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년이 가슴큰거 티나는 옷입는거 흉하다고 욕하는 글들 꽤 많이 봤는데요

가슴 조회수 : 4,004
작성일 : 2025-07-09 13:43:44

중년이 가슴큰거 티내는거 의도가 있지 않느냐식의 글을 봤어요

가슴큰게 티안나는 옷들은 정장 아니면 완전 풍덩한 티나 블라우스밖에 없는데

그런것만 입어야 할까요

그런걸 입으면 덥고 완전 뚱해보여요

물론 풍덩티를 주로 입기는 합니다

그냥 일반옷을 입었을뿐인데도 가슴이 발사되는데 어쩌라는건가요

가슴도 그냥 신체의 일부분이니 그냥 넌 가슴이 크구나 인정해버리면 될것을

저여자 자기가슴보라고 큰거 티내고 다니나보다

남자들 시선을 즐기나보다

남자를 꼬시려나보다

그런뉘앙스 글을 보면 진짜 억울하거든요

특히 중년여자가 가슴붙는거 입는거 추하다는 글들을 볼때마다

저 50넘었는데 상식적으로 제가 이나이에 가슴으로 길에서 남자를 꼬시겠어요 뭘하겠어요?

그냥 같은 옷을 입어도 티가 확나는데 오버핏만 입고살라는건지요

 

넌 못생겼으니까 얼굴을 가려라~

넌 다리 굵으니까 긴바지로 가려라~ 

그러진 않을거잖아요

 

얼마전 마트에서 그냥 좀붙는 면티를 입고갔음에도

60쯤된 여자분이 제 가슴과 얼굴을 번갈아보며 증오에 가깝게 노려본게 떠올라 글써봐요

 

IP : 175.197.xxx.22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5.7.9 1:46 PM (103.247.xxx.227)

    우물안의 개구리들까지 뭘 신경쓰고 사세요?
    그럴땐 뭘 쳐다봐? 반말한마디 날리고 빠르게 지나가세요

  • 2. 가슴 큰 여자
    '25.7.9 1:47 PM (119.203.xxx.70)

    솔직히 이제 오히려 별 신경 안써요.

    20,30대 가슴 커서 엄청 신경쓰고 드러날까 늘 풍덩한 옷만 입었는데

    이제 50넘으니까 욕할테면 욕하라고 생각하고 몸매 드러나는 옷 당당하게 입어요.

    대신 화장이나 입술색들은 연핑크로 톤을 죽여서 바르고 다니니

    오히려 사무실 여직원들이 아직 몸매 좋다고 하는 평들이 많아서 그냥 즐겨요

  • 3. 넝쿨
    '25.7.9 1:50 PM (118.235.xxx.118)

    아줌마들은 원래 가슴 크니까 상관없지 않을까요?;;

  • 4. ㅇㅇ
    '25.7.9 1:51 PM (112.222.xxx.35)

    절대 신경쓰지 마세요. 그사람들이 내 건강 책임져주는거 아닙니다. 그냥 허리 꼿꼿이 펴고 사세요.

  • 5. ㅋㅋ
    '25.7.9 1:57 PM (59.7.xxx.113)

    상상이 가서 넘 웃겨요. 저도 75D컵이라 옷입기가 참 거시기해요. 80년대에 몸매 드러나는 랩원피스 입고 시내 나갔다가 와..씨.. 쫄보라서 그때 한번 입고 그대로 장롱속으로..ㅠㅠ

  • 6. ...
    '25.7.9 1:59 PM (58.145.xxx.130)

    그럴 땐 어쩌라고 하는 표정으로 썩소를 날려주세요~

  • 7. 그쵸?
    '25.7.9 2:01 PM (175.197.xxx.229)

    그냥 맘대로 입고 살래요
    아까도 배송온 옷 입어보고 가슴이 넘 티나니 두사이즈크게 교환신청하고 현타왔는데
    75f 생각보다 안크지만 흉통이 작아서 부각되는건데....
    한시즈만 크게 교환신청 정정해야겠네요

  • 8. 어쩌라구
    '25.7.9 2:07 PM (221.138.xxx.92)

    가슴 큰게 욕까지 먹을일인가요..
    들고 다니기도 답답해미치겠는데ㅜㅜㅜㅜ

  • 9. 자기망
    '25.7.9 2:14 PM (58.143.xxx.66)

    주요부위 큰 남자
    쫄바지를 입던 말던
    자기맘이에요.

