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경우 시가 가서 안 도와도 되겠죠?

. . . 조회수 : 2,845
작성일 : 2025-06-27 21:03:26

시아버지 생신이 다음주인데 시부모님 사는 시골 동네와 같은 동네에 시숙네가 살아요.

시숙은 생활력도 없고 술 좋아하고 성격 버럭하고 남한테 잘 하는 사람이라 원래 형님과는 이혼하고 새 여자 만나서 2년째 동거하고 있고요.

시숙과 동거하는 여자분이 동거후 시가 근처에 조그만 식당을 차려서 하고 있는데 이번 시아버지 생신을 그 식당에서 하게 됐어요.

 그 전에는 이 더위에 시가에서 잡채하고 갈비하고 미역국 끓이고 등등..이렇게 지내다 한 3년 전부터 한정식 집이나 유명한 식당 가서 먹고 헤어지게 됐어요. 삼복더위에 음식 안 하고 시가에서 안 자고 와도 되니 너무 좋더라고요. 식사비는 형제계에서 모은 돈으로 내고요.

(그런데 위에 말한 시숙은 돈 없다고 곗돈도 내지 않아요)

자기와 동거하는 여자가 식당을 한 다음부터는 자기네 식당에서 안 한다고 나가서 먹을 때마다 그 여자분이랑 와서 음식이 맛이 없네, 돈이 아깝네...이러더라고요.

이번 생신때도 큰 형이 식당 정해서 공지했는데 자기는 안 온다고 ㅎㅎ

그래서 이해심 많은 형제들이 그 식당에서 하자고 바꿔서 그 식당에서 하게 됐네요.

장사도 잘 안 되고 혼자 하는 식당이라 내 돈 내고 일하러 가는 거나 마찬가지 일 것 같은데 지금부터 속 터집니다.

 

 

IP : 211.235.xxx.1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계
    '25.6.27 9:06 PM (122.32.xxx.106)

    설거지기계있지않나요
    어짜피 식당비용 돈 내는데
    밥다먹고 걍 모른척하고 차마시러가자고 하고
    장소를 바꾸는걸 주도하세요

  • 2. ...
    '25.6.27 9:07 PM (211.235.xxx.129)

    설거지 기계 있을 정도의 식당이 어서요. ㅠㅠ

  • 3. ...
    '25.6.27 9:08 PM (211.235.xxx.129)

    글자가 빠졌네요.
    아니가 빠졌어요.

  • 4. 안봐도비디오
    '25.6.27 9:09 PM (221.138.xxx.92)

    (우리 생각은 그렇지만)
    그 성격보아하니 미리와서 안돕고 자기 마누라만 고생시켰다고
    난리칠듯..

  • 5. ..
    '25.6.27 9:09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일하러 안가도 됨.
    그 식당에 형제계에서 식사비 지불하면 됨.

  • 6. 추노
    '25.6.27 9:09 PM (122.32.xxx.106)

    먹고 튀어야죠
    차마시러가자며 튀거나 여름티 사준다고 하고
    그 장소에서 벗어나세요
    돈까지 내는데 뒷처리를하면 부글부글 이죠

  • 7. 먹튀
    '25.6.27 9:15 PM (220.78.xxx.213)

    거의 먹을때쯤 전화 온척하고
    어머머머 정말? 어머나 바로 갈게!
    하고 튀세요

  • 8. ...
    '25.6.27 9:16 PM (211.235.xxx.129)

    추노처럼 튈 궁리를 해야겠네요 ㅎㅎ

    그리고 진짜 안봐도 비디오님 말씀처럼
    (그 성격보아하니 미리와서 안돕고 자기 마누라만 고생시켰다고 난리칠듯..)
    이럴 수 있어요. 가히 그럴만한 뻔뻔함이에요.

