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돌봄 할지 말지

ㅇㅁ 조회수 : 2,881
작성일 : 2025-07-04 22:44:12

4개월 아기를 하루 돌보고왔어요

애기가 많이 울고 잘 안먹고 

계속 안아야하는데 아기띠가 없대요 

안고 소파에만 앉아도 일어나라고 엄청 울구요

신생아용 띠는 이제 커져서 안들어가고

저때문에 아기띠를 사야겠다고는 하는데

그게 맞나 싶구요

4시간 일하고 손목이 너덜너덜 녹초가 되었어요

엉덩이 물로 닦는데 받침대?가 싱크에.안들어가

그냥 애를 들고 씻긴다는데 위험해보이고 ㅜ 

정부돌봄인데 하루하고 못하겠다해도 되나요?

익숙해지면 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진 큰애들만 했는데 어린 아기가

더 힘들줄이야..

 

IP : 125.179.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넘하네요
    '25.7.4 10:46 PM (125.132.xxx.209)

    어찌 아기띠도 없이 ㅠㅠ
    그러다 손목, 어깨 다 나가요
    병걸려요

    그만 두셔야해요

  • 2. 현소
    '25.7.4 10:51 PM (119.64.xxx.179)

    얼릉 그만두세요
    어영부영 한다고 하면 한달은 해야되요
    도망치세요

  • 3. ㅇㅇ
    '25.7.4 10:53 PM (125.179.xxx.132)

    아기띠 산다하니
    언제 준비되나 물어보고
    엉덩이 닦이는 받침도 자기네가 다시 설치해 해보겠다고는
    햇으니 (근데 둘다2주전 면접때 얘기한건데
    준비안됨 ㅜ)
    다시 확인해볼까도 고민했는데
    그냥 관둘까요..

  • 4. 관두세요
    '25.7.4 10:56 PM (125.132.xxx.209) - 삭제된댓글

    기본적인 것도 없이
    돌보는 사람 뼈갈아 아기 돌보라니
    왜 그런 사람들의 호구가 되시려구요

  • 5. ..
    '25.7.4 11:0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긴말 필요 없습니다.
    그만두세요.

  • 6.
    '25.7.4 11:04 PM (121.155.xxx.24)

    님같은 호구 찾는거라
    제대로 된 사람이면 준비를 얼른 하겠죠

  • 7. ㅇㅇ
    '25.7.4 11:10 PM (117.111.xxx.155)

    제가 뭘했다고
    님같은 호구. 죠?
    말이 심하네요

  • 8.
    '25.7.4 11:12 PM (1.176.xxx.174)

    몇번 글 올리신거 같은데 아이가 자주 바뀌네요.
    본인이 할수 있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아시겠죠.

  • 9. ㅇㅇ
    '25.7.4 11:18 P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

    바뀐적 없어요
    일을 더 할까하며 고민되어 올린적 있지만

  • 10. 요즘
    '25.7.4 11:18 PM (1.176.xxx.174)

    신규신청는 영아가 많던데 60대이상 돌보미선생님들 많이 물갈이될듯.센터서 가정에 무조건 들어가라고 하는 분위기라 나역시 3년정도 일하고 그만 둘 예정

  • 11. ㅇㅇ
    '25.7.4 11:21 PM (117.111.xxx.155)

    그런가요
    이 동네는 영아는 잘없네요
    그래서 일 길게하고 싶어서 멀어도 잡은건데

    무조건 들어가라 하는 분위기 ..맞아요 ㅜ
    그래서 고민인거구요
    센터에선 양육자랑 조율하라 어차피 그럴거라
    저도 퇴직금 웬만큼 적립되면 그만두려구요

  • 12.
    '25.7.4 11:22 PM (121.168.xxx.239)

    힘들어서 안되죠.
    손목은 골병드는건데
    아이는 점점 무거워지고 힘들죠.
    빨리 얘기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28 다큐 온에 나오신 구순 할머니, 글 잘 쓰시네요. 다큐온 23:21:06 81
1803827 40년전만 해도 직업이.. 2 23:17:52 321
1803826 자식들 크면 다 이런 생각 합니다. 2 .... 23:17:51 345
1803825 내가 생각하는 연기못하는배우 4 iaㅌㅅㄱ 23:11:20 511
1803824 재수,N수 맘 카페 있나요? 2 ........ 23:10:58 155
1803823 보고 싶네요 1 ... 23:10:05 209
1803822 “위기” 28번 외친 李…“기름 한 방울·비닐 한 봉지도 아껴야.. 2 .... 23:10:02 298
1803821 핸드폰을 차 지붕 위에 두고 달렸어요 10 미쳐 22:59:34 991
1803820 생필품 실은 배는 호르무즈 통과 해준대요 1 ... 22:58:55 362
1803819 지금 대만에 계신 분 2 대만여행 22:58:51 419
1803818 중국 공산당 산하 한국지부 민주당 안유화 12 .... 22:58:33 297
1803817 마산 벚꽃 다음주는 늦었겠지요? 3 못본 아짐 22:56:06 216
1803816 가사로봇 사실건가요? 7 대중화 22:52:23 625
1803815 라면 들고 오다 쏟았어요. 8 ㅡㅡㅡㅡ 22:51:26 937
1803814 인간극장 두 수녀자매님들의 게스트 하우스 1 .. 22:43:32 801
1803813 다이어트중인데 이시간에 버터에 밥한공기 비벼먹었어요.. 7 살빼는건어려.. 22:40:07 584
1803812 1분만 투자해서 서명부탁드려도 될까요? 6 위안부부정도.. 22:38:20 307
1803811 미인의 절대조건 8 미녀 22:36:20 1,437
1803810 동네모임..미혼인데 돌싱이라고 얼버무릴까요 22 dd 22:28:23 1,962
1803809 이지영 강사님 인생 멋지게 사시지 않나요 9 ..... 22:26:46 971
1803808 칫솔 가성비 vs 조금 비싼 거? 8 참외 22:22:53 621
1803807 일본 교도소 풍경.. 4 22:13:04 1,453
1803806 흠.. 오늘 푸바오 4 22:10:29 950
1803805 밤에는 많이 춥네요 1 아직 22:07:13 1,387
1803804 구두 안에 뭐 신나요 요즘은? didi 22:06:26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