  • 10. ...
    '25.7.9 2:17 P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그냥 면티 입었는데 가슴 드러나는건 누가 뭐라고 안하지 않나요?
    아예 허리까지 핏 되는 아주 달라붙는 옷을 입는건
    보통사람들도 잘 안입는 스타일인데
    가슴 큰 사람이 그런 옷을 굳이 입을때는
    심하게 가슴이 더 부각되어 보이니까 그런말을 듣는거겠죠.
    저 아는 여자가 그런 가슴 드러나는 꽉 끼고 목둘레 많이 파진 옷 입는데 가슴이 유난히 크니까(수술인지 뭔지 몰라요. 말랐는데 가슴만 큼)
    일부러 저런 스타일로만 입나 오해 받더라구요.
    남자들 주로 모이는 모임에 저렇게 입고 나타나니.

  • 11. 윗님
    '25.7.9 2:24 PM (175.197.xxx.229)

    전 안입지만 그런스타일을 좀 입으면 어떻습니까?
    그럼 다른여자들도 남자들 주로 모이는 모임엔 화장 이쁘게 하고오지 말라하세요

  • 12. 저도 응원합니다
    '25.7.9 2:33 PM (153.209.xxx.102) - 삭제된댓글

    자신있게 입으세요
    벗고다녀서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가슴 문제는 우리나라가 제일 보수적인거 같아요
    어딜 다녀도 차도르 둘러싸는 나라 빼곤
    오히려 크건 작건 어깨피고 당당하게 다니던데
    왜 옷입는거조차 길거리 할머니들 눈치까지 보고 살아야하는지

  • 13. 고래
    '25.7.9 2:43 PM (112.154.xxx.18) - 삭제된댓글

    망사 그물 아니고 과한 노출 아니면 되죠.

  • 14. ㅇㅇ
    '25.7.9 2:44 PM (112.154.xxx.18)

    망사 그물 아니고 과한 노출 아니면 되죠.

  • 15. ㅇㅇ
    '25.7.9 2:46 PM (112.154.xxx.18)

    원래 큰 분들은 가슴을 감추고, 의술로 갑자기 커진 분들은 달라붙는 옷 입고..그런 경향이 있어요.

  • 16. 50대
    '25.7.9 2:53 PM (14.44.xxx.94)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평생 왕가슴
    사계절 검정 조끼 입고 다녀요
    겨울용 봄가을용 여름용
    너무 더워서 여름용 조끼로 낚시꾼들이 입는 망사조끼
    입으려고 했더니 남편이 난리쳐서 못입고 최대한 얇은걸로 입고
    다니는데 괴로워요

  • 17. 입으세요
    '25.7.9 3:01 PM (125.132.xxx.209)

    가슴 큰 게 무슨 노틀담의 곱추처럼 기형입니까?

    저는 목길고 허리 가늘고 다리길고 다들 몸선이 아름답다지만
    75D컵 가슴이 너무 부끄러워 펑퍼짐한 옷으로 가리며 좋은 시절 다보낸 게 정말 분해요

    요즘은 피트된 옷 그냥 입습니다.

  • 18. ㅎㅎ
    '25.7.9 3:06 PM (121.162.xxx.59)

    그냥 입으세요
    아이들 가르쳐서 저는 못입지만요 ㅎ
    남편과 외출때는 살짝 핏되는 원피스 같은거 입으면
    여성스러워 보여서 덜 나이든 느낌이라 좋던데요
    남편도 예쁘다 그래요
    젊을때보다 지금이 자유롭구요
    어릴땐 남자들이 쳐다보니
    부끄럽고 민망해서 못입었는데
    요즘 세상이면 당당하게 입었을텐데 싶어요 ㅋㅋ

  • 19. 음..
    '25.7.9 3:35 PM (1.230.xxx.192)

    진짜 가슴 큰 여자분들은 상의를 딱 붙게 입어야
    그나마 날씬해 보입니다.
    그리고 가급적 허리운동을 해서 허리를 좀 더 잘록하게 보여야 하구요.

    그냥 펑퍼짐하게 입으면 안 뚱뚱한데도 엄청 뚱뚱해 보이고
    입을 옷 스타일이 별로 없거든요.

