가 어마 어마하게 들어가요. 일단 지금 생각나는 게 저 정도고 아마 더 들거에요.
    예를 들어 800 번다면 그 중에 손에 들어오는 금액은 650정도 일거에요. 빌라쪽 배달하면 운동화 닳는 속도가 엄청나요. 스케쳐스만 신느라 1켤레 12만원*6개 하면 이것만 1년에 72만원이에요ㅠㅠ
    아파트만 하는 기사는 덜 힘들고 신발값도 별로 안들던데, 빌라 하게되면 진짜 힘들어 죽어요.
    몸 망가지는 일이라 빨리 돈 모아서 탈출해야지 아님 곱게 못늙을듯......

  • 23. //
    '25.7.12 12:26 PM (14.42.xxx.59) - 삭제된댓글

    월 800벌어도 자영업자라 세금(부가세2회,종소세1회) 내고....유류비,자동차보험,트럭수리비,소모품교체비,타이어교체비,생수,간식,커피,식대,운동화 6켤레,작업복비 등 경비가 어마 어마하게 들어가요. 일단 지금 생각나는 게 저 정도고 아마 더 들거에요.
    예를 들어 800 번다면 그 중에 손에 들어오는 금액은 600~650정도 일거에요. 빌라쪽 배달하면 운동화 닳는 속도가 엄청나요. 스케쳐스만 신느라 1켤레 12만원*6개 하면 이것만 1년에 72만원이에요ㅠㅠ
    아파트만 하는 기사는 덜 힘들고 신발값도 별로 안들던데, 빌라 하게되면 진짜 힘들어 죽어요.
    몸 망가지는 일이라 빨리 돈 모아서 탈출해야지 아님 곱게 못늙을듯......

  • 24. //
    '25.7.12 12:30 PM (14.42.xxx.59) - 삭제된댓글

    4대보험 적용 근로자처럼 통장에 찍히는 금액만 생각하면 안돼요. 자영업자라....
    찍히는 금액만 보고 돈 많이 버는 걸로 생각하는데, 일단 근무 강도가 엄청나고 요즘같은 폭염엔 더위 먹어 진짜 머리가 핑핑 돌아요. 출근시켜놓고 무사히 잘 살아있나 중간에 통화 한 번 해야지 아님 전 마음이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그래도 봄,가을,겨울엔 그나마 일 할만해서 빨리 여름이 가기를 바라고 있어요ㅠㅠ

  • 25. 다인
    '25.7.12 12:45 PM (210.97.xxx.183)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어요 몸이 고될수록 더 많이 버는게 맞는것 같아요

  • 26. 지나가다
    '25.7.12 1:54 PM (218.49.xxx.140)

    그게 다 순수익이 아니예요 차 수리비에 이것저것 나가는 것 도 꽤 많아요
    그리고 가족이 같이 하는 경우는 맡은 지역 물량이 많은데 나눌수도 없고 시간안에 해야 하기 때문 에 같이하는 경우 많고요
    기사나오는 거 보면 정말 취재 를 한 것인지 건너 말만 듣고 기사를 쓰는 것인지.....
    아무튼 아는 분이 택배일 시작했다고 해서 그 부인이 가끔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정말 택배하시는 분들 너무 감사해요 특히 이 더운 여름에 ㅠㅠ

  • 27.
    '25.7.12 2:40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육체노동하는 분들도 돈 많이 버는 시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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