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istp분들 연애 할 때 이렇게 하셨나요?(마미손 노래)

음.. 조회수 : 3,433
작성일 : 2025-07-05 21:00:31

마미손이라는 가수 노래중

istp 한테 당하고 쓴 가사라는 데

진짜 istp분들 이렇게 하셨나요?

 

가사:

야 난 ISTP라고

개 이기적인 MBTI라고

네가 나를 좋아하면 나도 너를 좋아할 순 있음

근데 착각마 난 너한테 절대 시간 안 씀 시간 없음

네가 날 보고 싶던 말던 신경 안 씀

카톡 오건 말건 난 내가 제일 중요함

그니까 혹시라도 네가 날 가졌다거나 내 시간 뺏으려고 하면

죽여버릴 거야 반으로 접어버릴 거야

구속마 집착마 진짜 개 빡치지까

날 좋아하는 티는 내야 함 근데 만나고 싶은 날 정하는 건 네기 힘

아프면 병원 가고 배고프면 밥 먹어 그딴 걸로 일일이 카톡 하지 마

진짜 개 빡치니까 다시 말하지만 야 난 ISTP 개 이기적임

 

 

 

제가 ISTP 인데

제가 결혼 전 자취할 때

꼭~주중에 퇴근하고 데이트를 했거든요.

6시 퇴근 하고

어차피 밥 먹어야 하니까 혼자서 밥 먹어야 하니까

남자랑 밥먹고

커피 마셔야 하니까 

커피 마시고

운동해야 하니까 

산책하고

이런 식으로 밥먹고, 커피마시면서 걷고

이렇게 딱 3시간씩  만나고 헤어졌거든요.

 

그리고 가급적 주말은 저만의 시간을 가져야 하니까

쉬구요.

 

그리고 카톡 없을 때라

문자로 주로 할 때

문자를 잘 안 읽고

문자가 길~~면 안 읽고

 

남자가 저 보고 싶다고 집 앞에 찾아 오는 거

너무 싫고

하지만

제가 갑자기 보고 싶으면 남자집 쪽으로 가기도 했거든요.

 

저 노래가사 보고

진짜 깜짝 놀래서 한 번 적어봅니다.

 

ISTP들 중 결혼 한 분들 

잘 살고 계시죠?

 

IP : 1.230.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잇팁
    '25.7.5 9:07 PM (39.123.xxx.130)

    저 istp t 형인데요.
    저 가사는 좀 익스트림 한 것 같고ㅠㅠ.
    자기시간 필요하고 자기공간 필요하고 선넘는거 싫어하는 건 맞아요.
    이기적이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많이 맞춰주려고 노력은 합니다. 그리고 뻗음ㅋㅋ.
    내가 좋아해도 진취적으로 다가가지는 않고.
    저도 열렬한 구애를 해 줘서 결혼했어요.
    저도 잇팁이지만 잇팁은 독립적이어서 결혼연애에 잘 맞는 유형은 아닌 것 같아요.
    누구와 같이 살고 상대부모를 신경 쓰는 게 아주 힘듭니다.

  • 2. ....
    '25.7.5 9:07 PM (124.146.xxx.173) - 삭제된댓글

    한자리 틀린데 저는 완전 다르거든요.
    혹시 어디가 다를지 짐작되시나요?ㅎㅎ

  • 3.
    '25.7.5 9:13 PM (118.235.xxx.158)

    전 p는 아니고 istj인데 절대 짝사랑은 안했던듯

  • 4. 완전틀리네
    '25.7.5 9:15 PM (59.13.xxx.164)

    저 ISTP인데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시녀병걸려서 다해줌
    밤새 도시락 싸다주고 약속시간에 집에서 자고있어도 올때까지 기다려주고..
    근데 저런 가사에 나온 ISTP는 저사람을 전혀 안좋아 함
    좋아하지않는 사람은 내집앞에서 날 기다려도 안만나줌

  • 5. 저 istp
    '25.7.5 9:21 PM (124.50.xxx.12)