  • 9. ....
    '25.6.27 9:24 PM (1.241.xxx.216)

    그 시동생 참으로 뻔뻔하네요
    이혼하고 동거하는 여자를 그것도 2년 밖에 안되었는데 뭐하러 식구들 만나는데에....
    따로 찾아가서 뵙고 오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 식당있음 부모님만 가끔 모시고 식사대접 하면 될 것을
    굳이 식구들 다 모이는 장소를 자기네 식당으로 오라고요....휴....
    여자도 여자지만 그 시동생 참 못났네요...에휴 별로다 진짜

  • 10. ddbb
    '25.6.27 9:30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그냥 식당간것처럼 잘먹었습니다 계산하고 나오세요
    내 형제도 아니고 뭔 시숙 동거녀 식당에서 일을 왜해요
    노노

  • 11. 식사비
    '25.6.27 9:39 PM (211.206.xxx.191)

    내는 거 맞죠?
    그럼 식사만 하고 오세요.
    그거 가지고 뒷말하면 다시는 거기서 하지마시고.
    시숙이랑 동거녀가 설거지 해야죠.

  • 12. ㅡㅡㅡㅡ
    '25.6.27 9:43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식당에 밥먹으러 가서 일하는경우가 어딨어요?
    식사만 하고 오세요.

  • 13. ,,
    '25.6.27 10:31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장소만 제공하고 밥값 안내는건가요?
    그렇지 않고 식사비 계산하는거면 식당처럼 밥만 먹고 일어나야지요.
    회비도 안낸다는 시숙말은 그냥 무시하세요

  • 14. . . .
    '25.6.27 10:41 PM (211.235.xxx.231)

    당연히 곗돈에서 식사비를 내죠. 자기네 식당으로 오라고 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고요.
    본인은 안 내는 그 형제 모임비를 받고 싶어서 그 식당에서 하고 싶어 하는 걸요.

  • 15. 돈 내는데
    '25.6.28 2:49 PM (121.168.xxx.100)

    님이 왜 설거지를 걱정합니까?
    음식 나오면 세팅정도 도와 주시고 정리하는건 손대지 마세요.
    행사도 하고 돈도 버는데 님에게 일시키는건 말도 안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15 공기청정기 필터 정품 쓰세요? 1 공기청정기 .. 16:17:57 35
1797214 딸 많은집은 신정 구정 생신 등 참 자주 모이네요 2 봄봄 16:16:43 162
1797213 수건 몇수에 몇그램이 적당한가요? 두께 16:16:28 28
1797212 옷넣는 서랍장 플라스틱 vs 나무 세렌티 16:12:05 70
1797211 집에 계신 분들 저녁 뭐 드실 거에요? 4 16:09:18 342
1797210 업무 속도.. 2 ㅇㅇㅇ 16:05:48 164
1797209 중국 반도체회사? 궁금해요. 4 ., 16:05:05 166
1797208 노처녀 유튜버 영화배우 정윤희 닮았네요 33 ,,, 16:03:08 662
1797207 아들 살림 하나도 안가르치고 장가 보내도 9 ... 15:55:44 579
1797206 아기 출산 시, 친정모 대기? 7 세월 15:52:03 419
1797205 주식 종목 추천해주세요 6 5년차 15:50:29 703
1797204 저 이 과자랑 무슨 관계 아닌데 추천 3 광고아님 15:41:03 972
1797203 85세 어머님들 수면제 복용하시나요? 6 15:40:31 623
1797202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뉴 이재명? 좋지 아니한가... 11 ........ 15:40:07 711
1797201 아들 장가 보내기전 살림 가르치라는 글 29 아래 15:37:57 1,109
1797200 다이소 화장품 파운데이션 같은건 어떤가요? 4 .. 15:37:55 452
1797199 추적60분(계엄선포443일-내란이었다) 1 경기도민 15:31:52 321
1797198 아파트 리모델링 이주 6 리모델링 15:26:32 737
1797197 치맨지 뭔지 바보가 되니 행복하네요. 5 기억력 15:20:58 1,309
1797196 서울 얼른 나가서 딸기들 사오세요 10 ㅁㅁ 15:20:29 2,605
1797195 대추차 만드는 법 괜찮을까요? 5 둥둥 15:19:11 403
1797194 국힘 집회에 정청래 사퇴하라 피켓이 왜 있을까요 6 ... 15:18:19 324
1797193 집 내놓을때 2 ... 15:16:55 436
1797192 책바다 서비스를 아시나요 4 ㅇㅇ 15:14:41 530
1797191 초4 올라가는 여아 키 몸무게 1 15:07:49 337