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뇨 잘 아시는분들

..... 조회수 : 3,224
작성일 : 2025-07-08 21:52:19

제가 56세이고 지난주에 갑자기

당뇨증상 의심스러워 지난주말부터 집에있는 혈당측정기로  오늘까지 4일정도 체크하고있어요 .  4일동안 공복에는 112정도이고 저녁식후 1시간후엔 128정도나왔어요. 당뇨전던계인거같아요.근데 오늘 오전공복도 109정도 나왔는데 아까 7시30분쯤 저녁식사후  8시30분에 175 가 나와서 엄청놀랐는데 2시간지난 9시30분에는 300 이 나왔어요..지금 너무놀라 심장이 좀 뛰는데  시간이 더 지난후에 더 높게 나올수있는건가요? 넘 무섭네요(당화혈색소수치가 중요하다고해서 내일 피검사하러갑니다.그리고 식사는 어제부터 잡곡밥시작했구요)

IP : 112.147.xxx.1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8 10:00 PM (118.235.xxx.122)

    당뇨가 오래전부터 진행된 것 같네요.
    아주 심각한 수치에요.
    운동 소식하시고, 빨리 내분비내과에 가서 진료받으세요

  • 2. ..
    '25.7.8 10:03 PM (221.161.xxx.143)

    저녁을 뭘 드셨을까요 식후2가 300은 높네요
    탄수화물을 줄여야해요 밥조금 드시고 채소 고기 지방 단백질 식단 잘 짜서 드세요 운동도 하시고요
    진단 받고 약처방해주면 약 잘 챙겨드세요

  • 3. 우선
    '25.7.8 10:03 PM (223.57.xxx.92)

    보통때 먹던 밥 양의 반 정도 밥을 먹고 단백질과 야채를
    많이 먹는 식사하며 운동양을 늘려 보세요
    즉 탄수화물 적게 고기나 생선은 자기
    몸무게가 56kg이라면 56g, 야채는 국대접 한그릇 정도
    먹기를 습관화하고 걷기나 운동을 꾸준히하면 괜찮아질거 같아요

  • 4. 당뇨
    '25.7.8 10:08 PM (180.229.xxx.247)

    일단 당뇨인지 아닌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해요. 당화혈색소가 6.5-7.0정도면 약 잠시 보류하고 운동&식이 해보세요. 7.0이상이면 얼른 약먹고 수치 내리시는 것이 좋구요. 저는 7.4로 당뇨 진단받고 세달 후에 5.9 일년 반 후에 단약했어요. 지금은 정상이구요. 이 기회를 통해 다이어트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저는 10키로 빼고 새사람 되었습니다!

  • 5. ...
    '25.7.8 10:09 PM (112.147.xxx.199)

    저녁은 어제랑 메뉴가 거의같았고요.(잡곡밥과 채소위주)어제는 식사후 40분정도 걷기운동 하고 식후1시간후 재니 125나왔는데 오늘은 왜이런지 ㅜ 오늘도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식후 10분 가볍게걸었구요

  • 6. ..
    '25.7.8 10:12 PM (112.147.xxx.199)

    오 윗님 대단하시고 축하해요 근데 전 말랐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ㅜ 그래도 당뇨에서 노력해서 좋아신분 말씀들으니 넘 좋네요 저도 그러려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겠죠

  • 7. ㅇㅇ
    '25.7.8 10:33 PM (220.89.xxx.124)

    일단 집에 있는 혈당측정기 스트랩의 유효기간부터 제크 해보세요

  • 8. 혈당기
    '25.7.8 10:51 PM (182.226.xxx.161)

    키트가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습한곳에 보관하면 오류날수있어요

  • 9. 특별히
    '25.7.9 12:30 AM (49.175.xxx.11)

    혈당 늦게까지 쭉 올리는 고기류나 피자 등등을 드신게 아니라면 수치가 이상하네요. 시험지가 오류난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99 퇴직 걱정하는 직장인들 뭐가 제일 고민이신가요? ㅇ ㅇ 17:38:41 27
1823598 영화 호프 Hope 새예고편 기대작 17:34:24 104
1823597 7월인데 잡티제거, 토닝해도 될까요? 2 주니 17:30:06 149
1823596 불안증세(미루는 습관) 약으로 도움 받을수 있을까요? 1 .. 17:27:26 213
1823595 방밖에 안나오는 애들 얼마큼 안나오는지 얘기해주세요 5 .. 17:24:14 428
1823594 갑자기 생각난 옛날 얘기 5 ... 17:24:05 267
1823593 한민수의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께 정중히 묻습니다. 3 자기부정 17:23:19 229
1823592 "두 번 다시 축구계에 발 들이지 마세요" 정.. 1 ㅇㅇ 17:20:25 625
1823591 중2 아들 한약(보약) 먹이는게 좋을까요? 1 .... 17:19:54 112
1823590 삼전 실적 예측해 봐요 6 17:19:35 591
1823589 역시 박은정 - 이병태는 사퇴하라 5 ㅇㅇ 17:19:09 211
1823588 신축 커뮤니티 문제점은...전 세대가 다 주인노릇을 해서 같아요.. 2 17:14:35 466
1823587 이재명정권의 인사를 보면.. 그놈 짤라봤자 또 그런놈 주워올듯 8 .. 17:14:16 250
1823586 며느리 쌍둥이 임신, 출산 후 보조하라는데 역할 6 쌍둥이 17:11:46 659
1823585 파워 J이신 분들 10 eettt 17:10:19 547
1823584 50대 컴활2급 4 17:07:24 454
1823583 7월말 호주 뭐 입어야하나요? 1 오렌지 17:04:59 134
1823582 나이드신 50대 이상 분들 구취가 너무 심해요 12 17:01:01 1,724
1823581 5.18이 성역 맞냐구요?! 네 성역 맞다고 생각해요 16 .. 17:00:13 450
1823580 중학생 아이가 학교 급식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9 dd 16:59:45 510
1823579 헤어스타일 참견 부탁드려요 ... 16:59:23 160
1823578 친정엄마가 지원비 끊었어요 6 그렇게 16:57:59 1,727
1823577 언니들 예비고1 과학수업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12 레몬 16:57:00 164
1823576 이런 덜떨어진 인간은 무슨증상인가요? 13 장애는없어요.. 16:54:04 743
1823575 결혼할 남자 고를때, 다 봐야죠? 36 .. 16:52:48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