    그러니 장점을 극대화해서 입고 다닐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제발 마음대로 입고 다닐 수 있도록
    가슴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20. ㅜㅜ
    '25.7.9 3:40 PM (175.112.xxx.206)

    가슴큰 분들 부러워하며 지나가는 절벽가슴....
    가슴 큰데 허리 잘록 아...얼마나 이쁘실까나~~
    맘껏 입으세용

  • 21. ㄱㄴ
    '25.7.9 3:53 PM (211.119.xxx.134)

    남자들 눈길도 버거운데
    여자들 구박은 더 심술궂죠.
    제발 냅둬줘유

  • 22. ㅇㅇㅇ
    '25.7.9 3:55 PM (210.96.xxx.191)

    입으세요. 저도 눈치보고 못입어요 ㅠㅠ 59넘어 몸매 좋으면 안되나요. 평생 못입었는데 ㅠㅠ

  • 23. ...
    '25.7.9 4:03 PM (1.241.xxx.220)

    헬스장에서 레깅스 입는 것도 남자 꼬시려는거다 관종이다 그러는 아줌마들 많은데요모.

  • 24. ㄱㄴ
    '25.7.9 5:19 PM (118.220.xxx.61)

    자격지심있는 할일없는 늙은이들
    말을 뭘 새겨들어요?
    레깅스에이어 이제는 붙는옷입지
    말라니 개소리라 생각하고
    맘껏 입으세요.

  • 25. 나이깡패
    '25.7.9 5:57 PM (119.203.xxx.70)

    나이가 깡패라 아무리 가슴 커서 피트된 옷 입어도

    오히려 아줌마들만 쳐다보지 남자들 별로 안 쳐다봐요.

    그러니 걱정말고 입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40 가수 백지영은 코만 성형한건가요? 3 ufg 08:59:43 99
1805139 대답냥이는 새끼때부터 싹이 보이나요? 1 -- 08:56:26 106
1805138 냉동 백조기...후라이팬에 구워도 될까요? 2 ... 08:55:24 42
1805137 시술 많이하면 얼굴이 매일 달라보이나요? 아ㅇ 08:53:50 98
1805136 모르는 척 하면서 돌려까는 정치평론가들 싫음 08:52:36 97
1805135 맥모닝 빵. 넘 맛있지 않나요~? 5 08:50:49 306
1805134 어제 나솔 이이경 청자켓 그린올리브 08:45:07 363
1805133 자식때문에 죽기도 하네요 9 ㅎㄹㅇ 08:42:56 1,331
1805132 조국 대표가 민주진영 차기 1위라고요? 32 댓글보니 08:35:02 543
1805131 하닉 느낌이 이상하듯이요 8 싸해요 08:28:36 1,493
1805130 자식들에게 의지 안 하고 싶지만 2 나이듦 08:27:30 539
1805129 애둘 미국유학 시켰으면 부자인가요?? 11 ㅇㅇ 08:22:52 1,060
1805128 숙면이 중요하네요 3 ... 08:20:42 1,142
1805127 주식 이놈의 욕심욕심 4 ㅇㅇ 08:11:24 1,513
1805126 서유럽다녀오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8 ㅇㅇ 08:09:29 512
1805125 예전엔 삼둥이 사둥이 엄마 부부가 고군분투 9 ..... 08:06:20 890
1805124 누가 그러데요 오윤혜는 .. 29 0000 08:05:27 1,962
1805123 오윤혜의 다른 발언도 들어보세요 10 ㅇㅇ 08:01:17 778
1805122 이동형 타격이 큰가봐요 16 ㄱㄴ 08:00:48 1,492
1805121 코모공 때문에 병원 갔는데..써마지 스킨보톡스 레디어스?? 3 ㅇㅇ 07:58:14 540
1805120 방탄은 방탄 잘못이 아니라 케이팝 갑질하는 좌파정부 탓 15 ..... 07:56:55 921
1805119 나솔 영수 옥순... 2 mm 07:55:19 1,147
1805118 저 차단당함요.ㅜㅜ 6 상처 07:49:53 2,067
1805117 재산 5000 만원에서 33억으로 ..박충귄 재산 60배 '점.. 9 그냥 07:26:56 2,516
1805116 층간소음 발망치 8 두통 07:12:35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