    저 가사 사람은
    상대를 안좋아하는것 같네요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모든 시간 올인하고 다 맞춰주는 스타일
    그런데 마음 떠나면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손절함
    미련 후회 이런거 없음

  • 6. ..
    '25.7.5 9:52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istp. 첫연애로 결혼했는데 연애1년 거의 매일 만났어요
    장기출장때문에 6주 못보긴했지만. 그리고 상대가 원하는거 많이 맞춰졌구요
    결혼후에도 제 기준 시녀이긴 합니다
    그런데 게시판이나 다른 커뮤니티에도 istp는 어떴더라 글이 종종 보이는데
    워낙 이상한 성격탓인건지. 거기에 댓글들 많이 달리는걸로 봐선
    istp 은근 관종같아요 남에게 관심없다면서 말이죠

  • 7. ㅇㅇ
    '25.7.5 10:16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istp인데
    가사가 쫌 심하네요
    잘 살고 있습니다
    연애까지 30년입니다

  • 8. ㅌㅇ
    '25.7.5 11:10 PM (223.62.xxx.62)

    저 ISTP 남편 ISTJ인데
    20에 만나 30에 결혼하고 45인데 잘 살아요

  • 9. ....
    '25.7.6 12:34 AM (124.49.xxx.13)

    대부분의 사람에겐 저렇고요 자기가 꽂혀버린 상대에겐 또 순애보라지요
    저 가사는 안됐지만 꽂힌 상대가 아닌거죠

  • 10. 음..
    '25.7.6 8:39 AM (1.230.xxx.192)

    그런데 중요한 것은
    istp는 거의 잘 안 꽂히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86 호프 기독교 신자분들.스포경고 뉴저지 09:02:50 12
1826285 여행준비하다 지치네요 ᆢ; 09:00:20 106
1826284 휴대폰요금 낼 날짜에 통장에 돈이없으면 08:57:39 62
1826283 미쳐돌아가는 민주당 4 참담한 심정.. 08:56:08 253
1826282 박근형씨 연기를 보며 1 사람과고기 08:54:30 325
1826281 영화 호프 볼만한가요 1 08:53:22 148
1826280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첫 출근할때 언론이 붙어서 그림만들어줬는데.. 4 .. 08:49:52 220
1826279 로봇청소기 잘 쓰시나요 7 질문요 08:44:46 307
1826278 마루용 돌돌이 추천해주세요 1 ㅇㅇㅇ 08:43:05 126
1826277 도시락 메뉴 추천해주세요 2 ㆍㆍ 08:37:41 208
1826276 경단녀 힘들게 알바해서 주식에 올인했는데 3 장투 08:36:47 825
1826275 법안사주발의 ? 검사의 냄새? 5 .... 08:30:51 222
1826274 내기준 왜 사는지 모르겠는 가전 17 ........ 08:28:47 1,286
1826273 한동훈과 이건태가 보완수사권 폐지로 토론하네요 9 ㅇㅇ 08:27:05 381
1826272 12월 초쯤 한라산 백록담을 간다면요. 6 알려주세요... 08:25:14 161
1826271 대통령라인(?이 다음 대권나간 역사가 없어요 14 .. 08:22:27 561
1826270 반도체로 삼사천 날렸어요 근데 또 샀어요 ㅜㅜ 6 ㅅㅂ 08:20:55 1,232
1826269 신세계빌#지 1 좋은생각37.. 08:18:18 277
1826268 소금강.양떼목장중에서 어디로 갈지? 3 ㅇㅇ 08:17:35 190
1826267 갑자기 끼어든 차에게 클랙션 울렸더니 4 아우 08:01:10 1,456
1826266 이재명이 잡음없이 대통령후보가 된것도 정청래가 만들어준거예요 26 . 07:53:52 1,493
1826265 자차 수리비 100 보험처리 하시나요 4 쏘렌토 07:50:13 497
1826264 사이버대학 오픈북 시험 다 AI로 작성하는거아닐까요? 2 ... 07:45:43 417
1826263 윤석열 관상 = 정청래 관상 23 ㅇㅇㅇ 07:35:01 1,333
1826262 여성단체 조용하네요.jpg 1 선택적분노 07:24:57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