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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마다 집담보 대출이 왜 이렇게 많나요

조회수 : 5,672
작성일 : 2025-07-01 21:44:33

학군지 40평대 전세로 이사왔어요.

보증 보험에 1순위인데 저희 뒤로 줄줄이 대출..

집주인이 사업한다고 벤츠끌고 다니는데 세금 미납에 카드값 연체 우편물이 와요.

세금은 겨우겨우 갚더라고요.

우편물보니 재개발 재건축은 2~3채 되나 보더라고요.

너무 불안해서 보증 보험 기간만 살고 이사나가려고 다른 전세 알아보는데...

대출 없는 집도 올초까지 근저당 잡혔다가 갚았고

(지금 사는 집 을구만 보고 깨끗하다고 들어왔다 학을 떼고 새로 찾는 전세는 갑구까지 모두 확인하고 있어요.)

다른 집도 보려고 하니 근저당 있고

집 상태는 고사하고 대출들이 많아 집을 사야하나 고민되네요.

 

아파트 공화국인가요.

등기부등본 보면 2009년에 집을 살때는 대출없더니

다들 최근 몇년간 몇억씩 대출받고 갚고 있어요.

지금 집주인도 장사 안되는데 아파트로 돈벌려고 대출 여기저기 받아놓고

부동산 공화국 민낯을 보게됩니다. 

확실히 경기는 안좋은거 같고요.

 

전세보증보험 안들면 불안해서 못살겠어요.

가계 부채보니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요?

부동산에 몰빵한 나라 같아요. 

IP : 118.217.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 9:52 PM (39.7.xxx.114)

    대출깔고 그냥 편히사는 월세죠

  • 2. 부동산에
    '25.7.1 9:55 PM (125.184.xxx.35)

    몰빵한 나라 맞죠. 망국으로 가는 길.

  • 3. 윗님
    '25.7.1 9:55 PM (118.217.xxx.25)

    집살때는 대출이 없더라고요. 코로나 이후로 대출이..
    집사서 가격 오르니 대출받아 다주택자의 길로 들어선게 보여요.

  • 4. 전세가 있는데
    '25.7.1 10:07 PM (121.130.xxx.247)

    후순위로 대출이 됐었나 봐요?

  • 5. ..
    '25.7.1 10:27 PM (125.186.xxx.181)

    마음들이 정말 괴롭겠네요. 세금 연체, 대출 연체,

  • 6. 분당 아파트
    '25.7.1 10:36 PM (121.136.xxx.65)

    10여년 전에 보니까 십중팔구는 대출있는 아파트들이더군요.
    그것도 대출 몇억은 기본이고 10억씩 되는 집들도 많았어요.
    부동산 사장님이 하는 말이 대출 없는 집이 거의 없다고, 추세가 그렇다고 해서 놀랐어요.

  • 7. 빚잔치
    '25.7.1 10:39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그렇게 다들 빚으로 빚으로....

  • 8. 대출
    '25.7.1 10:40 PM (103.163.xxx.92)

    그러니 내수가 죽을 수 밖에요. 대출 갚느라 애들 키우는 집은 쓰고 놀 돈이 없어요

  • 9. 윗님
    '25.7.1 10:41 PM (118.217.xxx.25)

    전세있는데 후순위 대출로 하더라고요.
    다들 집값 올려 빚 갚아서 다음 사람한테 폭탄돌리기 하려고 기다리는것 같네요.

  • 10. ..
    '25.7.1 11:02 PM (121.137.xxx.192)

    4년전 대출없이 전세 구하니까 누가 자기돈으로 전세 얻냐고 대출 얻어서 어디 집사라는 조언 부동산이나 주변인한테 많이 들었어요. 돈퍼주는데 왜 안써? 안쓰는게 바보..이랬죠

  • 11. 거기
    '25.7.1 11:04 PM (122.32.xxx.106)

    전세있어도 후순위로 대출많이 되겠죠
    거의 매매가의 30프로 전세가죠?
    일반은행이 대출해준 거라면 음

  • 12. 몇년전
    '25.7.1 11:53 PM (59.12.xxx.234)

    경기도신도시 아파트 등기부인가 마구잡이로 떼본거 뉴스에
    나왔는데 장난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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